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키르탄서스를 담아보내온 종이박스입니다.
우리나라에도 보행자용 네비가 명함보다 좀더 큰게 있지만, 별로? 효용이 있을까싶었는데,
남아프리카에는 반드시 여행에 필요한 장비 중의 하나일 수 있겠습니다.
유럽여행 갈라치면 역시 이런 보행자용 네비가 아주 절실한데(유빙에서 찾으면 나옴) 매한가지인 모양입니다.
첫댓글 사용하면 유용하게 쓸것 같네요 ~~구석구석 다 나오는건가요 ?
유럽에서 사용하는 보행자용 네비는 골목골목, 여행지 쇼핑몰이 다 표기되어있다고 하던데 우리나라는 어떤지 모르겠네요. 오트바이용 네비는 오트바이가 다닐 수 있는 길 위주로 표시된다고 하던데...
제가 코딱지만한 보행자용 네비를 얻어서 자동차에 달고 다니는데......보행용으로는 확인을 안해봤어요...-_-;;;;;다른이 7인치네비에 뚜벅이모드가 있는걸 얼핏 봤는데...당시에는 그리큰걸 손에들고 다니는사람있을까 했는데....지금 머시기탭이런거 들고다니는거보면 가능하겠구나...뒤늦게 생각해봅니다.......(먼소리야....-_-;;;)
첫댓글 사용하면 유용하게 쓸것 같네요 ~~
구석구석 다 나오는건가요 ?
유럽에서 사용하는 보행자용 네비는 골목골목, 여행지 쇼핑몰이 다 표기되어있다고 하던데 우리나라는 어떤지 모르겠네요. 오트바이용 네비는 오트바이가 다닐 수 있는 길 위주로 표시된다고 하던데...
제가 코딱지만한 보행자용 네비를 얻어서 자동차에 달고 다니는데......보행용으로는 확인을 안해봤어요...-_-;;;;;
다른이 7인치네비에 뚜벅이모드가 있는걸 얼핏 봤는데...당시에는 그리큰걸 손에들고 다니는사람있을까 했는데....
지금 머시기탭이런거 들고다니는거보면 가능하겠구나...뒤늦게 생각해봅니다.......(먼소리야....-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