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셋째날-선크루즈호텔(해돋이광장, 천국의 계단, 유리전망대, 스카이라운지, 조각공원, 원형포토존) 2023. 9. 6.

[영이]

9. 6. 수요일 - 이틀을 보낸 탑스텐호텔에서 레이트 체크아웃을 하고 선크루즈 호텔에 도착.

바다부채길 정동매표소 무료주차장

투숙객이 아니기에 무인발권기에서 입장료 5,000원을 지불하고 호텔을 둘러본다.
(호텔 스카이라운지, 레스토랑,범선횟집 이용시 입장료의 50%를 환불해 준다.)

입구의 진입광장 Entrance Square

전시된 사진 속의 호텔전경

 
해돋이 광장 Sunrise Square

사진 속의 해돋이 장면

천국의 계단

 
바닷가 유리전망대로 내려 가는 길.

저아래 바닷길에 전시된 빨간차가 돋보인다.

유리전망대

 
유리전망대에서 더 아래 바닷가로 가는 길은 막혀있다.
다시 해돋이 광장으로 올라와 잠시 쉬면서 바다를 바라본다.

파라솔에 앉아 바다멍~ 때리기 너무 좋았다.

전망대 가는 길의 호텔 전경

썬 스윙 - 폐쇄되어 밖에서만 바라봄

호텔 1층의 오션뷰

9층 전망대

 
10층 스카이라운지

천천히 360° 회전을 한다.

 
호텔로비

 
호텔입구

다리 아래의 연못

조각공원 가는 길의 호텔전경

인어의 입분수가 바람결에 시원하다.

인어와 오줌싸개

조각공원

작품명 - 무제

작품명 - 기억 속으로

작품명 - 탄생

작품명 - 자매

원형포토존

전시된 사진 속의 일몰

[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