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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 함께 보시겠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사무엘상 16장 7절 말씀입니다. 사무엘상 16장 7절 말씀을 다 같이 한 목소리로 이렇게 씁니다.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벌여 없노라.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는 이라." 하시더라.
아멘. 이제 담임목사님께서 나오셔서 "중심이란 무엇인가"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 선포해 주시겠습니까? 다 본문 말씀은 사무엘상 16장인데요. 그 다음에 이 설교 전체 제목은 "중심이 미래를 결정한다, 중심의 미래를 결정한답니다." 여섯 번째 타임으로 제가 시간 대 하나님의 포커스, 중심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는데, 하나님의 사람을 보실 때 중심을 보십니다. [1]
그걸 말씀드렸고요. 이제 두 번째로 "경심"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사람은 외모를 보죠, 즉 외적으로 드러나 있는 것을 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눈에 보이지 않는 중심을 보십니다.
하나님은 중심이 바른 자를 선택하시고, 또 중심이 바른 자를 사용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중심이 바른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결정적으로 중요한 것이 중심인데, 그러면 하나님이 보시는 중심, 다른 중심이라는 것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가.
여러분도 생각 많이 해 보셨을 텐데, 저도 여러 생각이 궁금했고, 또 많은 목사님들이 그때그때 자기 생각 따라 다양한 주장들을 하고 설명들을 하는데, 그때마다 갸우뚱하게 나죠. 정말 중심이 되는 게 뭔가? 그런데 하나님은 그 중심이라는 것은 무엇인가, 또 하나님이 보시는 그 바른 중심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됩니다. 어느 목사님의 간증을 해보니까 하나님께서 그 회계 목사님에게 중심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의 심령을 보고 있었다. 너의 중심이 뭐냐?"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여러분, 이게 중심에 대해서 참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
중심이 뭐냐? 중심은 우리의 속사람입니다. 외모는 우리의 것, 즉 사람이고요. 중심을 표현하자면 우리의 영입니다. 그러면 중심이란 다른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영이 지닌 의도입니다. 우리의 영이 지닌 목적, 올바른 의도, 올바른 목적, 그 여러분, 다른 중심이 예 본문에도 나타나 있습니다. 본문에 보면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는 이라." 여기서 중심이라는 단어를 히브리어로 보면 "레바브"라고 하는데, 어떤 뜻이냐면? 기본적으로 속 사람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중심을 본다고 했는데, 중심이란 내부, 즉 속사람, 마음, 정신을 의미합니다. 그렇듯이 중심이라는 것은 속사람, 즉 우리 영이 지닌 의도, 우리 영이 가진 올바른 목적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제 중심이 뭔지 알 수 있었고, 또 바른 중심이란 무엇인지도 알 수 있었는데, 이 다른 중심에 대해서 참 특이한 설명을 제가 전에 수양관에서 본 교단 총회장님과 대화하면서 잘 듣게 되었습니다.
그가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바른 중심이 무엇인지 아느냐? 매우 간단하다. 자기 중심의 반대가 바른 중심이다." 자기 중심이란 사람입니다.
즉 내 교회의 제일 중요한 것이 자기 중심이라면, 그런 중심은 바르지 않습니다. 중심이 바른 사람은 자기 중심이 아니라 하나님 중심입니다. 중심이 바른 사람은 자기 중심이 아니라 이웃 중심입니다. 즉 전체 교회와 영혼들을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중심이 바른 것입니다. [2]
여러분, 성령께서 제 영에 이 말씀을 주실 때, 마치 하나님이 보시는 중심이 무엇인지, 다른 중심이 무엇인지 거기에 대해 빛이 비치는 것 같아요. 마치 해가 비치는 것처럼 중심이 무엇인지 선명하게 이해가 되는 그런 경험을 했습니다. 여러분, 바른 중심이란 다윗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윗은 하나님 중심의 사람입니다.
골리앗과 싸울 때 그가 어떤 말을 했는지 사무엘상 17장 26절에 나타나 있습니다. "이 할례 받지 않은 블레셋 사람이 누구이기에 살아계신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하겠느냐." 하나님께서 다윗을 어떻게 보셨는지, 그의 중심이 하나님 기준으로 바른 것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다윗은 나 중심이 아니라 백성 중심이었습니다. 사무엘하 24장 1절부터 17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향해 진노하시사 그들을 치리게 하셨고, 다윗이 이 사건을 겪으면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범죄로 인한 것이니 백성에게 고통을 주지 마시고 나만 처벌해 주십시오." 이렇게 기도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처럼 다윗은 자기 중심이 아닌 백성 중심을 되새기는 인물을 보여줍니다. 결국, 중심의 반대는 자기 중심이 아닌 하나님 중심이자 이웃 중심에 해당합니다. 중심이 바른 사람은 자기 중심이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살아갑니다. 이기적인 것이 아니라, 헌신과 사랑으로 나아가는 것이 바로 중심이 바른 사람입니다.
암호화된 성령님의 말씀을 통해 우리는 중심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다윗과 같이 중심이 바른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누구보다도 잘 지킨다 자부했던 사람들이 있는데, 설경과 발의해인 드린 그들에 대해서, 예수님이 뭐라고 말씀하셨느냐, 자주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마태복음 9장 13절에, "그럼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또 마태복음 9장 13절에, "그렇게 말씀하신 뜻을 너희가 알았더라면, 무죄한 저를 정죄하지 아니하여 쓰리라." 우리는 성경의 말한 대로, 대사 지키고, 구약 시대에나 성장의 말하는 대로 살고, 율법이 말한 대로 살면, 그러면 하나님의 뜻을 행한다고 하나님을 잘 섬긴다고 자부할지 모르겠지만, 그 속에 긍휼이 없다며, 그 속에 자비가 없다며, 그 속에 극률과 자비가 그 자리, 그 것이 없다며, 율법을 지키고 있는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속에서 그걸 찾아갈 때, 여러 반석에 긍휼이 있나 없나, 변화의 방 속에 자리가 있나 없나, 뜻인가를 살펴볼 8복 중에 하나가 뭐예요? "긍휼이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궁유리 여김을 받을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는 어떤 사람입니까? 궁유리 여기는 사람입니다. 불쌍히 여기는 사람, 내가 여러분 속에 궁유리 있습니까? 여러 속의 자아가, 자아가 있습니까? 없다면, 아무리 11조 하고 뭐 암만 봉사하고 열심히 해도, 경건에는 무신됩니다. 궁유리 없는 기독교에는 없습니다.
