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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은 자들의 교회
 
 
 
카페 게시글
매튜헨리 성경주석-시편 [매튜 헨리 성경주석] 시편 3:4-8 (2)
toograce 추천 0 조회 54 23.01.20 10:0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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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20 12:16

    첫댓글 많은 사람들이 눕더라도 곤히 잠들지 못하고서 이리저리 새벽녘까지 뒤척이다 밤을 새우곤 한다.

    왜 그런가?

    주님의 날개아래 쉼을 모르기 때문이다.

    예수께서는 육신을 입고 계실적에 금방 잠에 골아 떨어지기도 하신다.

    다윗 왕도 그러하다고 메튜헨리 목사는
    본문을 통해 설교한다.

  • 23.01.20 12:17

    우리는 어떤 그리스도인이 되어야할까?

    늘 단잠을 자게되는 영적.정신적.심리적 안정을 소유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 23.01.20 12:19

    왜 그렇게 영적 . 정신적. 심리적인 안정을 취할 수 있는가?

    주님께서 날 보호하신다는 확신이 넘치기 때문이다.

    세상에 수많은 사람들이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불안해 하고 있다.

  • 23.01.20 12:20

    내가 정말 제대로 예수님을 섬긴다면..걱정이 없다.

    내 주인이신 예수께서 다 알아서 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 23.01.20 12:21

    불안해 하는 심리에서 벗어나라..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 23.01.20 12:24

    우선 성경 앞에 충분히 시간을 투자하라.

    읽고..묵상하고..되뇌이고..성경을 한 구절. 한 구절 그 의미를 깨닫게 하실 때마다 그 의미를 기반으로 기도하라. 감사합니다 하라..찬양하라..그리하면 어느 새 난 하늘에 있을 것이다

  • 23.01.20 12:25

    세상 것에 대한 모든 마련이 사라질 것이다.

    " 오 주여..다 버리고 주를 좇았나이다.." 하게 될 것이다..

    그러면

  • 23.01.20 12:27

    안식과 평강..안심이 밀려온다.
    나의 온 뇌리에 가득차게 된다.

    곧바로" 세상도 없고 나도 없고 구속한 주만 보리로다!" 찬양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23.01.20 12:37

    내가 편히 자고 깨었으니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이로다..시편 3:5

  • 23.01.20 12:38

    자고 일어나면 주님께서 다 알아서 처리해 놓았을텐데..뭘 염려 하는가?

    다윗.예수님. 난 그렇게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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