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많으신 하나님아버지 영원히 진노와 멸망의 자식일수밖에 없었을 저희에게 예수그리스도를 믿게하시고 그 믿음을 의로 여기사 하나님의 자녀 삼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로 저희와 함께 이 땅에 살던 고 곽미순집사님을 하나님 품으로 보내드리고 입관하면서 유족들과 함께 모여 예배를 드립니다
이시간이 지나면 함께 예배드리고 밥상을 나누던 고인을 이제는 더 이상 볼 수 없게 됩니다
고인과 긴세월을 가족으로 함께 하며 정들었던 유족들의 아쉬움과 막막한 마음을 누가 헤아릴수 있겠습니까?
만유의 주하나님 아버지 유족들을 위로하여 주시고 이를 계기로 더욱 든든한 믿음 생활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사람이 든든히 선것 같으나 모든것이 허사라고 하신 주님 우리 곁에 있을 때는 영원히 같이 있을줄 알았는데 이렇게 덧없는 인생임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자랑할 것이 없고 장담할 것도 없는 인생이건만 우리는 수시로 하나님을 잊고 영원히 살것인 양 세상에 빠져 살며 하나님 주신 은혜를 내 노력으로 이룬 양 교만했습니다
우리의 어리석음을 용서하시고 이제부터는 헛된 세상에 도취되지 않고 하늘나라의 소망을 갖고 살아가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영원한 소망을 주시는 주님 고인을 보내는 슬프고 안타까운 시간이지만 하늘 나라에서 다시 만날 소망을 갖고 마음을 추스리게 하시오며 장례의 시종을 성령님께서 인도하시어 천국가는 길과 남은 이들의 발걸음을 가볍게 하여 주시고 영원토록 하니님을 기쁘게 하는 저희들이 다 되게 하여 주실 줄을 믿사오며 거룩하신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