장애가 없는 기도 게임을 없어 넘 불가합니다. 내 속에 궁유리 없으면, 내 속의 자리가 나중에 삼성 순 여러분들에게 설교 하겠습니다만, 여러분 삼성은 팔복은 뭐를 말하는 거냐, 제자가 누구냐, 기독교인이 누구냐 그걸 보여주는 거예요. 기독교에는 너 겁니까? 순항법의 가는 사람 아니고 교회 다니는 사람 아니다.
기독교에는 누구입니까? 구원의 학생 다른 사람은 아니다. 기독교에는 누구입니까? 갈보리에서 합니다. 팔복의 특징 이 나타나는 사람만 기독교인입니다. 때 첫 번째 보겠다.
천국을 약속하십니다. "복이 있나니" 이 말씀은 의뢰 비빔밥 안에 천국이 자의 것입니다. 누가 천국에 갑니다.
기독교인의 종목, 가는 것 가운데, 약속들 도 전부 나중에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엄부, 천국을 뜻하고, 입니까? "대부로 되는 게 배부른 것을 말하는 게 아니야." 땅 할 끙, 기업으로 만들겠다, 부자 되는 것 말하는 거 아니에요. 그게 다 천국에서 받을 복을 그렇게 다 표현한 걸 나중에 말씀드리겠습니다.
팔복의 약속들이 그렇다 할 복이 뭐냐? 구원이에요. 팔복의 말은, 뭐냐? 그의 영생, 천국이에요. 믿습니까? 기독교의 팔복에서는 네 팔복 중에 하나가 궁유리잃게 된 다른 사람은 국민이에요.
여러분, 궁유리는 마음을 달라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궁유리가 되기는 마음이에요. 주님이 가르쳐 주신 주기도문도 우리에게 발한 중심을 요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태복음 6장 9절부터 13절에,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여기 말씀에 보면 나아가 없어요. 여러분, 일방 종교 세상 정도에서 기도하기 위해서 뭐 상황적 나무 밑에서 결혼하던, 뭐 기도를 하든지 불쌍 밑에서 기도를 하는지, 뭐를 어리석게도 라든지, 되돌아오면 다녀야. 그 정 내 말 좀 들어 달 되는 거야. 내 소원, 점토로도 안 되는 거야.
나한테 복을 달 되는 거. 예수님이 기도하는 걸 보면 나아가 없어. 여기 나가 하나님의 이름,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해라.
주의 어머니예요. 하나님의 이름,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위해 기도하라. 하나님 중심이 않으면 드릴 수가 없는 게 두 사람은 자기 이름을 위해서 삽니다.
자기 이름을 드러내고 높이기 위해서, 자기의 왕국을 세우기 위해서, 자기가 점점 부자가 되기 위해서, 자기의 탓에를 이루기 위해서 삽니다. 하나님께 잘못해, 뜨는 거 그렇게 살면 안 된다는 의, 너를 위해서 삶아 안 됐든 그게 죄는 거예요. 극에 달하게 되는 거예요. 그게 불신이 되는 거예요.
그것이 불신앙입니다. 있습니까? 하나님의 영광과 하라, 하나님의 탓을 위해 살내는 거예요. 그게 신앙이 되는 거예요.
로망식사라는 길 저리의 구절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해서 하는 자가 없다."고 말하는 거죠. 그게 신앙이라는 걸 그게 씁니까? 마태복음 6장 11절부터 13절에, 예수님이 연이어서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 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너를 여기에도 보시면 나아가 없지요. 앞에 나 하나님을 위해 기도하는 거고, 이제 우리를 위해 기도하는 건데도 나아가 없어요.
이전에 여기엔 나라 나올 많은데 나가 한 번 더 없어. 다 나아가 아니고 우리, 우리, 우리예요. 내가 기도를 하는데 나를 위해서 기도하는 게 아니라, 우리를 위해서 기도하는 거, 나만 생각하는 게 아냐.
전부 우리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죄도 우리 죄를 사해 줍니다. "우리의 시험에 들지 말게 하옵시며," 그저 전부 우리의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하지 않으면 드릴 수가 없는 기도에,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중심의 바른 사람이 많이 드릴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기도문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기도할 때, 먼저 무엇을 위해서 기도해야 되는지를 극을 보여줍니다. 그것은 나를 나로부터 해방시켜 주시옵소서, 먼저 기도해요.
나를 나로부터 해방시켜 주시옵소서, 나 중심에서 벗어나게 하시옵소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자가 되게 해 주세요. 하나님 중심, 이웃 중심의 사람, 중심이 다른 사람이 되게 해 주시옵소서.
그렇게 기도한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기도가, 이름 기도 되는 걸 것입니다. 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도, 내 소원을 들어 닫는 기도, 내 기도에 응답n 된 기도가 아니라, 저와 여러분들의 가장 필요한 기도는, 자기에서 벗어나는 거예요. 2기 쉬면서 벗어나는, 자기 중심에서 벗어나는 군.
자기 자신에게 포로된 상태에서 잘 케 되는 걸 튀김 자해 방이에요. 그럼 있습니까? 그게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옮기 보고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기도예요. 한번 저는 중심의 1가 중심이 무엇인지 잘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어제가 설교의 써먹으려고 오래전부터 쏘는 건데, 누가 카페에 올려 들어 곡 여튼, 우리 성도님들이 실력이 많아요. 중심은 가운데 좀 과 마음 심 차를 쓰잖아요. 그저 내 이도 나를 위 두 단어를 합하면, 평성 청이 되죠. 풍성 중.
