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된, 거대한 감성 비지니스 사업에 CEO를 맡아 주십시요

[스티브]

한국내에서 창업 운운하며 너스래 떨어가며 사는 사람들 중에는
쓸만한 물건(비지니스)을 싼값에 줏어 먹을수 있는게 없을까하고
잔머리 굴리는게 마치 창업의 지혜인줄 오판하는 부류가 있다 

,

비지니스의 세계를 흔히 정글에 비유하곤 한다
그 정글의 왕은 사자다
사자는 죽은 것은 쳐다보지도 않는다

,
죽은 것을 게걸스레 먹는 것은 하이에나나 하는 짓이다
그래서 하이에나는 정글의 맹수는 커녕 정글의 쪽제비처럼 살다가
내장에 온갖 병균이 침투하여 온몸이 썩어 오래 못살고 죽게 된다

,

미국을 위시한 전세계적으로 성공한 기업체들은
사업을 키워나가는 과정에서 팔팔 살아 뛰는 장래성이 대단한 기업들만
걸맞는 대접을 하여 서둘러 모셔간다
그렇게해서 지속성장의 파이프라인을 확보하는 것이다

 페이스북이나 창업교육현장을 들여다 보면
남의 쓸만한 아이디어를 슬쩍해서 '아류 버전'을 만들거나
떨어진 아이디어 부스러기 줏어 먹으려고 잔머리 굴리는 '서생원'類들이 있다
그렇게 줒어 먹는걸 최고의 능력인양 자랑까지하며 살아가는.
평생 가짜인생으로 생을 마감할 가엾은 인간들
대부분 이런 부류는 감성 피델리티(Fidelity) DNA 가 선천적으로 결여되어 있다

,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생활 필수품이 되었고, 영화와 디자인이
생활 곳곳에 침투해 들어온 Visual Communication이 일상화된 세상에서
감성 DNA가 없는 사람들은 무슨 일을 하든 고통스러울 뿐이다

이런 사람들중에는 자신의 부족함을 누군가와 콜레보하여 자신의 단점을
현명하게 처리해 나가지만
더러는 자신의 단점을 숨기려고, 오히려 어거지 논리를 펴가며
감성폄하를 의도로 대항논리를 주절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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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판이나 비지니스판이나 감성적 설득력이 더 신뢰를 받는다
썰(設)로 일컫어지는 논리나 이론에 의한 주장은 억지 가 있지만
보고 느낀대로의 감성적 설득에는 억지가 개입 될수 없다

,

.

바로 이 사업입니다.

.

요즘, 하이테크널러지에 매달리며 살길이 그 길밖에
없는지 알고 있는 안타까운 사람들이 많더군요.
IT등 하이테크가 발달하면 할수록 사람들은 무언가 아쉽고 부족해 보이는
드라이(Dry)한 토양(제품)에 하이터치 ( High Touch / 휴먼 감성)에 대한
절실한 니즈(Needs)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그런 감성생산과 공급에 관한 사업이 바로 IT 산업이 융성하면 할수록,
때 맞추어 어김없이 나타나는 '길목지키기' 사업 아이템입니다.
동시에 진입문턱이 매우 높은 사업이죠.  그래서 빌게이츠와 스티브 발머의 예처럼, 각자가 갖고있는 고도의 전문능력을 합치여,
서로 윈윈하게 되는 콜레보레이션 (협업 or 파트너)이 필요하게되는 것입니다
어느분야이든 전문화가 세분되어 심화된 오늘날에는 차별화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타고난 재능을 갖고 있는 전문가와 당신의 재능을 공유하므로서,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을 카바해 나가는 지혜와 잠재력을 극대화 시키는
자발적 창의경영이 가능해 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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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국내최초의 디자인 私교육기관(Institute)인  아트센타 창업후
디자인사업과 후진양성에 몰두하였습니다.
 (그당시, 대학보다 먼저 디자인에 컴퓨터를 Tool로 교육시켰고, 세계최초로 디자인교육에
에콜로지(Ecology)를 접목시켰으며, 디자인 솔루션으로 '신시각언어의 구조론'을 창시)

한편 세계 70여개국에 배포되는 디자인저널 잡지를 발행하였으며
영화와 CF감독,아리조나 테마팍등의사업을 펼친 경력을 갖고 있는
'디자인의 신(神)'이라는 별칭을 들었던 이만감독 입니다.

