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일이 남았다.
이제 기변 할 수가 있다.(180일 남은 시점에는 2개의 계약을 같이 갈 수 있어서위약금을 내지 않는다.)
기계를 알아보았다.
저렴하면서 괜찮은폰.
보통 사람들은 비싼 요금제에 번호이동을 하면 무료폰을 사용 할 수가 있다.
하지만 나는 저렴한 요금제에 번호이동이 아닌 기변이기 때문에 비싸다.
이것을 감안 하고 인터넷을 돌아 다녔다.
가보면 공시할인이 있고 지점에서 따로 추가 할인해주는 곳이 있다.
일반적으로 공시할인은 다 똑같은데 지점할인에서 차이가 나는 것이다.
일예로 sk 같은 경우 t다이렉트에서 공시 지원금을 알 수가 있다.
이것을 기준으로 비교해 보면 다 똑같은 것을 알 수가 있다.
그럼 무엇을 찾아야 되는 것일까?
휴대폰의 종류는 많다.
1. 최신폰.
2. 1년 지난폰.
3. 스마트폰중 지원금이 많은폰.
등이 있다.
그런데 이번에 구입 할 때 실수를 해서 다른 분은 이런 실수를 하지 말라고 적는다.
보통 안드로이드 기준으로 안드로이드os를 사용한다.
보통 1년에 한번씩 버젼업이 된다.
2년 지나면 +2로 생각하면 된다.
보통 신기술이 적용이 된다.
윈도우즈로 생각하면 xp-> vist -> win7 이렇게 생각하면 된다.
바뀌는 주기가 빠르다.
구 폰을 구입하면 새로 나온 os를 설치 할 수가 없다.
os를 업그레이드 하기가 쉽지 않다.
여기서
이번에 lg g7 thinq를 구입 할려고 했는데 재고가 없어서 구입을 못했다.
이제품은 나온지 그렇게 오래 되지 않았고 그나마 성능도 좋았다.(가격대는 t 세이프(33,000) 요금제 기준 30만원대.)
그런데 없어서...
다른 것을 봐야 되었다.
알아본 것은 갤럭시 노트8.
2년 지난 것을 알았지만 이 os 버젼을 생각 못하고 본능적으로 구입했다.
다행히 안드로이드 9 로 버젼을 해준다.
1년 뒤에 10으로 해주진 않겠지만 말이다.
만약 과거로 돌아가면 lg q9를 구입했을 것이다.(10만원대 후반)
그래도 오늘 받고 세팅하니 전에꺼보다는 좋은 것 같다.
ps : 2년 넘어간 스마트폰은 구입 할 필요가 없다. 왜? os 버젼업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