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식물목 지치과 한두해살이풀. 높이 15㎝. 수많은 작은 가지로 나뉘어 직립한다. 잎은 긴타원형으로 어긋나며 줄기 끝의 각 잎겨드랑이에 꽃자루를 내고 매화꽃과 비슷하게 중심이 노란색인 통꽃이 달팽이 모양 꽃차례를 만든다. 꽃봉오리는 복숭아색이지만 피면 코발트색으로 변한다.
파종하는 시기는 9∼10월로, 내한성이 강하여 아주 추운 곳이 아니면 서리에 맞지 않도록 짚으로 덮거나 감지 않아도 된다.
재배한 지 1년 뒤에 씨가 떨어져 자연발아해 자라며 주위에 퍼지는 경우도 많다. 양지 바르고 수분이 많은 땅에서 잘 자라며 화단에 심어도 잘 자란다. 화분에 심을 때는 성장함에 따라 작은 화분에서 큰 화분으로 옮겨준다.
잔뿌리가 많으므로 분갈이하지 않고 한 화분에서 키우면 좋지 않다. 유럽 원산으로 원예품종은 M.scorpioides와 아시아 북부에서 유럽이 원산지인 왜지치 M.sylvatica로부터 개량되거나 교잡·육성된 복숭아색·백색 꽃품종도 있다.
개화 초기에는 복숭아색이나 곧 선명한 푸른색으로 변하는 꽃이 총상(總狀)으로 뭉쳐져 아름다워 관상용으로 재배된다. 물망초속은 유라시아대륙의 온대, 아프리카 산지에서 남아프리카를 비롯, 오스트레일리아·뉴질랜드에 걸쳐 약 50종이 분포한다.
전설·민속
습지·강가에 피는 물망초는 사랑과 정성의 상징으로 예부터 많은 민요·시에서 노래되어 왔다. 물망초의 영어명칭 forget-me-not은 독일어 <Vergissmeinnicht>를 번역한 것이다. 전설에 따르면 옛날 도나우강변에서 독일 청년이 연인을 위해 진귀한 꽃을 따는 순간 발이 미끄러져 물에 빠졌는데, 급류에 떠내려 가면서 마지막 순간 <나를 잊지 말라>고 하였다.
뒤에 남은 소녀는 청년의 무덤에 그 꽃을 심고 그의 마지막 말을 꽃이름으로 하였다고 한다. 이 이야기는 A.G. 플라텐의 시로 유명하다.
이 꽃이 땅 속에 매장된 보물을 열어 보인다는 민간신앙도 많이 남아 있다. 독일 낭만파시인 노발리스의 소설 《푸른 꽃》은 물망초를 인간의 가장 깊은 동경의 상징으로 표현하고 있다. 물망초는 사랑의 마법으로도 사용되었다.
스위스의 장크트갈렌주(州)에서는 젊은 남자가 바지주머니에 이 꽃을 넣고 다니면 여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고 하며, 중부 독일의 헤센주(州)에서는 우연히 발견한 물망초를 왼쪽 겨드랑이에 넣어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맨 처음 만난 사람이 미래의 배우자 이름을 가르쳐준다고 전해지고 있다.
34. 왜지치
35. 왜지치
36. 마가목
37. 마가목
38. 뱀무
39. 기린초
40. 흰장구채
42. 참으아리
43. 하늘나리
45. 날개하늘나리
46. 날개하늘나리와 하늘나리
날개하늘나리
높이는 20∼90cm이다. 비늘줄기는 공 모양이고 지름 3∼5cm이다. 줄기는 원기둥 모양이고 크며 곧게 선다. 밑부분에 자줏빛 반점이 있고 윗부분에는 털이 약간 있다. 잎은 많고 어긋나며 잎자루가 없는데 줄 모양의 바소꼴이고 길이 7∼12cm, 나비 6∼15mm이다. 꽃줄기는 다소 크고 털이 있다.
꽃은 7~8월에 1∼6개가 줄기 끝에 산형(傘形)으로 핀다. 화피갈래조각은 6개이고 비스듬히 퍼져 끝이 약간 뒤로 젖혀지며 넓으며 거꾸로 선 바소꼴인데 황적색 바탕에 자줏빛 반점이 있다. 6개의 수술과 1개의 암술은 꽃잎보다 짧다. 열매는 삭과(殼果)로 10월에 익으며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이다. 관상용으로 심고 비늘줄기는 식용한다. 평안북도 ·함경남도 ·함경북도 등지에 분포한다.
하늘나리
산단(山丹)·뇌백합(雷百合)·하눌나리라고도 한다. 산지에서 흔히 자란다. 비늘줄기는 달걀 모양 구형이며 흰색이고 다른 나리류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다. 줄기는 곧게 30∼80cm 자란다. 잎은 어긋나고 넓은 줄 모양이며 길이 3∼7cm, 나비 3∼6mm로 비스듬히 선다. 잎자루가 없다.