생각해 보셨어요. 흉이 뭡니까? 춤. 춤 성령께서는 저에게 충에 대해서 이렇게 태 주셨어요.
풍의 뭐냐. 평온 자기 중심에서 철저하게 죽음 중심이 되는 것이다. 평원 작 이름, 심해서 철저하게 죽음 중심이 된 거죠.
자기를 위해서 살지 않고 주군을 위해 사는 자가 되는 것이다. 이게 충입니다. 성령께서 말게 감겨진 개념이 그래 중심 1, 바꿔 말해서 충만 말하는 것, 평석 할 수 있는 사람이든 라는 것을 말하는 것! 충이 되는 게 뭐냐? 자기 중심에서, 사람마다 자기 중심이 자기를 위해서 사랑.
근데 흉해라고 하는 것은 죽음 중심이다. 자들이 왜 살 정, 죽음에 의해서 산 거 됐으니까. 여러 번 층의 사람의 원 참으로 자기의 목숨을 잃으며 아무 얘기 없에.
그런데 충 션은 물 더운 날이 3잠수들에게 볼 수 있는 거죠. 사육신에게서 볼 수 있는 것으로, 주권을 위해서 목숨까지 바칩니다. 철저하게 죽음 중심으로 바뀐 것이 중이에요. 잘 자게 자기 중심에서 벗어난 거, 목회자가 열심히 기도하고 열심히 설계 준비하고 열심히 싶어하고 열심히 상담하고 열심히 전도하고 열심히 살, 가면 하나님의 볼 때 충신이야.
그렇잖아요. 그것은 자기를 위해서도 얼마든지 그렇게 썼어요. 태상 사람들도 다 게를 위해서 다 열심히 일해 번, 얼마든지 자기를 위해서 그럴 수 있수.
하나님은 그런 행위를 보는 게 아니라 그 중심을 깨뜨려 보이는 거. 너는 왜 그렇게 열심히 하는데? 누구를 위해서? 너를 위해서야? 나를 위해서야? 너를 위해서 나 영혼을 위해서. 새상 임금은 건 서로를 완성될 수 있지만, 하나님은 불꽃같은 오늘 갖고 있기 때문에 그럴 수가 없어요. 그래서 하나님을 섬길 때에는 중심이 제일 중요한 거예요.
저 마음을 살펴야 되는 것 있습니다. 열심히 목회 하다고 충신이 아니고, 러 stb 신앙생활 하던 중 신이 아니고, 하나님은 목사는 성도 남 가 불꽃 같으므로 중심의 게 너를 왜 그렇게 심히 합니다. 뭐 기도를 열심히 하던 전도를 열심히 얻은 빵 참 좋아요.
왜 그렇게 하시면 너를 위해서냐? 나름 너를 위해서야. 영화를 위해서 하는 그건 뭐죠. 옛날에 제가 그랬잖아요.
교회 개척, 거기서 내 머 배터리 g, 집에 사는 그 지지 빽도 없고 줄도 없고 아무것도, 아무도 나한테 관심도 없고 대청댐 바도 없고, 아무것도 뭐 무슨 것도, 아무것도. 나 하나만 바라보는 거야, 하늘만. 그렇게 2년을 기도하면서, 10년이 된 것으로서 따라 이 세상에 없는 좋대요. 그게 이 열을 기도하면서, 10년 인 실제로 좀 그들 걷도록 얼마나 많고 생각해요.
근데 그때 1년이 지나고 나서 하나님께서 기도하는데 저에게 물어 주세요. 두 가지를 물었다 했잖아요. "한아름, 너는 나를 위해서 설계해 줄 수 있느냐? 너는 자신을 위해서 자세히 무슨?" 설교자들은, 미디어 선교적 느낌이에요.
성도들에게 내 끼치고, 송도들이 만큼 많이 모여 들어서 교회가 풍악 이런 거. 너는 나를 위해서 설교할 수 있느냐? 강대상에서도 나를 위해서 설계할 수 있느냐? "굴 보십시오, 3예, 제가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은혜로 완전하지 않지만 실제로 그렇게 설교해봤어요. 그렇게 사는 것에, 그 다음에 두 번째로 모르시는 게 너른 내가 언제든지 넓게 요구하면, 너의 자선에 100%를 나에게 맞출 수 있나요.
"때 나는 시대 부정하는 게." 그때 소원 요새 나중에 신부 좀 너는 내가 10의 구조하는 게 소원 된 걸 대단하게 생각하지만, 다음 군데 관심입니다. 나는 너의 전부를 원합니다. 내가 언제든지 대 평상에, 어느 순간 은지 몇 번 했는지, 원하면 40, 내가 가진 것을 동 전까지 나타나서 말게 바칠 수 있느냐.
대답을 원하는 게 아니야. 진짜 마음이 그런 것을 물어 보시오. 낫소 글 원하면 게 아니라 괜찮은데 마음이 그런 야.
너 구가할 수 있느냐? 그래서, 예. 예, 주님 좋아할 수 있습니다. 두 가지도 할 수 있습니다. 그때 예수님이 개척을 뭐 뭐 뭐 그런 어떤 대책을 준비하는 그런 성도에게 나타나지 않아요.
그리고 내가 많은 사랑하느냐 대단한 사람이에요. 나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 인물은 그 '이제 그러면 내 적을 동안 소 교회를 개정해라.' 1, 2 및 명령을 직접 나타나서 명령 거 조금 둥둥주소 교회가 괜찮아요.
여러분 열심히 한다고 주님의 사랑 거 아니에요? 목회 한다고 성결 한다고 만 선교 3 북앤 개떡같이 생각하는 사람이야. 목사 복 이렇게 똑같은 거. 목소 한몫했다 모아서 하면 그들이 그 선교와 또 걔들이 뭐하다라는요.
도대체 가짜 목사 어디 한 번 링거 가짜 생겨서 어디 한 둘인가. 그런 것 중요하지 않아요. 중요한 건 그 사람이 진짜 누구 정심이냐.
