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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11복지관 단기사회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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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2017하계 안아주세요] 8월 2일 실습13일차 "발로 뛰는 일"
박은지 :) 추천 0 조회 72 17.08.03 22:0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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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8.07 21:00

    첫댓글 선생님의 글을 보며, 저도 처음 사회복지사가 되었을 때가 기억에 남습니다. 초심을 다시 상기시켜 사회사업을 실천해야겠습니다.
    지역에 두루 다니며, 책갈피를 나눠드리고 안아주기 캠페인을 하셨네요. 함께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선생님들이 주민들을 만나 인사하고 이야기 나누었던 것들이, 훗날 지역사회를 따뜻하고 이웃과 인정이 넘치는 마을로 변화 시킬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고생많으셨고, 남은 기간도 힘내세요!

  • 17.08.08 15:12

    참으로 의미있는 만남을 주민들과 함께 하였다고 생각됩니다.
    사회복지사가 모든 것을 다 잘 할수는 없지만 주민들에게 최선의 복지서비스를 전해드리기 위해 최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봐요. 오늘 캠페인을 하면서 조금은 쓴소리도 들었고, 잘 한다면 칭찬의 소리, 격려의 말씀도 어르신들께 많이 들었쟎아요. 사회복지사의 존재 이유를 많이 알 수 있었던 날이었던 것 같아요.

  • 17.08.08 15:17

    저도 오늘 캠페인 활동을 하면서 느낀 것들이 참 많아요.
    기본적인 인사도 앞으로는 좀 더 신경써서 잘 해야겠다는 다짐도 하게 되었어요^^
    이것이 사회복지사의 주민을 대하는 가장 기본이자 본바탕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 더욱 잘해보자구요. 최고의 사회복지사 박은지 실습생이 되기위해 분발해요!

  • 17.08.08 15:25

    저의 초심이 무었이었는지를 선생님이 쓰신 글을 읽으며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됩니다. 그리고 인사가 얼마나 중요한지도 선생님의 글을 통해 다시 배우는 것 같습니다. 저도 업무가 바쁘다는 핑계로 인사를 하지 못한 적은 없는지 사회복지사로서 초심을 얼마나 기억하면서 사회사업하고 있는지를 고민하게 되네요. 오늘 기록은 저에게도 많은 고민을 던져 주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 17.08.11 08:39

    소드래 선생님들과 함께 만든 책갈피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그리고 책갈피를 소중하게 활용하는 모습도요~!! 지역 주민들에게 인사하고 안아주는 것을 통해 지역사회가 행복하게 변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남은 기간도 화이팅입니다.

  • 17.08.18 12:53

    박은지 실습생!
    오늘 하루도 수고가 참 많았습니다.
    캠페인 책갈피를 손수 수작업으로 예쁘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책갈피 홍보물을 전해 받으시는 주민분들도 정성이 많이 들어갔네 하셨지요.
    이렇게 조금씩 사회사업 하다보면 더 멋지게 잘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들것입니다.
    성심껏 실습에 임하고 계시는 박은지 실습생을 격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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