꽃은 6∼7월에 피고 윗부분에 1∼5개가 위를 향하여 달리는데 지름 6∼7cm이며 붉은색 또는 노란빛을 띤 붉은색이다. 화피갈래조각은 6개로 비스듬히 퍼지며 끝이 다소 젖혀지고 길이 3∼4cm이다. 또한 안쪽에 짙은 잔 점이 있고 겉에 솜털이 있다. 열매는 삭과로서 달걀 모양의 긴 타원형이며 8월에 익는다. 관상용으로 심으며, 이른봄에 비늘줄기를 식용하고 참나리와 더불어 약용한다
47. 날개하늘나리
51. 산꿩의다리
52. 우웡
53. 생열귀?
55. 털제비동자
56. 털제비동자
57. 털제비동자
70. 애기금매화,
71. 애기금매화,
72. 애기금매화
높은 산의 습기가 있는 풀밭에서 자란다. 줄기는 곧게 서고 높이가 30∼60cm이며 윗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진다. 뿌리에서 나온 잎은 2∼3개이고 잎자루가 길며, 줄기에 달린 잎은 잎자루가 없고 위쪽으로 올라갈수록 크기가 작다. 잎은 길이와 폭이 각각 4∼12cm이고 5개로 깊이 갈라지며, 갈라진 조각은 거꾸로 세운 달걀 모양이고 가장자리에 깊이 패어 들어간 모양의 톱니가 있다.
꽃은 7∼8월에 노란 색으로 피고 줄기와 가지 끝에 1개씩 달린다. 꽃받침조각은 5∼7개이고 꽃잎 모양이며 옆으로 퍼진다. 꽃잎은 줄 모양의 바소꼴이고 수술보다 짧거나 같고, 수술과 암술은 많다.
열매는 골돌과이고 모여 달리며 끝에 암술대가 붙어 있다. 한국(평북·함남·함북)·일본·중국 동북부·사할린에 분포한다. 애기금매화와 비슷한 모양이지만 꽃잎이 수술보다 긴 것을 큰금매화(T. macropetalus)라고 한다.
75. 달구지풀
풀밭에서 흔히 자란다. 줄기는 모여나고 곧게 서거나 비스듬히 자라며, 보통 가지가 갈라지지 않는다. 높이는 30cm이다. 잎은 어긋나고 짧은 잎자루가 있으며 5개의 작은잎이 손바닥 모양으로 달린다. 작은잎은 길이 2∼4cm, 폭 5∼10mm의 바소 모양 또는 긴 타원 모양이고 끝과 밑이 뾰족하며 잎맥이 뚜렷하고 뒷면 잎맥 위에 털이 있다. 턱잎은 막질(膜質:얇은 종이처럼 반투명한 것)이고 윗부분까지 잎자루와 합쳐서 통(筒) 모양이 된다.
꽃은 6∼9월에 짙은 붉은 색으로 피고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길이 5∼30cm의 꽃대에 두상꽃차례를 이루며 10∼20송이가 부챗살처럼 달린다. 꽃받침은 10개의 맥이 있고 끝이 5개로 갈라지는데, 첫째 꽃받침조각이 가장 길다. 꽃잎은 꽃받침조각보다 2배 길다.
열매는 협과이고 꼬투리에 4∼6개의 종자가 들어 있다.
76. 달구지풀
79. 나비나물
80. 기생꽃
높은 산지에서 자란다. 줄기는 가늘고 곧게 서며 높이 7∼25cm이다. 흰색의 기는줄기가 벋고 밑부분에 비늘 같은 잎이 달리며 끝부분에서 5∼10개의 큰 잎이 돌려난다. 잎은 얇고 넓으며 거꾸로 선 달걀 모양 ·타원 모양 ·달걀 모양으로 변이가 많다.
잎의 길이는 2∼7cm, 나비 1∼2.5cm로서 끝이 뾰족하거나 약간 둔하고 밑부분이 좁아져서 줄기에 달리며, 가장자리는 거의 밋밋하다. 7∼8월에 흰색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가늘고 긴 꽃대가 나와 1개가 달린다. 화관은 7갈래로 깊게 갈라지고 넓은 타원모양이다.
수술은 7개, 암술은 1개이며 꽃받침잎은 7개로 끝이 뾰족하다. 열매는 삭과(殼果)로 둥글며 지름 2.5∼3cm이다. 한국(강원·평북·함북)·일본·사할린·쿠릴·북아메리카·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81. 기생꽃
82. 비로용담
비로과남풀·백산용담이라고도 한다. 높은 산의 중턱에서 자란다. 높이 5∼12cm이고 밑에서 실 같은 기는줄기가 뻗으면서 작은잎이 달린다. 원줄기는 네모지고 붉은빛이 도는 자주색이 돈다. 잎은 5∼10쌍으로 마주나고 넓은 바소꼴 또는 긴 타원형이며 길이 7∼15mm, 나비 3∼6mm이다. 밑으로 갈수록 작아지고 가장자리가 흰색이며 잎자루가 없다.