아트센타를 정리후 謨유명 스타의 부탁으로, 인천 송도에 테마팍 컨텐츠 기획을 의뢰 받고,
7년동안 엄청난 경비를 들여가며, 에콜로지(Ecology) 컨셉의 조지 스테이트
(www.georgestate.com) 테마팍 기획을 완성시켰으나,
예기치 못하게 그 분이 정치에서 손을 떼는 바람에 부득이 그 프로젝트를
혼자서 성사시켜 보려고 국내외 테마팍 관계자를 만나봤지만,
회사조직체가 아닌 제 개인신분만으로 3조원의 프로젝트 딜(Deal)을  하기엔
운신(運身)의 폭이 좁아져 성사가 어려워졌습니다
(그당시 외국계 謨테마팍 시공전문회사 부회장이 저의 조지스테이트 기획안의 가치를
100억원정도라고 공적인 프리젠테이션 자리에서 평가내린적이 있었습니다.)

그후 프로젝트를 축소하여 일을 진행하던중에 새삼 발견한 사실이
다행히 그일이 병가지상사가 되어,
그래픽 머징 프로덕트 사업에 오히려 큰 밑거름이 되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조지스테이트 테마팍 기획 당시, 그곳 쇼핑센타에서 관광기념품(Souvenir)으로 판매하기 위해
에콜로지(Ecology)를 팝문화로 재미있게 표현한 '윔지그래픽' 의 디자인 컨텐츠가
엄청나게 많이 제작되어 있기 때문 입니다.

페이스북 참고
https://www.facebook.com/leeman20000

혹은 다음이나 구글에서도 일부분 확인 가능.전체 작품은 저의 외장하드에서 가능)

그러나 테마팍용 기획안은  초기에 구축된  조지스테이트를 위한 Master Plan이므로
테마팍내에서 기념품(Souvenir)으로 판매하려고 창작해 놓은 '윔지 그래픽'만 떼어내서
온라인 비지니스로 전환시키려면, 
소셜(Social) 컨셉의 웹3.0으로 재구축하여 쇼핑몰을 재구축해야 되는 과정과
최근의 추세에 따라 삼성몰, 한솔CS클럽등 주요 인터넷 쇼핑몰들이 최근 경쟁력 강화와
차별화 전략의 일환으로 CRM 시스템 도입을 하였듯이 CRM시스템으로
본격적인 일대일 마케팅 전략의 사이트를 구축해야 합니다.

최근의 경향에 따라 큐레이션 서비스가 성공하려면.. ..,
핀터레스트 처럼 '타일형' UI (User Interface,사용자 인터페이스)가 적용됐다고
성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게 적용 된 UI 구조에서 한국의 특수한 유저가 반응하게 하는 것은
서비스의 껍데기가 아니라
본질적인 [ 철학과 컨텐츠의 차별화] 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국형 큐레이션이 성공하고
새로운 지식사회로 진입 할 수 있다는 생각을 덧 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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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존중,개성인정,개성중심의 일인 미디어 시대가 왔습니다.

오랫동안 축적된 디자인 콘텐츠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IT시대 후반에 다가오기 시작한 디자인 르네상스 시대의 길목을 지키는
블루오션(Blue Ocean) 아이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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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엔 산술적(논리적) 인간群과  감성적(정서적)인간群 - 2종류가 있습니다
어느 쪽이 더 우월하냐 아니냐를 말하려는게 아니라,
비지니스 마케팅에서 마켓 쉐어(Market Share)를 확장하기 위해선
소비자의 구매심리를 정확히 파악해야만 될것입니다 마케팅에서 논리적 호소보다는 감성적호소가 더 설득력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감성은 한번 Used 가 되면  그 아래로는 못 사는 것입니다
인간의 모든 라이프 스타일에서 감성소구화가 깊어가고 있습니다
거기에는 TV와 영화,인터넷,스마트폰등과 글로벌화가 큰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한국은 아직 감성탐닉계층(감성소비계층)이 전체 평균 30% 정도 인것 같습니다
(젊은 층은 90% 정도임)
그러나 빠른 속도로, 감성소비는 소비계층의 가장 큰 구매동기로 자리매김 하게 될것입니다
전세계적인 사이(Psi)의 말춤열풍이나,  K-Pop의 현상을 보면, 이미지(감성)의 힘이
논리적인 사고를 초월해, 파괴력과 설득력이 훨씬 높은 포스(Force)라는걸 느꼈을 것입니다 

개성의 표현은 '임팩트한 그래픽' 만한게 없습니다.
감성시대 최고의 사업 아이템인, '고급 그래픽' 머징(Merging) 기어(Gear)의
SNS 컨셉의 쇼핑몰로 감성수요를 충족시키는 감성생산과 공급에 주력하는 사업입니다

 스니커와 레인슈즈, 엄브렐러, 레긴즈, 데님, 라이더즈쟈켓, 티셔츠, 패션시계,
생활용품, 장식용 아트타일, 스케이트보드, 머그, 쿠션, 비치타월,비키니,
실내장식용 대형포스터, 아트캘린더, 스마트폰 아트 카버, 언더웨어,토트백,
여성 장신품 네일아트 데칼 등의 다양한 제품群에
윔지(Whimsy)그래픽을 본격적으로 적용시키는 프로덕트 입니다.

