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halal nail polish launched in time
for Ramadan : 라마단 기간 중 “최초의 할랄
매니큐어” 출시.
처음으로 중동에서 할랄
인증을 받은 매니큐어가 라마단 시기에 출시가 되었다.
BCI
그룹은
이슬람 신도자들의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이 제품을 만들었다. 하지만 여자들이 하루에 다섯 번 기도 전에
매니큐어를 지워야 하기 때문에, 우두(종교 의식상의 몸·손·손가락·그릇
등의 세정식) 동안에 물이 매니큐어에 닿으면 씻겨 나갈 수 있게 만들었다.
매니큐어 제조의 새로운
브랜드인 BCI 그룹의 “H”제품은 물 투과도 즉, 물이 손톱을 통해 들어가는 정도를 높였다.
“우리는 아랍에미리트에 새 상품을 출시한 것에 대해 굉장히 기쁘다. 이 Emirati 매니큐어는, 여자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원하는 기간 동안 유지가 가능한 일반적인 매니큐어 색에 색감을 더할 것이다 “라고 BCI 그룹의 설립자가 말했다.
현재 이 제품은 흰색, 검정색, 빨간색, 파란색, 살색, 그리고 황금색이 출시되어 있으며, ‘H’제품은 계절마다 넓은 범위의 독특한 색조를 추가할 것을 약속한다.
출처:
http://www.arabianbusiness.com/first-halal-nail-polish-launched-in-time-for-ramadan-552441.html
첫댓글 아주 재미있는 내용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