꽃은 7∼9월에 가지 끝에 1개씩 달리고 길이 2.5∼3cm로 짙은 벽자색(碧紫色)이다. 꽃자루가 없고 화관은 통처럼 생기며 끝이 5개로 갈라진다. 갈래조각 사이에 있는 부편(副片)은 톱니가 있고 안쪽을 향하여 후부(喉部)를 덮고 있다.
열매는 삭과로 양 끝이 뾰족한 원기둥 모양이다. 종자는 11월경에 익는다. 뿌리의 맛이 쓰다 하여 용담이라 하고 약용으로 쓰이며 어린 순과 잎은 먹는다. 북한에서는 천연기념물로 지정하고 있다. 한국(강원도 이북)·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흰색 꽃이 피는 것을 흰비로용담(for. albiflora)이라고 한다.
83. 비로용담
84. 산꿩의다리
85. 석송???...다람쥐꼬리???
86. 개제비란...포태제비란???
87. 참꽃나무겨우살이...???...갸우뚱... 정답은 백산차
88. 두루미꽃
91. 이것은 털개불알꽃
전체에 털이 나 있어 이런 이름이 붙었다. 털복주머니꽃·노란작란화·애기작란화·노랑자낭화라고도 한다. 높이 약 30cm이며, 줄기가 곧게 자란다. 땅속줄기가 옆으로 벋으며 각 마디마다 뿌리가 나온다. 원줄기에는 밑쪽에 칼집 모양의 잎이 2개 또는 3개 나며 그 위쪽으로 크기가 큰 잎 2개가 원줄기를 감싸며 마주난다. 잎의 모양은 넓은 타원형으로 끝이 날카롭고 뒷면 맥 위에 털이 나 있다.
꽃자루에는 잎이 변형된 포(苞)가 나와 그 위에서 꽃이 1개씩 아래쪽을 향해 달린다. 5∼7월에 피는 꽃은 황백색으로 자주색의 반점이 있으며 지름 3∼5cm이다. 꽃받침잎 중 위쪽의 것은 넓은 달걀 모양으로 끝이 둔하며, 옆의 것은 서로 붙어 있고 타원형으로 끝이 2갈래로 갈라진다. 씨방과 위쪽 꽃받침잎에는 털이 있으며 꽃잎은 타원형이다. 수술은 2개이다. 열매는 삭과로 8월에 익는다.
깊은 산속의 풀밭에서 볼 수 있다. 꽃이 아름다워 관상용으로 이용한다. 예전에는 개체수가 많았으나 사람들이 함부로 채취하면서 지금은 개체수가 많이 줄어들어 환경부 보호대상종이다. 한국 고유종으로 강원도(설악산)·전라북도·황해도·평안북도·함경남북도 등 전국에 분포한다.
92. 개불알꽃
요강꽃·작란화·복주머니란이라고도 한다. 산기슭의 풀밭에서 자란다. 높이 25∼40cm이다. 짧은 뿌리줄기를 옆으로 벋고, 마디에서 뿌리를 내리며 털이 난다. 줄기는 곧게 선다. 잎은 3∼5개가 어긋나고 타원형이며 길이 8∼20cm, 나비 5∼8cm이다. 털이 드문드문 나며 밑쪽은 잎집이 된다.
5∼7월 길이 4∼6cm의 붉은 자줏빛 꽃이 줄기 끝에 1개씩 핀다. 포는 잎 모양이며 길이 7∼10cm이다. 꽃잎 가운데 2개는 달걀 모양 바소꼴이고 끝이 뾰족하며 밑쪽에 약간의 털이 난다. 입술꽃잎은 길이 3.5∼5cm로 큰 주머니 모양이다. 열매는 삭과이며 7∼8월에 익는다.
한국(제주도 제외)·일본·중국·헤이룽강·사할린섬·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93. 개불알꽃
94. 개불알꽃
개불알꽃
96. 개불알꽃...구름이 햇빛을 가리니 날개를 접어버리네...아하~~~~그것 참~~
97. 개불알꽃
98. 털개불알꽃
99. 털개불알꽃
100. 털개불알꽃
101. 개불알꽃
102. 개불알꽃
103. 털개불알꽃
104. 개불알꽃
10. 화살곰취
11. 호범꼬리
12. 하늘매발톱이 원예종인줄 알았더니... 백두산에 지천이다.
13. 돌꽃 수꽃... 바위돌꽃인가?
14. 화살곰취와 박새... 지난해보다 꽃이름을 많이 알겠다.
