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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장의순 시인 며느리 밑씻개 풀
알로하 추천 0 조회 179 24.04.22 08:2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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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2 09:44

    첫댓글 ㅋㅋᆢ우와
    신랄한 풍자시에 웃음이 터졌네요ᆢ
    며느리 밑씻개라니ᆢ창포물의 반전 ᆢ개불알이라니ᆢ아공 ᆢ민망도 해라 종지 시구에ㅡ ㆍ
    대를 잇는 손주의 본향을 까맣게 잊으셨지. .........
    여기야말로
    이 시의 백미입니다

    제가 이미 썼듯이 장선생님 시는 톡 쏘는 재미가 있습니다 ᆢ
    감성과 의미와 개성과 골계미의 대가이십니다!
    제3시집 기대됩니다

  • 작성자 24.04.22 13:00

    사실은 며칠전에 카페 올렸다가 삭제했어요. 가만히 생각하니 명색이 글 쓴다는 사람이 이 정도에 위축할 일이 아니다 싶어 오늘 다시 올렸습니다. 재밌게 읽고 웃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아 신인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 24.04.22 10:19

    그리 닮지도 않았던에 심술궂은 사람이 지었나봐요..///~~

  • 작성자 24.04.22 10:58

    오 선생님 늘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4.23 21:07

    며느리 밑씻개 풀은 줄기에 잔 가시가 많아요.
    개부랄 꽃은 해학미가 풍부하지요.
    공감하며 감상하였습니다.

  • 작성자 24.04.24 01:32

    낙향 시인님은 실체를 늘 보고 계셨네요. 사실 저는 영상으로만 보았지요. 이름만 보아도 우습더라고요. 댓글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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