중요한 건 사람이 누구를 위해서 그 일을 하느냐, 누구를 위해 사느냐. 구의 중요할 뿐이지. 그럼 있으니까. 터라 이 총이 라는 단어가 다른 중심의 무엇인지는 가장 잘 보여준다고 생각해요.
춤은 자기 중심에서 죽음 중심으로 완전히 바뀐 거죠. 다 그를 위해 설정 죽음을 위해서 하는 거죠. 고 개발은 중심이에요.
하나님의 사람 사랑, 영원을 위한 영어를 위해 사는 사랑, 걸어 바뀌는 거 있으니까. 1 대만으로 그렇게 마음이 바뀌는 것. 그게 여러분 타라 님이 찾으시는 중심, 죽은에게 죽도록 충성하는 충신처럼 자기 중심이 아니라 철저하게 하나님 중심, 이웃 중심의 사람이든 살아도, 주를 위해서 살고, 요원들을 위해 살구, 주고 다 알아 내기 위해서 살고, 요원들을 위해. 이게 하나님이 찾으시는 중심이 바라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찾으시는 중심의 반성, 하나님이 이런 사람을 찾으세요. 하나님의 아무나 선택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어떤 들인데 아무 나서는 대통령도 암울한 쓰는데 하나님은 아무나 쓸 줄 알아요.
부치 않아 여러분 하나의 마음으로 선택한 합니다. 하나님이 아멘, 터라 복 주지 않습니다. [3]
하나님의 암호 뽑혀 주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중심이 바른 사람을 찾으십니다. 세상 지도자들이 똑똑한 사람 찾지만 하나님 그런 거 안 좋습니다.
4 뒤에는 하나님의 줄 수 있기 때문에 능력도 하나님이 줄 수 있기 때문에 국회의원상 드리지 않아요. 그렇죠? 뒤에나 하나님의 줄 수 했어요. 능력 하나님의 줄 수 있어요.
그 하나님이 사람을 찾을 때는 중심을 보시는 거예요. 그리고 중심의 바른 사람을 하나님이 찾으시는 분. 이런 다란 중심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조금 다른 방식으로 제가 좀 설명해 드렸는데요.
다이슨 중심 회원은 댓글이 경사다 민 스. 그런데 나중에 다윗이 간음을 저지릅니다. 또 나중에 다 이 직 간접 사진도 하죠.
이를 통해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 정말로 원하는 사람이 누구냐. 하나님은 정말로 어른은 사람은 단순히 간음을 안 한 사람이 아니다. 하나님의 정말로 원하는 사람은 중심인 형성합니다.
이해가 되십니까? 바람에 모든 걸 다 아주 그런데도 다해서 있겠소 왜 다윗이 앞으로 이런 실수도 할 걸 알았지만, 이런 제도적 있을 거라 알았지만 다애 섬 중심이 받은 자입니다. 중심이 되는 지 하나님 볼 때는 중심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거. 하나님 어쩔 때는 중심이 그 정도로 결정 장이 되는 거예요.
이해가 되십니까? 루 반해서 애인처럼 아우 리는 져 세리 같지 않고 우리는 전 탕기 갖지 않고, 우리는 간음하지 않고 도적질 하지 않고 이룬다고 택하는 게 아니을 문. 예수님은 그들 거들떠 보지도 않았어. 하나님은 그들은 거들떠보지도 않았습니다.
농 키랑 벗겨지지 않아서 예수님 아 바래진 음핵이 시키려고 하지 않아서 그냥 버렸어요. 저건 아 아니야 저것들은 받잖아요, 자 것들의 희망이 없어서 그냥 버려. 번째 처음부터 버렸어요.
대학교 의 의로 하나님 앞에 선 너 그러지 마세요. 하나님의 기준은 전혀 다릅니다. 하나님의 기준은 주심에 받은 대로 원하세요.
됐습니까? 하나의 마드 제일 중요한 것은 중심이 받은 거 하라 해 보실 때는 성결보다 중심이 더 중요. 하나님의 보실 때는 선행보다 중심이 더 중요. 하나님이 보실 때 내 인격보다 중심이 더 중요.
카라의 보실 때 나열 신보다 중심의 더 중요합니다. 중심이 결정 자게 되는 말이야. 중심이 결정적인 하나님의 보시기에 줄 중심 버나 결정적으로 중요한 것은 없다는 것이 아니에요.
하나에만 다른 면에서는 부족에도 중심이 바란 사람을 선택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바꿔 말해서 아무리 다름 양들의 훌륭해도 중심이 바라지 않은 사람을 줄 때 로 선택하지 않습니다. 하나에만 중심이 바란 사람을 선택하시고, 중심의 받는 사람만 사용하십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중심의 바른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가 있죠.
우리는 다 꼬마 발행 구조를 갖고 있어, 생각이 나는 먼저 세례 같지 않고 나은 져 탄게 단체 않고, 나는 적 불신자 같지 않고 다양한 저명 목사 게 심사 간다. 흠, 뭐 어떻게 하고 어떻게 하고, 가람 하지 않고 도적질 하지 않고, 다른 먹 금식하고 기도하고 부지하고 뭐, 어떻게 열심히 하고 1 그거 하십니다. 타라의는 중심은 봅니다. 예수님이 말해서 에는 사람 앞에 바리새인들이 대해서 옳다 하는 자이나 하나님은 나의 마음을 보시는 얘기죠.
마음을 보니까 있더라, 중심 몰캉 과일들은 꽝이더라. 중심의 바르지 않은 작은 목사가 되면 썩어 문드러진 정치 목사가 될까? 중심의 바란 적이 없는지를 신앙 서라면 서기관 바리새인 같은 외식하는 자들이 되요. 에바 란 중심이 얼마나 중요한지 물론 깨달 하게 됩니다.
하나의 개선에 우리가 둑 또 록 형성하기를 원하십니다. 고리 들에서 4장 2절에 보면 맡아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입니다. 하나님 형성을 원하십니다.
돼지로 이들이 실제로 연대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러면 생명의 면류관을 내려 주실 하나님은 우리가 형성하게 보내 줘. 그래서 하나님의 어떤 사람은 선택하느냐.
