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신선거 여유국 초청행사] 신선들의 마을 신선거(神仙居) / 설두산(雪窦山)풍경구 3박4일 수신 | | 금액 | 690,000원 | 발신 | OK여행사,OK트레킹 | 날짜 | 12/8~11일(3박4일) | 호텔 | 2인1실 | 인원 | 선착순200명 | 포함사항 | 항공료,TAX,전용차량비,입장료,,호텔2인1실,단체비자. 여행자보험,가이드팁 | 참고사항 | *노팁/노옵션 상품입니다. *행운권 추첨(1등:1명 50만원, 2등:10명 10만원. 3등:20명 5만원) *본 행사는 신선거여유국 초청 제4회 신선거 걷기대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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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예약:(대)1577-4215, 010-5271-2838 다음까페:OK여행사/이은석
| | ♥출국전 만남 : 오후 2시 김포공항 1층 우리은행 앞 | 김포 | [OZ3615 / KE2815 16:00] 김포 국제공항 출발 | 상해(홍교) 영파 | [17:00] 상해 홍교국제공항 도착 가이드 미팅 후 석식
영파시(宁波市)로 이동 (약 2시간 50분 소요)
이동 중 항주만대교 마지막 휴게소인 남안(南岸) 휴식
호텔 체크인 및 자유시간
※ 호텔 도착 후 추천일정 : 중국식 포장마차 大排档 야식체험 또는 근처의 맛사지샵 자유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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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영파 포에버피닉스 호텔 ★★★★☆ | 석: 한식 |
| 2 | 영파
신선거 | 호텔 조식 후 아름다운 폭포와 봉우리로 이루어진 신선거(神仙居)로 이동
★ 신선거(神仙居) 소개 ★ 태주(台州)시 선거현(仙居縣)에 있는 신선거(神仙居)는 북송의 진종 황제가 다녀간 뒤 ‘용안(永安)’이란 기존 지명 대신 ‘신선이 사는 곳’이란 이름을 하사함으로써 더욱 유명해졌다. 신선거는 5개??선거 풍경구 가운데 하나다. 혹자는 태항산(太行山)과 장가계(張家界)를 합쳐 놓았다고 한다. 청송 주왕산과 흡사하지만 규모도 크고 고봉도 훨씬 많다. 작은 그랜드캐년이라고나 할까. 1억년 전 화산폭발로 형성된 유문암 봉우리는 해발 700~800m대에 걸쳐 있지만 황산·화산·태산에 버금가는 웅장한 모습을 띠고 있다. 편백나무로 애워싼 산문 초입에 들어서면 장군암, 잠자는 미인 바위, 비천폭 등 수백개나 되는 기기묘묘한 암벽과 봉우리, 폭포가 관광객을 맞이한다. 케이블카를 타고 북관대까지 올라갈 수 있으며, 등산로도 마련돼 있다. 절벽마다 황산과 같이 좁은 시멘트로 잔도를 개설했다. 봄에는 유채꽃이 만발하고, 여름에는 원시림이 무성하다.‘웩스베리’라고 불리는 열매는 이 지역 특산으로 여름에 수확하는데, 이곳에서만 판매된다. 무협영화 천룡팔부의 촬영지이기도 하다. 신선거 웹사이트 www.zjxianju.com
★신선거 봉우리들에 걸쳐있는 몽환적인 안개를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제 4회 신선거(神仙居) 등산문화제 개회식 및 시작~!
▶ 신선거 풍경구- 수녀봉, 장군암, 신필봉, 커플림, 천주폭포 - 북해케이블카(등정) - 동관대, 중관대, 천원대, 남관대 - 남천케이블카 (하산)
▶ 호텔 특별만찬 연회 및 시상식, 행운권 추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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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신선거 산장 / 안복산장 ★★★★ | 조:호텔식 중:신선거 유기농요리 석:특별만찬 연회 |
| 3 | 신선거 안탕산 영파 | 호텔 조식 후
중국 A5급 경구(景區) 설두산(雪窦山) 풍경구로 이동
 ★ 설두산(雪窦山) 풍경구 소개 ★ 설두산(雪竇山)은 행정구역으로는 닝보시 아래 현급 시인 봉화(奉化)시 시코우진(溪口鎭)에 속한다. 닝보시와는 28㎞ 거리에 있다. 시코우는 한자 뜻대로 ‘계곡의 입’이란 뜻이다. 여기서 계곡은 쉐도우산 계곡을 의미한다. 시코우는 중화민국 총통이었던 장제스가 16세까지 살았던 고향이며, 그의 아들 장징궈도 여기서 태어났다. 송메이링을 비롯한 장제스의 아내 4명에 대한 스토리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중국 통일 후 마오쩌둥은 시코우에 있는 장제스의 생가를 비롯해 사당 등 기타 고 건축물을 파괴하지 못하도록 지시했다. 1930~40년대 지은 풍호방, 소양방 등 건축물과 장제스의 아버지가 경영했던 소금판매상점인 염포가 아직 남아있다. 시코우는 전병과 복숭아, 죽순이 유명하다. 이곳 시민들은 자전거를 비롯해 대부분 전기오토바이나 전기차량을 이용하고 있어 매연이 없고 거리도 상당히 깨끗하다. 계구의 동쪽은 무령과 인접하고 남쪽은 섬계에 직면하였으며 북쪽은 설두산과 인접하여 물이 산을 감아돌아 풍경이 아름답기 그지없다. 여기에는 국가중점문물보호단위인 ”장씨유적지”시리즈의 인문경관이 있고 북송의 임종황제가 꿈속에서 유람하였다고하는 “응몽명산”인 설두산이있으며 “천하선종10살중의하나인”설두사 및 세계최고높이의 앉음새로서 동으로 제조한 노천미륵보살 조각상도 있다. 계구는 인문의정화, 산수의우수함 ,불교의장엄함, 소박한민풍, 풍부한특산, 천층떡, 토란, 수밀도로 이름을 떨쳤으며 풍경구내의 접대, 오락, 교통, 통신등기초시설 또한 완벽하다.
설두산 웹사이트 (한국어) http://www.xikoutourism.com/index.aspx
장개석 고향마을 (蒋氏故居) 관광
▶ 송미령 별장 - 무령문-장개석이 고향마을에 세운 학교 무령학교 - 장씨 사당 - 팡하오방 등
★ 장씨고거 (蒋氏故居) 소개 ★ 중국 근현대사의 영웅이며 대만초대 총통인 장개석의 고향마을. 장씨고거(蔣氏故居) 저장성(浙江省) 영파시에 위치한 장제스(장개석), 장경국의 고거(故居)로 풍호방(丰镐房), 옥태염포(玉泰盐铺), 소양방(小洋房) 등의 건축물을 포함하여 1996년 전국중점문물보호단위로 지정되었다. 풍호방의 부지는 4,800㎡, 건축면적은 1,850㎡이다. 주요 건축물로는 대문(大门), 보본당(报本堂), 소거(素居), 독립소루(独立小楼) 등이 있으며 옥태염포는 장개석의 조부와 부친이 개설한 소금 판매상점인 염포(盐铺)로 장개석이 이곳에서 출생하였고 현존 건축은 1946년 건립되었다. 소양방(小洋房)은 서양식 2층 가옥으로 섬계(剡溪)와 무산(武山)에 접해있으며 1930년 건립되었고 장경국이 소련에서 유학하고 돌아와 머물던 곳으로 부인과 방랑,아들 효문이 이곳에서 거주하였다. 점심식사(성흥룡)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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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영파 포에버피닉스 호텔 ★★★★☆ | 조:호텔식 중:성흥룡 석:절강요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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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파 상해(홍교) 김포공항 | ★ 자성고진(慈城古镇)
절강성 영파시 서북쪽에 위치해 있으며 당나라시대부터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는 천년역사의 마을이다. 강남지역에서 극소수 보존이 비교적 완벽한 마을중의 하나로 그중 고건축군은 명청시기 건축풍격이 그대로 남아있다. 호텔 조식 후
자성(慈城)으로 이동 (약 30분 소요)
▶ 자성고진(慈城古镇) 관광 - 교사관, 공자묘, 당나라 시대의 관청 현아 등
상해 귀환 후
홍교지역 최고급 한식당 (한신정 무제한 삼겹살+한식)


