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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16:14-16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보라 내가 도적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세 영이 히브리 음으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다니엘서를 하면서 왜 요한 계시록을 찾았는지 궁금하시죠?
이해하시는 분들은 제목만 보아도 아! 무슨 내용이구나 라는 것을 짐작하실 것이고요.
오늘은 바벨론의 마지막 밤을 다시 살펴보면서 아마겟돈의 그림자라는 제목으로 함께 주님께서 주기를 원하시는 말씀의 은혜를 함께 나누려 합니다.
아마겟돈은 많이 들으셨지요?
아마겟돈은 재림교회 성도들 뿐 아니라 기독교인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내용입니다.
신앙을 하지 않는 많은 사람들도 성경이 말하는 아마겟돈이 어떤 것일까 하고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영화도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1988년 7월에 개봉되었던 영화입니다.
그 영화의 내용은 지구로 미국 택사스 주만한 크기의 행성이 22.000마일의 속도로 지구로 향하여 돌진하고 있는 것을 보고 그것을 파괴 시키기 위하여 지구의 특공대가 출발하여 그 행성에 구멍을 뚫어서 핵 폭탄을 넣어서 지구에 닿기 전에 파괴 시킨다는 성경과 전혀 상관이 없는 영화입니다.
아마겟돈 타임이라는 영화도 나왔습니다.
이 영화는 한 소년이 자신의 꿈과 우정 그리고 가족을 지키려는 따뜻하고 감동적인 내용이라고 합니다만 성경과 전혀 관계가 없는 그런 영화입니다.
그 외에도 여러 가지가 나왔습니다만 다 성경과 무관한 내용이었습니다.
아마겟돈이라는 말이 어디서 나왔습니까? 계 16장에서 나왔습니다.
그럼 그 아마겟돈이라는 말은 무슨 말일까요?
아마겟돈이 나오는 성경 요한 계시록 16장을 다시 보겠습니다.
계 16:14-16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보라 내가 도적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세 영이 히브리 음으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14절과 16절이 이어지는 말씀이죠? 그리고 15절은 그 중간에 막간을 이용하여 그런 날에 하나님의 백성들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을 말해 주는 말씀이고요.
귀신의 영이 나옵니다. 무엇을 행한다고 합니까? 귀신의 영이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을 모으는데 무엇을 하기 위함이라 합니까? 하나님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큰 날은 어떤 날을 가리키는 표현의 말씀일까요?
성경에 큰 날에 대한 표현을 이렇게 기록한 말씀들이 있습니다.
습 1:14 “여호와의 큰 날이 가깝도다 가깝고도 심히 빠르도다 여호와의 날의 소리로다 용사가 거기서 심히 애곡하는도다”
유 1:6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계 6:17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의 큰 날이 어떤 날인지 이해하셨습니까? 유다서는
큰 날의 심판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무슨 심판을 말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하나님을 떠난 악한 천사들을 심판하는 날입니다.
그리고 죄로 망가진 영혼을 구원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여 일을 하셨지만 악한 천사들의 미혹을 따라 끝까지 하나님을 거절하고 세상을 따라 살았던 사탄을 따라 살았던 이땅의 죄인들을 향한 심판입니다.
그 심판의 날을 위하여 사탄이 무엇을 할 것인지를 요한 계시록 16장은 우리에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계 16:14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이 말씀이 이제는 무슨 말씀인지 이해가 되십니까?
귀신의 영이 다른 말로는 사탄이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을 모운다,
뭐 하기 위하여서요?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다른 말로는 하나님의 심판의 날에 하나님을 대적하기 위하여 세상을 하나로 묶는 일을 사탄은 하려고 하고 있음을 우리에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것이 아마겟돈입니다.
그 아마겟돈의 시작을 성경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계 16:12 “또 여섯째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더라”
아마겟돈은 여섯째가 그 대접을 쏟을 때 일어납니다.
다른 말로는 여섯째 재앙에 대한 내용입니다.