[음악] 이 칼빈은 장로 길 교리는 무조건적인 선태 상당한 얘기고 비성경적인 여기고 아큐 잘 못해요. 너무 잘 모드. 그럼 한번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 중에 우리가 인생을 태어나서 선택할 수 없는 게 있죠? 부모 선택 못해.
그 중 자식 내가 선택하는 거 아니야. 원상태 타서 없는 게 성별도 언제쯤 선택하면 그랬지? 가 결론 5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게 있죠. 그정 막 조, 어느 학교를 갈 것인가, 어떤 친구를 사귈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결혼할 것인가, 뭐 어떤 직업을 가질 것인가, 내가 선택하시는 게 많이 있어요. 그런데 우리가 선택할 때 무조건 상태를 뜯어 있나요? 아무 이유 없이, 아무 조건도 안 보고 나는 무조건 이 남자로 결혼할 거야. 나는 무조건 탱, 아무 이어폰이나 입고 할 거야.
그런 사람이 없어요, 여러분. 무조건 이라는 게 세상에 어딨냐고? 무조건 이 되는 게, 그럼 게 하여 업된 이까? 누가 무조건 뭘 선택한다면 바보예요. 금홍 총이에요.
왜 하나님이 그런다고 작가 글 1, 0 타라의 무조건 도구를 선택하는 경우도 있냐고? 아우, 로마서 9장에 나오잖아요. 1 중에 산성 손 섬겨 하고, 그 다음에 그걸 다룰 건데, 거기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제게 굉장히 기쁜 받은 계시 들어주세요. 걸을 자세, 흐름들이 다른 건데, 여러 번 로마서 9장에서 말하는 것은, 여성의 행위로 선택 받거나 구원 받는 게 아니다.
9월 말 알아보니까, 은혜로 선택받고 구원받는다고. 그러니까 무조건 누구를 선택한다는 그런 개념이 로마서 9장에 없어요. 그거는 칼빈주의의 암 경험 끼고 부풀리고 나중엔 오르지 가득 경악하게 찍어준 거예요.
학자들이 대부분의 학자들이 어디서 다 까고, 어디서 말씀을 부풀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매고 시켜서 이런 괴물 같은 이론을 만들어낸 거예요. 하나님의 형상을 모욕과 녹, 나 잘못된 예 정도를 만들. 선택해서 받는 거 아니야, 은혜도 되는 걸 구원 행위로 되는 거 아니야.
은혜로 되는 거. 그런데 헨리 하고 아무 상관없는 것 중에 하나님이 보시는 거예요. 행해야 하고 아무 상관없는 것 중에 은혜를 파괴하지 않는 것, 등의 하나님 이루어 가는 게 있어.
그게 뭘까, 여러분? 심령이 가난한 것입니다. 신경이 단학. 그게 뭔가요? 회개입니다.
그게 뭘까요? 믿음입니다. 심령의 가난해서 회개, 그놈. 심령의 가능해서 믿음이 너 똑같이 살결 들어 연대와 뭐 누구 딱히 벗어요.
사람 안 뜬 눈에 띄게 설계해죠. 사람은 의 안되게 설계, 어이구 똑같이 설계. 예, 내 혁명이 가라앉아 나무는 충전이 가능한 자는 그 말씀을 바랍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그 말씀을 듣고 팩, 1 그에게는 요 말씀들 된다고 생각하는 거 아니에요? 설교된다고 생각하는 거 아니야. 책만 본다고 생겨 되는 거 아냐? 신랑의 가능할 내방 발성 들을 때 회개합니다. 평양의 가라앉아, 가 말씀드린 된 믿게 되는 거 내 성격에 의원의 논쟁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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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 로 선택 바꾸는 구원 받는 거예요. 곰 노로 되는 거예요. 근데 행위가 아닌 공로와 무관, 함께 하나님이 보시는 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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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가나 한다는 촉감 들은 뜻입니까 그 얘기, 그저 은유 아니지. 가라앉아 들 중에서 그 가난 때문에 마음에 가난해 가지고 예수님의 말씀에 받아들이고 회개하고 믿고 이 사람들이 구멍 됐습니까? 그래서 마태 보험 에서는 구원을 받고. 소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이 까맣다 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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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께서 저에게 일부분에 정확하게 넘겨주고. 나란 사람을 선택할 때 가능한 감 됩니다. 10명의 칸은 나는 10명의 가난한 자를 선택합니다.
이것이 예정에 원리다. 성경이 곳이 기록돼 있다. 사람들이 풍경 교리적인 편견에 사로잡혀서 뻣뻣해질 기록 때 같은 걸 못 보는 거지.
그래서 1장 26절 이하에서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동안 tn 제가 만든 환자가 마시고 문벌 좋은 자가 마차 그 하나님께서 세상에 없는 것들 같아서 열심히 받는 것들을 닦아. 그죠, 문 부머 천안 것들을 택하사.
택하사 라는 말이 새 건너 너무 많이 말해 새 4, 여러분들이 이해할 수 있는 정도만 얘기한 거예요. 좀 예정에 문제에 대해서 아주 딱딱하게 그런 심플하게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는 정도만 지금 내가 말씀입니다. 선택의 원리 가 성적에 분명히 나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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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불이 한 거 아니냐. 그린건 바울의 문 하래요, 모세에게 하나님이 하신 말씀이에요. 내가 국민의 개체를 궁리를 기고 부상 여긴 저를 불쌍해라.
유럽계 33점 19 저린 데 거기에 보면 대강 은혜 대표 자에게 은혜를 때 뜨고 내가 국력 1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해. 뭐 뭐요? 선이나 행위로 되는 거 아니라, 율법의 행위로 되는 게 는 은혜로 되는 거다. 물어봐서, 그 작은 딱 그거 맞는 거.
딴 거 말하는 겁니다. 칼 길이다 기온은 얘기지. 칼빈한테 송 교수가 목사들이 그냥 수댕 동안 지어낸 얘기 g 와 와서 그 장에서 바울의 바람은 딱 보고, 야 이게 소원이나 율법의 행위로 선택 바꾸는 구원 받는 게 아니다.
