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자리 소식지에서 <홍세화의 찾아가는 수다방> 안내글 보셨지요?
가장자리 이사장이자 『말과활』발행인이신 홍세화선생님께서
지방에 계신 조합원과 독자들을 직접 만나뵙고 이야기 나누려 합니다.
제일 첫 일정이 대전으로 잡혔습니다.
소식지에 12월 19일로 공지되었었는데, 일정이 조금 조정되었어요.
가장자리와 『말과활』에게는 특별한 한해였던 2013년을 마무리하면서,
우리는 왜 가장자리와 『말과활』로 모였는지 조단조단 담소 나누는 시간 만들어봐요.
궁금하신 점은 전화 주세요. 02-3144-3973 / 010-6257-6260
12월 17일 화요일 저녁 7시 반부터
대전시민아카데미
(042-489-2130)
대전 서구 둔산동 1208 명성빌딩 2층
(대전 지하철 시청역 2번출구 도보 5분, 둔산초등학교 맞은편 제주갈치마당 2층)
※찾아가는 길에 출발지 주소를 입력하시면 길찾기가 쉬워 집니다.
첫댓글 뭔가 저희 동네 근처에서 하니까 신기신기..'-' 많은 분들이 참여하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