여섯째 재앙은 어떤 재앙입니까? 어디에 쏟는다고요? 유프라데 강에 쏟는다.
그러니 어떻게 됩니까? 유프라데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 되더라”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나타난 두 문장을 우리는 성경으로 이해를 하여야 합니다.
하나는 유프라데스 강물이고요, 다른 하나는 동방에서 오는 왕들입니다.
성경에서 강물이나 바닷물이나 이런 많은 물은 무엇을 상징하는 용어로 나옵니까?
계시록 다음장인 17장에서 물을 이렇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계 17:15 “또 천사가 내게 말하되 네가 본 바 음녀의 앉은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니라”
음녀가 앉은 물은 무엇이라 합니까?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다
물이 무엇이라는 말씀입니까? 많은 사람들, 다른 말로는 하나님을 믿지 않은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을 상징하는 표현이라고 이해할 수가 있습니다.
말씀에서 음녀가 앉은 물이라 하죠. 음녀가 어디에 앉아 있습니까?
계 17:1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의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어디에 앉아 있다고요? 많은 물위에, 성경 해석으로 본다면 어떻게 이해할 수 있습니까? 많은 백성들을 깔고 앉아 있다고 이해할 수 있습니까?
온 세상 사람들에게 엄청난 지지를 얻고 있다는 말씀으로 이해됩니까?
그럼 이 물위에 앉아 있는 이 세력은 어떤 세력입니까?
17장 5절은 그 신원을 밝혀 줍니다.
계 17:5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그 이마는 누구의 이마를 가리키는 말입니까? 물위에 앉아 있는 음녀의 이마에
무엇이 기록되어 있다고 합니까? 이름이 기록되어 있다, 다른 말로는 신분이 라는 말과 같은 말입니다. 이름과 신분이 무엇이라 합니까?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다음장에는 또 다른 신분으로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계 18:7 “그가 어떻게 자기를 영화롭게 하였으며 사치하였든지 그만큼 고난과 애통으로 갚아 주라 그가 마음에 말하기를 나는 여황으로 앉은 자요 과부가 아니라 결단코 애통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나는 누구라고 합니까? “여황으로 앉은 자요”
이제 이 물위에 앉아 있는 자의 신원을 정리 해 보겠습니다.
1. 온 땅의 사람들의 지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세력,
2. 땅의 음녀들의 어미, 다른 말로는 타락한 교회의 본산,
3. 바벨론,
4. 여황 다른 말로는 교황으로 앉아 있는 세력.
누굽니까? 로마 카토릭 교황권을 가리키는 말이 분명합니까?.
그럼 여섯째 천사가 여섯 번째의 재앙을 어디에 붓습니까? 유프라데 강에 붓는다.
그 말은 무슨 말입니까?
교황권을 지지하는 열국위에 붓는다 라고 이해하면 되겠습니까?
그러니 물이 어떻게 되드라 합니까? 강물이 마르드라, 무슨 말입니까?
나중에 요한 계시록 할 때 좀 더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교황권을지지 하는 세력이 사라 집니다.
그런데 어떻게 전능자의 큰 날에 전쟁을 주도할 수가 있겠습니까?
저는 그 때 사탄이 직접 나타나서 악인들을 지휘할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그것은 나중에 다시 생각해 보도록 하고요 그것이 무엇이 된다는 것입니까?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된다. 이 표현은 예수그리스도의 재림을 상징하는 표현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탄의 억압가운데 감금되어 있던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완전한 자유를 주실 것입니다.
이러한 요한 계시록 16장의 아마겟돈과 관련된 일이 2.600년전에 어디서 보여 주셨다는 것입니까? 다니엘서 5장에서 보여 주셨다.
계시록에서 바벨론으로 묘사된 음녀가 어디에 앉아 있었다 했습니까?
계 17:1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의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고대 바벨론은 정말 유프데스 강물 위에 성이 건설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인공으로 만들어 졌는지 정말 강위에 성을 건축했는지는 모르지만 유프라데스 강이 바벨론 성을 관통하고 있었고요. 그 성 둘레를 인공으로 강을 만들어 적의 칩입을 타단했었습니다.