특히 주목하실 부분은 ~

제가 준비중인 '디자인 컨텐츠 전문'의  온라인 비지니스는
여타 의류 소핑몰들 처럼 골칫거리 재고가 안생기고
또 제조업처럼 설비투자에 대한 감가상각비가 안 일어 난다는 사실입니다
더욱 즐거운 일은 외상거래가 있을수 없다는 것입니다. 캐시 플로우 비지니스입니다 

또 이런 디자인 컨텐츠 사업이 전에는 베껴먹는 사람들 때문에 애먹었지만,
지금은 저작권 전담 변호사가  이런일들을 막아주고 법적으로 속시원히 해결해 줍니다
삼성이 애플로부터 디자인 모방 소송을 당하고 판매중지와 엄청난 손해배상금을 지불하게된 일 아시죠?
지금은 저작권과 아이디어가 철저히 보장받는 시대 입니다

현재 1,800억원 이상 매출을 올리는 zazzle.com 이나 cafepress.com 따위보다,
(국내에도 하루 1억원이상 매출을 올리는 연예인들이 운영하는 쇼핑몰이 몇군데 있으나
익스클루시브(Exclusive)한 자체제작 윔지 아이템이 없어서 지속성장이 힘들지만,
지금 당장은 '감성 마케팅'을 하므로 그 실적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아주 특이한 자체제작 상품은 없고, 소싱을 통한 사입물품들이라 서로 제살깍아먹기 가격경쟁을 하고 있음)

이런것들이 안쓰럽기만해서 ...,

중국이나 국내시장에서 만든 제품을 사다파는게 아니라, 나만의 특화된 윔지 아이템을 생산하면서
기존의 구멍가게 같은 흔한 쇼핑몰 개념이 아닌, 진화(進化)된 새로운 커뮤니티로서

팝문화 놀이를 겸하는 'SNS 스타일'의 신개념 쇼핑몰을 구축해 놓겠습니다
그런 사업의 CEO를 맡아주실 열정과 성실을 걎고계신 분을 찾습니다.

주문접수,배송, 대리점 관리, 수입,경리,자산관리,상장,영업마케팅,인사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콜센타를 겸한 경영전체를 이끌고 나갈 성실한 파트너를 바랍니다. 이미 쇼핑몰을 겸한 'SNS플랫폼'의 구상은 완료되어 있습니다.
저와  전속계약서를 작성하여 스카웃 형식을 취하신후, 투자규모를 협의하여
단계적으로 진행시키는 방법도 있고,
또 다른 방식으로는
2억정도 투자하여 SNS컨셉으로 쇼핑몰 사이트구축과 DTP 프린터 10대 정도 구비한후에
CEO로서 콜센터를 관리운영해가는 방법도 좋습니다 경영과 투자는 쌍방이 상의하며 서로 신뢰하에 이끌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방법이든, 팝스쿨(Pops Cool), 조지스테이트(Georege State), 스내키(Snakie) 의 등록상표
특허권리를 공동명의로 전환해 드리므로 투자에 대한 리스크는 거의 제로 입니다
(특허청에 심사를 통과후 등록이 나와서, 현재 사용중인 상표권리는 개당 1억원이상의 가치를 봄)

그렇지만 인큐베이팅을 위한 약간의 투자자본(서로 상의 가능)도 중요하지만,
제가 찾는것은 고리대금업자의 돈이 아니라, 함께 사업에 몸담고 경영을 이끌어줄 동반자
(빌게이츠와 스티브발머 같은)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등록상표와 先줄원중인 상표, 인쇄물에 의한 저작권보유의
'브랜드 로고와 타이포및 일러스트'가 많은 이유는
디자인에 대한 법적 소유권을 미리 확보해두기 위한 조치입니다
저의 모든 디자인은 이런것을 바탕으로 변형시켜 나가는 전략입니다.
제가 변형시켜 사용하는 것은 괜찮지만, 제3자가 저의 저작권 상표를 변형시켜 사용하면
유사상표가 되므로 저작권 침해행위로서 손해배상을 하게 됩니다

저는 아우라(Aura)가 있는 '윔지그래픽' 컨텐츠 제작에 전념하는 CCO를 책임지고 싶습니다.
아우라가 있는 '윔지 그래픽 작품'이 이미 3,000 여점 이상 확보된 상태 입니다. (외장하드 확인가능) .