은혜로 되는 것이다. 있으니까 국내 되게 싶은데, 은 해도 되는 거. 네, 네 여러분 피가 같은 건 요 사도 바울이 뭐라고 말하는지 아세요? 나는 핍박 짜요, 보행자 요 또 아라는 뭐라고 미만 않고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도 나쁜 거야, 나름 힙 박자의 보행자 여 뭐 이런 사람이었다. 뭐 완전 박해 자 같은. 그런데 이런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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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무 기독교가 쏘아 와서 갈리는데 돈 얘기가 아니고, 바울이 말합니다. 내가 구미리 하나님이 나를 공유를 긴 것은 내가 알지만 당했다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대중의 써 대지 상당히 예수님을 찾아냈어. 소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찾아 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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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부활 하니까 돈주고 감청 안되는 얘기야. 이해가 되십니까, 여러분? 그거 나 하나님이 절대로 안 될게 용납이 안 돼. 이런 놈들은 다 죽여 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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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다른 걸로도 얼마든지 행동하세요. 저 지금 분만 말씀드립니다. 감사의 여러분 한 바울이 하나님의 자비를 외국녀 되어 계셨는지 왜 자기를 선택했는지 딱 말씀 하는데 알지 못하구요.
그러면서 또 다시 말합니다. 왜 자신에게 선택하시고 음 선택의 구원도 선택 2부 제품도 선택이 순 사고로 택하심을 받아, 왜 자기에게 그런 제품을 주셨는데 왜 자기는 선택했는지 중성 되겠어? 보조 무슨 무조건 무선 무조건 절대 아닙니다. 내가 뭐 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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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그리스도 않아요. 그래서 쥘 꼿을 개인적인 숨기고 어려 가게 된 나타내 쓰면 감사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한자 탕에 보여주는 것처럼 평일 뭐예요? 중심이 중 2, 0 중하고 히 마구 모이면 그쵸? 중 하구 심하고 좀 이상하다고 생 님하고 산삼 하고 [음악] 줌 가운데 태아가 마음 심하고 멀면 그 큐에 예 중 구매 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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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의 바른 사람만 청소 거라는 거야. 그럼 있습니까? 10,000,000원 중심의 다른 사람의 것이 중심이 바라지 라는. 저는 진짜 충성하지 않는다라는 말이 중심의 바라지 않는 전 까지 참석하지 않는 데는 중심의 바라지 않은 저는 평소 하는 참말 안 되는 것.
중심의 바라지 않는 덜한 결국 배신한 된, 결국 약이 정체를 다 드러낸 데. 그 그래서 하나님은 사람을 선택할 때 중심을 곳인데 충식, 진짜 충성한 사람 있으니까 진짜 중소 봐서는 끝까 3 배신하지 않고 충성 하세요. 하나님의 사람을 볼 때 중심을 보시고 선택한 제가 오래동안 궁금했어요.
격이 안 의 훌륭한 뭐 사람들이 많아요. 아주 거룩한 목사님들도 많아요. 사랑에 넘치는 목사님들도 많아요.
또 여러분 뭐. 이렇게 괜찮은 목사님들도 많지만, 중심이 바르지 않은 목사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러한 특성을 가지고 있는 바리새인들이, 세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찾고 감동을 안 하고 금식도 하고 구제도 하며, 말을 많이 하는 것처럼 목사들이 약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장점이 있지만, 바르지 않은 목사가 한국교회의 재앙입니다. 그 한국교회의 비극이 바로 중심이 바르지 않은 유명한 목사들 중, 존경받는 이들이 진짜 바르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자기 교회를 위해서는 헌신하지만, 한국 교회를 위해서는 아닙니다.
자기 왕국을 위해서는 일어납니다. 이기적이고 비겁한 게 특징인 사람들이 많습니다. 정말 훌륭한 목사들이 왜 비겁한 모습을 보일까요? 왜 그렇게 힘이 많고, 예를 들어 매도하는 데 동참하지 않는 걸까요? 왜 서로 쉬고 경쟁하는 걸까요? 결국 문제는 이렇게 어처구니없는 사람들의 경우가 많죠. 그리고 어떤 목사들은 이기적이고 문제를 일으킵니다.
그런데 중심에 대한 계시가 없기 때문에, 그들은 결국 엉망이 됩니다. 목사들이 중심이 바르지 않으면, 하나님이 원하는 것을 이루기 어렵습니다. 중심이 바르지 않다면, 오히려 종교 시스템 안에서만 움직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한국의 교회에서 많은데, 결국 그들이 외치는 기도를 의심받게 만들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중심을 보십니다. 중심이 바르지 않은 자는 하나님께서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루고자 하는 뜻을 이루지 못하게 됩니다.
중심이 바르지 않다면, 그것이 얼마나 무서운 얘긴지 아세요? 이 사람들의 중심이 바르지 않기 때문에, 온전히 하나님을 알아보려 하지 않습니다. 전체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만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기적이고, 인격이 훌륭하지만, 이기적인 모습이 드러납니다.
진정한 인격이 잘 드러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중심의 바른 자를 높여 주십니다. 그분은 당신의 마음을 보시며, 우리가 결코 하나님의 뜻을 배반하는 길을 가지 말아야 한다는 걸 가르치십니다. 우리가 중심이 바르지 않으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통해 이뤄질 일도 이뤄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는 분입니다. 다음 세대와 한국교회 전체를 위해 기도하는 마음을 가지길 바랍니다. 중심이 바른 사람으로, 하나님께서 당신의 미래를 축복하시길 기도합니다.
그래, 는 잖아요; 내가 누구며 올라온 곳이에요, 국가적 의 연문인데, 자기에 대해서 어떤 인식을 갖고 있는 보스가 궁금해요. 내가 누구; 명 이스라엘 중에, 대침 속이나 내 아버지의 힘이 무엇인지. 그러니까 이게 바울이 자기의 된 다윗이 자기들 스타트 생각인 국가적인 용이 내고, 2금테 내가 뭐라고 왕의 사회가 됩니다.