그럼 바벨론의 그림이 그려지나요? 그래서 성이 마치 무엇위에 있는 것처럼 보입니까? 많은 물위에 앉아 있는 것처럼 보이지 않습니까?
그리고 그 강물을 마르게 하였습니까?
이제 세계를 재패하기 위하여 주번 나라들을 하나 하나 접수하였던 고레스의 폐르샤와 장인 나라였던 매대의 다리오는 난공 불락의 도성 바벨론앞에 섰습니다.
어떤 나라도 넘 볼 수 없었던 이유를 바벨론에 도착한 뒤에 알게 되었습니다.
유프라데스 강물이 성을 두르고 있었고 중심 줄기는 성을 관통하고 있었고요.
세계정복은 여기 까지 였던가 돌아가야 하는가 라고 생각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고레스는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일단의 군사들을 데리고 강 상류로 올라갑니다.
그리고 올라 가기 전 남아 있는 군사들에게 지시를 합니다.
강물이 줄어들어 무릎 정도 오거던 강 바닥으로 진격하여 바벨론으로 쳐 들어가서 성을 점령하고고 일러 줍니다.
그리고 고레스는 강 상류로 올라가서 새계사의 새로운 역사를 쓸 거대한 작업을 시작합니다.
강물을 돌린다는 것 결코 쉬운 일이 아닐 것이지만 고레스는 해 내었습니다.
강 상류로 올라간 고레스는 강 물줄기를 다른 곳으로 돌립니다.
그리고 마른 강 바닥은 군사들이 진입할 수 있는 도로가 되었고 고레스의 페르샤 군대와 매대의 연합군은 마른 강바닥으로 쉽게 바벨론에 진입하였고
그리고 견고한 성을 믿고 술잔치를 벌였던 벨사살의 군대는 왕과 함께 죽임을 당하였고 바벨론은 점령 되었고 고레스의 장인인 다리오가 왕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일이 있기 약 150년 전에 살았던 선지자 이사야는 이런 일이 있을 것을 미리 예언하였습니다.
사 44:26 “내 종의 말을 응하게 하며 내 사자의 모략을 성취하게 하며 예루살렘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거기 사람이 살리라 하며 유다 성읍들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중건될 것이라 내가 그 황폐한 곳들을 복구시키리라 하며”
무슨 말씀입니까?
성경은 항상 하나님의 백성들을 중심으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멸망하여 사라진 것 같았던 이스라엘이 어떻게 될 것이라는 말씀입니까?
내 백성이 말씀에 불순종하여서 나라가 망하고 성읍이 황폐되고 할찌라도 다시 성이 중건 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우리도 다시 일어서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일이 이렇게 이루어 지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사 44:27-28 “깊음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마르라 내가 네 강물들을 마르게 하리라 하며 고레스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그는 나의 목자라 나의 모든 기쁨을 성취하리라 하며 예루살렘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중건 되리라 하며 성전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네 기초가 세움이 되리라 하는 자니라”
어떻게 하시겠다고요?
강물을 마르게 하여서 내 종 고레스가 나의 기쁨을 성취하리라 무너진 예루살렘 성전을 건축하게 하리라는 말씀입니다.
다음 장에 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사 45:1-4 “나 여호와는 나의 기름 받은 고레스의 오른손을 잡고 열국으로 그 앞에 항복하게 하며 열왕의 허리를 풀며 성 문을 그 앞에 열어서 닫지 못하게 하리라 내가 고레스에게 이르기를 내가 네 앞서 가서 험한 곳을 평탄케 하며 놋문을 쳐서 부수며 쇠빗장을 꺽고 네게 흑암 중의 보화와 은밀한 곳에 숨은 재물을 주어서 너로 너를 지명하여 부른 자가 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인 줄 알게 하리라 내가 나의 종 야곱, 나의 택한 이스라엘을 위하여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지라도 나는 네게 칭호를 주었노라”
아 실로 엄청난 말씀이 아닙니까?