3년 정도 경과후 코스닥에 상장을 목표로 하는 사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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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로,

미각이나 청각, 후각,시각을 다루는 분야를 '감성' 이라고 하는데..,

그 감성은 행정이나 노동분야와는 달라서, 나이 들수록 농익어 가는 것이지
퇴화되는 것이 아닙니다.
유명한 음악가(지휘자포함)들이나 화가, 소설가, 패션디자이너들을 보시면 이해가 가실 것입니다.

KFC 체인점은 전 세계 100여 국에 3만 개 이상의 매장을 소유하고 있으며,
매년 20억 개 이상의 치킨을 팔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KFC체인점 앞에 있는
65세에 이 KFC를 드뎌 창업한,  커넬 샌더슨이 그동안 주변의 몰이해에 대한 많은 역경을
견뎌내고 이룩한 '감성 승리'의 스토리 입니다
후라이드 치킨의 맛을 내는, 미각이라는 '감성'이 뛰어난 분이였죠.
시대가 가면 갈수록 감성수요는 자꾸 높아지고 증대되어 가므로
감성생산과 공급은 더욱 절실하게 요구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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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우리나라 경제가 일본의 전철을 밟기 시작했습니다
일본처럼 부동산이나 주식의 투자는 이미 저물기 시작한 사업 아이템임니다.
이런 비지니스 환경에선
일인 미디어 시대의 최고 사업인, 나만의 특화된 아이템으로 IT업종이나
온라인 쇼핑몰의 SNS 사업만이 지속성장이 가능합니다.
일본의 모든 사업이 침체되었어도 '손정의'의 온라인 사업만은 살아남는걸 보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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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읽어주시느라고 애쓰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쬐금만 더 참아주세요
제 페북에 올렸던 쑥스한.. 피에쑤(PS) 한마디 더 얹어놓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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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라 [Aura] 는 '예술 작품에서, 누구나 흉내 낼 수 없는
유니크한 분위기' 라는 뜻으로서,
Soul(魂)이 담겼다는 의미로 사용되는 말입니다

이만감독이 창작하는
윔지(Whimsy,기발한 표현) 그래픽의 프로덕트들을
주변사람들은 그렇게 부르고 있습니다

그의 디자인에는
인생에 대한 관조(철학)와... Fun 그리고 스토리텔링이 녹아 있다는걸 수긍한다는 말이죠

그런이유로 이만감독의 그래픽 머징(Merging) 제품群은
지적(知的)감성의 블루오션이라고 동시에 평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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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그리는 것에 대한 일이 아니라, 생각하는 것에 관한 일이다..
(디자인은 주어진 제약(시간,비용,기호,계층등)내에서 최선의 시각적 and 기능적인 아름다움의
솔루션(Solution)을 제공하는 역활을 하는 전문인이다.
그래픽적인 그림만 그리는 사람은 일러스트레이터(Illustrator) 라고 부른다.

(화가Painter와는 또 다른 직업이다)

일러스트레이션은 디자인의 한 쟝르일 뿐이다.
모든 시각작업을 취합,분석,조정,레이아웃 하는 사람을 그래픽 디자이너 혹은 아트디렉터라고 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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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또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다음'이나 구글 이미지 메뉴에서
한글로 '이만감독'으로 검색하십시요
속이 뻥 뚫릴 자료들이 억수로 나타날것입니다
.
이글을 인내심을 갖고 여기까지 모두 읽어주셔서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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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용 자료 ^

[이만감독이 보유한 브랜드(Brands) 와 개개(個個)별 컨셉 ]
* 상표등록필및 출원중,인쇄물에 의한 저작권소유 현횡 *

1) 조지스테이트 George State / The state that never sleep, New current pop issue
2) 팝스쿨 Pops Cool / Wrong for school, Right for cool
3) 디렉터즈컷 Director's Cut / Listen to pops talk
4) 익스큐즈 노이즈 Excuse Noise / Riders Gear
5) 선댄스 Sundance / Pop arts festival
6) 올드무비 Old Movie / Urban Vintage
7) 뚜르드 에콜 tour de rcol / Ecology teaches us how to live
8) 그래픽 하우스 Graphic House / Weird visual works
9) 페르소나 Persona / Director Lee's culture and thoughts
10) 러스티볼트 Rusty Bolt / A Question of culture
11) 스쿨 오브 비주얼 아트 School of visual arts / contemporary pop arts
12) 퍽예리 Fuck yeah Lee / sick design
13) 위팝 We Pop / Outdoor Sports G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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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터레스트에서
https://www.pinterest.com/leeman20000/boards/

블로그 주소
http://blog.daum.net/tourdeec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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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 참고용),
스타트업,스타트업 창업,소셜펍 예술,감성쇼핑몰,윔지 그래픽,압구정동수제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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