그 사울의 딸이 1등 신랑감을 멈춰서 어, 다윗의 겸손 때문에 1등 신랑감을 놓치고, 그 다음에 나온 달 미관이 보니까 당시 좋은 거라 그 말이 딱 들어 오니까, 사울이 신하들을 시켜 가지고 다해서, 김 단발은 돌아; 왕이 너를 기뻐하실 고 모든 신이 나도 너를 사랑하다니, 그러므로 내가 왕의 사위가 되는 것은 다 아니라, 가 아니라 뭔, 충분히 자격이 있어, 넌 놀라운 사람이야. 그랬더니, 다시 그때도 보라가 보내면 왕의 사위가 되는 것을 불교 경화질로 보느냐; 나는 가능하고 전한 사람이로다. 충격적이네요, 국가적인 영웅이 나는가람 하고, 청년 사역뿐만 아니라 왕이 되고 난 다음에, 갈 이렇게 모르겠어요.
뭐라, 오배는 영화 하나님이요, 나랑; 누 보며 66개 주님 왕인데, 때문에 왕인 등 나는 누구이며, 나는 이런 사람이야. 이런 게 없어서, 나는 누 보며 왕인데, 내지는 무엇에 근데 따로이 이르게 하셨나니, 까. 그리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다만 고등학교 때 현재를 살짝 꿈속을 3세, 꼼에 세계 속에서 항상 하나님의 비전을 주셨고, 그걸 믿었었어. 꿈속에 생사 좋아 한자리에, 꿈속에서도입니다. 그래서 고등학교 때 이 기도를 많이 해야 이런 감사를 말이야.
나는 미래가 현재요, 그러나 미래가 현자; 그래서 밤에 잠자려고 누워 있으면 하나님께서 불어날 어떻게 어떻게 쓰실 거 생각하면, 너무 감격; 쓸 거 감상 커서 잠자다가 너무 너무 너무 감격스러워서, 너무 감사해서 침대에 누워있을 수가 없어. 까야 잠자다, 로 나타내러 나무스럽죠. 잘 알겠어, 벌타게 단어, 그 다음에 눈물을 기획.
그이 오르면 아니에요, 나는 누구냐; 내 집은 무엇인가? 때 주께서 나의 따로이 이르게 하셨나요?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 기대 나는 걸 다 된 거 름이 5; 어나는 가난하고, 남 공부 잘하는 것도 아닌 2 1을 주목하고 있는 것도 아니에요. 그 당시 우리 부모님들이 6장 서에서 현대 장 할머니 할아버지 여 짱 고모 삼촌 역장 물이 부머 & 연장자입니다.
누가 죽어 기겁 익힘, 누가 뒤 고비 기전이 없다; 그 사랑은 거짓말이야. 원장 새해 박 길거리에서, 즉 개털 모전 뒤집어쓰고 군용 모자 뒤집어 쓰고, 여 팔고 있어; 직업이 기차리 없는 직업에 귀천이 부결 봅니다. 기업의 기철이 드려요.
노 팔고 있을 때 같은 반 아이가 채 나봐; 그린 직업에 귀천이 없나요? 괴물 같은 놈; 누가 만들었는데 [웃음]. 9 무시 고생을 말해보고, 머리만 굴려 가지고, 그냥 사람들 보기에 멋진 말을 만들어낸 것 같은데, 묻자 아; 교 여러분, 아무것도 난 내세울 게 없어 하나님 나를 선택하세요. 하나님은 보십시오, 하나의 나에게 꿈을 주시고 빚어 주세요.
그나 그 100% 믿어도 지난 역사도 느껴질 정도로 패 푸릅니다. 꿈이 아니라 내서 꿈을 꾸는 내려가는 꿈속으로 들어보세요. 나는 꿈속에서 3세 고등학교 시절 때 나는 꿈 속에서 살았습니다.
필 학생 시 될 때 다른 꿈속에서 상학, 그 하나님한테 감상 주요 나는 0; 아무 것도 알 내 집은 무엇이 건데 안 봅니다. 그 열정 4g 랑 아들;은 부분이에요. 왜? 아무 저 멀 뭐, 뭐 집이 없는 것은 뭐 기본이고, 던 3 찍듯 살아본 적이 없어.
던 3, 책도 4분들이 없어. 삶을 승진한 3 5 때문에 한, 못 상대적으로 가는 게 아니라, 상당히 진실하게 가능하죠 여러분. 근데 저는 그런 것들은 상처가 안 봄 4.
왜냐면 다른 꿈 속에서 살아야 돼요. 0 속에서 합니다. 그 하나님 앞에 이렇게 감상하세요.
그래서 이 구절을 좋아요; 내가 정선연 시킬 때, 이 기도를 눈물 흘리면서 많이 2개소를 참조해. 근데 왕에 대해서 왕에 대해서 다윗이 이런 기도를 따르듯 누구며 내 집은 무엇이관대, 주께서 이 얘기를 게 하십니까. 다해서 여러분 끝까지 감사합니다.
자기를 뭐라고 생각하잖아요? 사회를 댔다고 생각하죠. 하나님의 은혜라고 생각했어. 하나님의 은총이라 보는 거겠어.
뭐 저 여잔 2g 다른 내가 뭐라고 절대 생각하네. 단 본다, 뭘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배가 됩니다. 창조적 탈퇴; 번 생각.
그래서 그는 해야 되는데, 그때 만약 4; 굴려 보네요. 생각해보면, 문의 아닌 값이 없는 거, 은혜 아니면 불가능한 일이야. 그래야 아니면, 불난 아님을; 아니면 될 수가 없는 일이 피하니까, 로 문의 언제 갑니다.
이러한 했네요. 단 3일만 한결같이 경험했어요. 리어 시에도 중심이 바라는 사람들의 특징이에요.
중심이 바른 사람들의 특성입니다. 중심이 바른 사람은 보호를 받고 높이 몰랐고, 크게 쓰임을 받아도 교만하지 줘. 점점 더 겸손해 집니다.