간단한 쇼핑 (잡화매장) 후 홍교국제공항 출국수속
[OZ3625 / KE2816 18:00] 상해 홍교공항 출발
[21:00] 김포국제공항 도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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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소/개

 


★ 놓치면 후회!!! ★
절강성 신선거 여유국과 준비한 특선여행으로 산과 계곡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력히! 추천하는 여행입니다. 이번 여행은 1년중 최적의 계절에 맞추어 멋지고 아름다운 산과 계곡을 따라 남녀노소 누구나 가볍게 트레킹을 즐겨볼 수 있는 코스입니다. 특별히 절강성 신선거 여유국과 중여동에서 준비한 현지 만찬과 행운권 추첨등의 이벤트는 단순한 여행이 아닌 놓치면 후회할만한 특별한 여행으로 만들어 드릴 것입니다. 여행지기가 수년전부터 답사에 답사를 거듭하며 준비한 각별한 애정을 지닌 여행인만큼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우리나라 여행객에는 낯설은 곳이지만 경치 좋고 물 좋고 산 좋은 여행지인 신선거와 안탕산으로 오세요~
현지 여유국의 협찬+이벤트성 마진포기로 원가이하의 여행경비로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부담없는 비용으로 중국판 힐링 여행이 무엇인지 보여드리겠습니다. 여행지기가 강추하는! 결코 후회하시지 않을만큼 작은 부분 하나하나까지 신경 쓴 자신있는 여행입니다. ^^ 2008년까지 세계에서 가장 긴 다리로 알려진 항주만대교(杭州湾大桥)를 직접 건너보며 신선들이 살던 곳 신선거(神仙居)와 중국 5A급 풍경구인 설두산(雪窦山) 풍경구는 물론 당대부터 이어져온 천여년의 마을 자성고진까지 몸과 마음을 가다듬어 보는 힐링 여행을으로 안내합니다. 우리나라 여행하듯 가벼운 준비물만 챙겨서 떠날 수 있는 쉽고 알찬 코스로 책임감으로 무장한 현지 가이드가 여행을 성심성의껏 도와드리겠습니다. 요금은 노마진!! + NO 팁. NO 옵션 여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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