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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천방지축 - 정작가 이야기방 명수기의 포구여행(울릉도. 독도편)
정명숙 추천 0 조회 203 13.08.21 06:11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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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8.21 08:34

    첫댓글 울릉도의 삼다오무 아시는 분 ?

  • 작성자 13.08.22 10:22

    오다삼무 아녀?ㅎ
    오다는 미인.항나무.물.바람.돌
    삼무는 뱀.공해.도둑 ㅎ

  • 13.08.22 12:52

    헷갈리는디 어젠 암말도 안해자나(삼다. 오다)
    어째 정답이 아닌것 같은디....

  • 13.08.21 13:47

    내 방에 올려놓은 울릉도 사진은~
    독도와 기본 울릉도를 다녀온 친구들을 위한 성인봉과 울릉도 북쪽(뒷편) 사진이야~~ㅎ

  • 13.08.21 16:47

    명숙아! 평소에 읽던 것과는 다르지만 좀 색다른 맛은 있네 책임감에 너무 급하게 쓰지는 마소 우린 언제나 기다리고 있을테니 목 쭈~욱 빼고 말이다 ㅎㅎ

  • 13.08.21 18:49

    휴가를 잘 갔다 왔구나~ 잠도 못자고 글쓰느라고 수고 했다. 박수3번!!!

  • 13.08.22 09:13

    글쟁이는 착한 마음 이랬지?
    친구들 기다릴까봐 더운날씨 글쓰느라 수고했겠다.
    기숙이말대로 우리들은 목 쭈ㅡ욱빼고 기다릴수있으니 급하게 생각지 말아다오.ㅎ

  • 작성자 13.08.22 10:09

    ㅎ 완전 들켰어.
    성의없는 글 올리고도 미안했단다.ㅋ
    건강하지?

  • 13.08.22 10:31

    수년전에 5일정도 머물렀던 일이 있었는데 그때 좌판에서 먹던 소주가 생각난다 . 그때도 오징어가 잘 안잡힌다 그러더라고 . 좋은 글 감솨 !

  • 13.08.22 11:14

    몇년 전 울릉도갔다 파도가높아서 여행일정보다 3일정도 묶여있다 나왔는데, 걱정보다 보너스로 주어진 날이라고 바다낚시하고 참 재미있었는데,...그때 함께했던 이들이 생각나네~ 맹 여사 , 생생한 후기 고마워^.^

  • 13.08.22 11:40

    울륻도에서의 추억담들이 많구나.. 나는 거기서인생 공부를 쬐금 하고 왔는데..대아리조트에서 숙박을 했는데 아침 산책을 하는데 풀밭에 할머니 한분이 풀을 뽑고 있는거야 ..그 주변엔 넥타이 부대 멋진 신사들 빙 둘러 있고..알고 봤더니 대아그룹
    회장님 사모님이래..이 광경을 보고 신랑하고 논쟁꽤나 했다..노부인이 잘하는행동인지 잘못 된 행동인지 ..
    친구들도 한번 생각 해보렴 ㅎ ㅎ ..^^

  • 작성자 13.08.22 21:01

    넥타이부대는 보디가드야?

  • 13.08.23 13:54

    넥타이 부대는 상무 과장 둥둥이래..ㅋㅋ^^

  • 13.08.23 17:37

    사람이 늙으면 고향찾아 땅을 파고 싶대는데.
    그사모도 풀 메고 싶었나봐.

  • 작성자 13.08.23 17:48

    니말이 정답같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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