15. 호범꼬리
16. 비로용담
17. 비로용담
18. 바위구절초
19. 천지 왼편... 건너가 천문봉
20. 왼쪽 천문봉, 오른쪽이 백두산 주봉 장군봉
21. 천문봉 왼편으로 달문
22. 백두산의 주봉 장군봉 옛 이름 병사봉
24. 밟히는게 비로용담
25. 애기금매화
26. 애기금매화
27. 애기금매화
애기금매화
29. 바위구절초
30. 바위구절초
31. 바위구절초
32. 구름국화
33. 바위돌꽃, 붉은게 수꽃, 노란게 암꽃이라고..
34. 두메투구꽃
5. 물매화
36. 두메투구꽃
37. 두메투구꽃
38. 두메투구꽃
39. 비로용담
40. 씨범꼬리와 금방망이
44. 저기 고개 마루가 5호 경계비가 있는곳이다.
49. 손바닥난초?
50. 손바닥난초?
52. 털쥐손이풀
. 금강대협곡
60. 박쥐나물
61. 이것이... 바디나물?, 궁궁이?, 구릿대?
62. 냉초
63. 딱총나무
64. 자주꽃방망이
67. 냉초
68. 흰오이풀
70. 두메자운
73. 금방망이
74. 비룡폭포(장백폭포)
75. 걸터 앉지 말라는 표지판이 있지만... 고난,수난의 나무
76. 이게 곰취라는데...
77. 이건 승마
78.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곰취, 박새
79. 우와~~! 비룡폭포
80. 오이풀
오이풀
82. 금방망이
장백폭포 밑
85. 저곳에도 작은 폭포가 있다. 천문봉 흑풍구 능선
86. 비룡폭포 2006.07.26, 3:30
87. 터널로 올라 왔다.
88. 승사하, 승차하 - 世界最短的河:乘磋河;東北落差最高的長白瀑布。승차하가 맞는데 왜 승사하가 되었는지는...
89. 염주황기. 많다
90. 오랑캐장구채
91. 박새와 화살곰취...
93. 구름국화
95. 건너편 멀리 서파 5호경계비
96. 구름국화와 하늘매발톱
97. 가슴엔 하나 가득 그리움인지 사랑인지...
98. 백두산장군봉과 북한군 초소
달문 풍경
100. 승사하로 가는 천지의 물
102. 철벽봉과 천문봉
103. 내려가면서 뒤돌아보았다. 유구~, 정은 남기고 마음을 챙긴다.
104. 천문봉 천문대...
105. 장군봉과 남파의 4호경계비 있는 곳이 멀리...
107. 5호경계비가 있는 서파와 백운봉
108. 달문이 살짝...
110. 5호경계비~옥주봉~마천봉~창석봉~장백산백운봉~금병,관일봉~차일봉~달문
112. 백암봉으로 가려는데... 부른다... 에고~
113. 호범꼬리, 두메양귀비
114. 천문봉을 보는 두메양귀비, 호범꼬리
115. 달문쪽으로 간다. 건너편 봉우리들을 살펴 보는데...
116. 구름송이풀
117. 두메양귀비
118. 달문
121. 호범꼬리
122. 씨범꼬리
123. 달문 - 바위구절초
124. 바위구절초
126. 바위구절초
127. 흰용담... 외에 산용담도 있다
128. 비룡폭포를 지난 천지물이 가는 곳
129. 바위돌꽃
130. 흰바위취
131. 염주황귀
132. 금방망이
134. 금방망이, 염주황기... 여기서 왼쪽 급경사 내려 가면 승사하 건너 달문
천문봉 능선 마지막 봉우리에서 달문으로 내려 간다.
136. 달문... 볼수록 신비롭다. 천지물이 밖으로 흘러 나가는 유일한 통로...
137. 구름송이풀
138. 구름송이풀, 두메양귀비
139. 하늘매발톱과 염주황기와 구름국화와..
140. 나도수영
141. 괭이눈... 구름범의귀
142. 오랑캐장구채
143. 자갈많은 급경사로 간다.
144. 두메분취
145. 천문봉이다. 꽃은 뭐였지?... 쥐오줌풀?
146. 화살곰취
147. 염주황기와 개회향
148. 두메분취
149. 두메분취와 암.수돌꽃
150. 달문 승사하... 돌맹이가 물에 떠 다닌다. 부석. 흰꽃은 박새
151. 2006.07.27 11:30, 쏟아지는 천지의 물을 온갖 야생화들이 지켜보며... 나두야 간다.
첫댓글 회장님 너무나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덕분에 저는 의자에않아 버릇없이 꿈에 백두산을 너무쉽게 직접가도 보지못할
화려한 야생화.삼대가 덕을쌓아야 볼수있다는 너무나도 맑은 백두산 천지명장면을 잘보았습니다...
정말로 탄성이 절로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