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동계트레일런을 마감하게 되었습니다. 공식 훈련 10차수...
마지막까지 함께 해 주신 회장님, 카스님과 참석못해 미안하다고 사전 연락주신 크로스 고문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운동인들은 언제, 어디서든 개인이든 삼삼오오든 땀을 흘리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코로나 3년의 공백이 있었지만, 이제는 코로나 핑계가 아닌 내 의지가 어떤지 다시금 돌이켜 봐야 할 거 같습니다.
철인은 운동하지 않으면 웃을 수 없는거 같더라구요. 그것도 함께 하는 운동...
우리 GNI의 모습이죠...
이제 이번주 시륜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즌 시작입니다.
즐겁게, 건강하게, 함께 웃으며 운동하는 GNI를 하루 빨리 만나고 싶습니다.
다음 시즌 트레일런은 보다 알차게 만들어 보겠습니다.
많이 참석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여건이 안되는 저로서는 부러울 따름입니다. 겨울 비시즌동안 트레일런 이끈다고 고생많았어요.
수고하셨습니다 ~
올시즌도 화이팅입니다 ~~~
고생하셨습니다👍🏻👍🏻👍🏻
언제쯤 같이할수 있을까요😭😭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아식스 진짜 멋지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