태어나기 150녀년 전에 이름을 부르면서 말씀하십니다.
나 여호와는 나의 기름 부음을 받은 고레서의 오른 손을 잡고 그 일을 하겠다고요.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 지라도 나는 네게 무엇을 주었다고요? 칭호를 주었다.
이름을 주었다 고레스라는 이름을 주신 분이 누구시라는 것입니까? 하나님이시다.
고레스는 동방에서 왔습니다.
구원자 예수그리스도를 상징하였던 사람입니다.
다니엘이 이사야 성경을 알았을까요?
이사야 44장과 45장을 알았을까요?
점점 쇠퇴하여가는 국운을 바라보면서 다니엘은 애타게 고레스를 기다렸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가 바벨론을 에워 싸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이스라엘의 해방이 온다는 감격가운데 기다렸을 것입니다.
그리고 고레스가 나라를 얻고 벨사살이 죽임을 당하던 그날 밤 한 나라의 원로 대신이 그 나라를 점령한 수장을 만나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은 일이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면담은 이루어 졌습니다.
다니엘는 고레스를 만나러 갈 때 손에 두루마리 하나를 들고 갑니다.
그리고 고레스를 만난 자리에서 다니엘이 무슨 말을 하였을까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왕이시여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향하는 말씀을 들으시길 바랍니다 라는 말을 하였을 것입니다.
아무 영문을 모르는 왕에게 다니엘는 이사야 44장의 말씀과 45장의 말씀을 펴 보이면서 당신이 이 땅에 태어나기 100년전에 하나님께서 당신을 이스라엘의 구원자로 지목하였다는 사실을 알려 주었습니다.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지라도 나는 네게 칭호를 주었노라”
고레스가 다니엘을 통해 자기가 태어나기도 전에 이미 자기의 이름을 거론한 하나님의 선지자의 글을 보고 어떤 마음을 가졌을까요?
깊은 감동을 받았을 것입니다.
“나 여호와는 나의 기름 받은 고레스의 오른손을 잡고 열국으로 그 앞에 항복하게 하며 열왕의 허리를 풀며 성 문을 그 앞에 열어서 닫지 못하게 하리라 내가 고레스에게 이르기를 내가 네 앞서 가서 험한 곳을 평탄케 하며 놋문을 쳐서 부수며 쇠빗장을 꺽고 네게 흑암 중의 보화와 은밀한 곳에 숨은 재물을 주어서 너로 너를 지명하여 부른 자가 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인 줄 알게 하리라”
그러한 감동을 받은 고레스는 당연 다니엘에게 내가 무엇을 하면 좋겠느냐고 물었을 것입니다.
미리 성경에 기록된 폐허된 예루살렘의 성전을 건축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왕을 통해 이루기를 원하는 것이라고 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명하여 진 것이 고레서의 성전 중건령입니다.
대하 36:23 “바사 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하늘의 신 여호와께서 세상 만국으로 내게 주셨고 나를 명하여 유다 예루살렘에 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너희 중에 무릇 그 백성 된 자는 다 올라갈지어다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함께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라”
마지막 시대의 재림 성도들은 다니엘과 같은 사람들입니다.
무엇을 살펴보고 있는 사람들입니까? 예언을 살펴보고 있는 사람들이다.
저는 다니엘 11장을 할 때 다시 말씀 드릴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것이지만 공산권이 몰락할 때 정말 예수님의 재림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런데 다시 수 십년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저는 말씀이 때가 되면 분명히 응하리라 믿습니다.
우리 성도님들 좀 시간이 늦어 진다 하여도 반드시 이루시는 하나님의 말씀만을 신뢰하길 바랍니다.
이땅에서 어떻게 살아도 하늘에 가면 우리의 목적이 이루어지는 것 아닙니까?
넘 욕심 내지 말고요. 이웃을 구원하기 위하여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을 생각하면서요 정말 다니엘처럼 예언을 살펴보면서 살아가시는 은혜가 우리 모두와 함게하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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