그래서 얘, 이거 로 자기를 점검합니다. 빵 한 정신. 다른 사람이여, 문득 그의 마음은 어떤가 쪼큼만 하나님이 부어 주시고, 조금만 넘게 주시면 마음이 높아진다고 중신 다는 사나요? 중식 1 받은 사람은 하나님이 크게 복을 주시고 크게 높여 주셔도, 마음이 높아지지 않아요.
마음에 안 한 모든 게 없습니다. 더욱 엄선해서 회 명 더 어 내 되는 게 느껴져요. 더운 될 더원 해야, 이건 내가 아냐.
그런데 내가 뭔 대 놓은 게 아니야;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요, 불가능한가요. 내가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이 수고했어요; 그러나 내가 아니요 하나님, 그런데 나는 그 반스 내는데 를 넘어 잖아요. 그게 뭘 만한 그게 뭘 말합니다.
우리가 점점 마음이 교만 해서는; 야 않으면 점점 마음에 겸손하지 사소한 문제가 아닙니다. 그런 찰 때 작은 문제가 아닙니다 여러분. 중심일 바른 자랑 다윗처럼 종기 하게 되지만, 중심이 바라지 않는 자는 4월, 저는 쉴 접하고 멸망하게 되요.
근데 중심의 받은 자랑 점점 마음이 겸손해지는 중심이 바래 지어낸 사랑 점점 마음에 겸 아내 제품도 어떻게? 2기 작은 문제. 군대의 어떻게? 4성 자막 18점 12절에 보면, 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6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니라.
다만 16장 18절에 보면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 합니다. 여러분 대 말일 넘어가 하거라 극단적이라고 느낄 수도 있어요. 그럼 그렇지가 않아요.
그러면 사도 바울이 뭐라고 하겠습니까? 사도 바울이 로마서 14장 실 결이 어구 들에서 이렇게 말했어요.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을 죽는 자도 없도다. 우리가 살아; 번째로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주문한, 그러므로 살아 2구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 나셨습니다. 그 규 군자와 산 저의 q가 되려 하심이니라. 이 목사의 대인 얘기니까, 이 무슨 사도에 대한 얘깁니까? 와 에 대한 얘기니까, 기독교인에 되요.
굉장히 되네요 구원 받은 짠 얘기입니다. 쉬 자들 중에 다만 사람도 자기를 위해서 하는 장 없습니다; 괸 자 중에 당한 사람도 자기를 위해 주문전 없습니다. 참된 신자는 살아도 주를 위해서 싸웁니다, 죽어도 주를 위해 수축 씁니다.
예수님이 바로 것 함대 힘; 자를 만들기 위해서, 우리들의 규가 되기 위해서 책장을 주키. 단순히 우리의 개나 살라고 싶다. 오늘 준비한 2; 우리는 그 피로 사신 것이, 당신의 소외를 만든 것이, 그분이 우리의 임금이 되신 거예요.
중심이 바라지 않은 행 저는 없습니다. 중심이 바라지 않는 기독교에는 없습니다. 이기적인 기복 교회는 없습니다.
문을 달 드실 때 자기 가족을 돌아보지 않는 저는 믿음을 배반한 자요, 친자 받아도 악한 자니라. 김성도, 자기 새끼들을 사람 어머 겠어요? 기독교인이 가족을 돌보지 않는다; 보심 됩니다. 믿음을 배반한 잡니다.
기독교인이 맨날 기도만 한다, 맨날 기도만 하고 교회 봉선 하고, 가장인데 가족을 위해서 일하지 않는다; 가정입니다. 가짜입니다. 광신 접니다 100 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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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이기적이고, 우리가 자기 중심적인 모든 것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게 원합니다. 이웃을 더 사랑하게 원합니다.
하나님 중심 이원정 10의 중심의 받은 사람들에게 원합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하나님의 붙잡아 사용하셔서 하나님의 이루고자 하는 뜻을 다 일은 우리의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편히 멋에 베풀어 주시옵소서.
아버지, 아버지늘 감사해서 하나님 앞에 물을 되었습니다. 휴런 그 십일조 감사헌금 북 쫑 영어를 표 앞에 올려 드렸습니다. 주님 높임 받으시고, 연구 안마사 주시옵소서.
아버지 무엇보다 우리에게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 주시고, 이후 사람은 마음 주시고, 다른 조심 주시옵소서. 또한 사랑하는 성도들에게 제 물어 들 능력을 부어 주시옵소서. 힘들어 풍성하게 거두게 해 주시옵소서.
복의 근원으로 부르셔서 싸우 아브라함처럼 살아난 성도에게 감 복을 부어 주셔서 맘 매를 위험 보게 그렇게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러면 감당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최성령 을 물 버드 부어 주시옵소서.
우리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우리 물어 안 됩니다. 은혜가 아니면 안 됩니다.
법률 부어 주시옵소서. 성 용어로 참 않게 해주시옵소서. 성령으로 감독 하여 주시옵소서.
성령으로 우리의 영을 새롭게 하시고, 우리 마음을 새롭게 해 주시고 발음 중심 주시 없어서. 성령으로 하나 되는 사람을 우리말 늘 브 부어 주시어 떠서 병든 자들을 만져 주시옵소서. 병든 자들을 고쳐 주시옵소서.
전능하신 것 아닌 모든 질병을 고쳐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든 질병은 지우 들기 어 다 예수 에러 치유 될지 온 모든 퀴 시 너가 밖에 어 킬 피어 답 모든 석방 끌어 즐 지어다. 1 쇠러 잘게 될 튀어 다 예수 이름으로 짧게 될지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하옵나이다. 아 네 지금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아버지의 사랑과 성령님의 교통 하시기 끌어 간질 말소 주님을 예배하고 통하는 사람은 성도들의 50명에 가족과 자녀 와서 1 몸 된 게 와 서울시민과 북녘 땅의 꿈들의 농부들이 이스라엘과 아프리카 10 방들 위해 이제부터 영원토록 함께 있을 제어 다. 아 으 으 으 으 으 a 으..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