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22일 NCCK와 가톨릭간에 조직된 신앙과 직제협의회가 주최한
14회 한국 그리스도인 일치포럼 열렸는데
기사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난 29일 오후 7시,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천주교와 개신교가 한 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한국 그리스도인 일치 포럼이 열렸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한 이 포럼은 지난 22일 창립한 ‘한국 그리스도교 신앙과 직제협의회’(이하 한국신앙직제)가 주최했다.
‘한국 그리스도인 일치를 위한 신앙, 실천, 영성’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서는 송용민 신부(인천교구), 신정훈 신부(서울대교구), 암브로시오스 대주교(정교회 한국대교구), 최주훈 목사(중앙루터교회), 전철 목사(한신대학교 교수) 등 천주교와 개신교 다양한 교파의 발제자들이 참여해 그리스도인들이 함께 연구하고 행동하며 기도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대화를 나눴다.
요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송 신부는
천주교과 개신교 신학자들의 공동 작업한 공동번역 성서 발간(1977년), 한국신학연구소와 서강대학교 신학연구소가 공동 번역한 <하나의 믿음>(1979년) 등 신학적 산물과 2000년 이후 천주교 주교회의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를 중심으로 이뤄진 학문적 대화에 주목하면서, 일치운동에 관한 성직자 및 신자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신정훈 신부는
1900년대 초 독립운동에서 1970년대 민주화운동, 문익환 목사와 문규현 신부의 방북에서 이어진 1980년대 이후 통일운동, 최근의 4대강 사업 반대 등에 이르기까지 한국 천주교와 개신교가 협력한 사회 참여를 나열하면서, “사회 참여, 세상에 대한 봉사의 대화를 통해 신앙과 생활의 분리라는 한국 그리스도교의 약점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철 목사는
“함께 행동하면서 사귐을 형성해 나갈 때 바로 그 안에서 상호 간의 진정한 이해가 열릴 것”이라며 “가톨릭과 개신교가 미래의 사랑과 평화를 공동으로 구상하고 실천하기 위해 만나는 것은 우리의 미래”라고 말했다. 전 목사는 무엇보다 일치 운동이 “사회의 바닥으로 내려야 한다”면서 “에큐메니칼 대화가 바닥에서 하느님의 소리를 듣고, 동력과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위와 같은 내용을 대하면서 다음과 같은 심정을 가집니다. --------------
한 마디로 말해서 참 답답함을 느낌니다
그 까닭은 성경이라는 진리의 잣대에 비춰 보아서 맞는 구석이 하나도 없기 때문입니다.
1)예수님께서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신 목적이 무엇입니까?
2)예수님께서 왜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리시고 죽으셨습니까?
3)사람들이 왜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까?
4)아담으로 말미암은 이세상 사람들의 상태가 어떠합니까?
5)인류를 구원시킨 목적이 무엇이며 구원받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6)사도들이 무엇을 전하기 위하여 죽기 까지 하셨습니까?
7)어떻게 하면 의에 이르게 되는지 등등 .......
이러한 근본적이고 본질적인 성경에 입각한 기독교회의 노선에 비춰보면
NCCK와 가톨릭간에 일치를 위해 합작한 신앙과 직제협의회는 비 성경적이고 탈 성경적인 단체이지
기독교회가 아니며, 기독교회가 해야할 일의 대상도 아닌 것들에 논의 하고 있습니다.
성경이 말하는 근본적이며 본질적인 요소에 대해서는
언제나 한 마디도 언급하지 못하는 가톨릭이라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그들은 외식적이고 형식적인 "의식 행위"를 빼면 아무것도 없습니다.
온통 이 세상 사회, 정치분야 뿐입니다.
가톨릭은 죄악을 범하고 있기에 죄에 대한 언급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상 숭배는 죄악중에 죄악입니다.
형상을 만드는 것은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중에 으뜸되는 모독입니다.
가톨릭은 형상을 만들어 놓고 이에 경의를 표하고 숭배를 하고 있습니다.
이는 살인죄 보다 더 큰 죄악입니다.
살인이나 남의 것을 훔치는 것이나 간음하는 것은 개인에 해당하는 죄입니다.
그러나 형상을 만들어 놓고 이를 숭배하는 것은 기독교회와 하나님을 왜곡 시켜 헛된 것으로
영광을 돌려 버리는 고약하기 짝이 없는 범죄행위입니다.
롬1: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1:22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둔하게 되어
1:23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신앙과 직제협의회의회 가담한 기독교회 여러분 !
로마 가톨릭이 마리아상을 만들어 놓고
하나님의 어머니로 부르든지 말든지 상관할 바가 없습니다.
그들은 종교개혁 당시에 이미 이단으로,
적 그리스도로 규정을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로마 가톨릭과 일치를 하겠다고 조약서에 기독교의 일각이(NCCK)서명을 하였으니
이 문제를 어떻게 대하고 풀어야 할지 이것이 문제이고 캄캄하기만 합니다.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과 인류는 죄악으로 멸망을 당합니다.
죄가 있고 그로 말미암은 율법의 송사와 저주가 주어져 있고
그 율법은 죄인된 모든 인류를 심판대에 이르게 하고
심판의 형벌은 사망으로서 이러한 수순을 밟아야 하는 형편과 처지 아래 놓인 것이 인류입니다.
이것으로 부터 벗어나는 것이 구원입니다.
이러한 것으로 부터 구원시키기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 주셨고
예수님은 구원자로 오셨고
구원을 이루기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 피를 흘리시고 죽으심으로
목적하신바 구원을 이루셨습니다.
요 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구원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리심과 죽으심으로 말미암은 구원으로서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통한 구원을 예정하셨고
우리는 이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은 것입니다.
그러나 로마 가톨릭은 사람이 선행을 하면 구원을 받는다고 주장한 바가 있습니다.
이는 반 기독교적인 행위입니다.
이렇게 구원받은 우리들!
이런 우리들을 가리켜서 그리스도교회(기독교회)라고 칭하는 것입니다.
이런 우리들을 세상 종교와 하나되게 만들어 버리려는 로마 가톨릭입니다.
이런 우리들을 이 세상 사회, 정치에 일에 빠뜨려 버리려고 합니다.
우리들은 구원받은 존재로서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이 아니라
하늘에 속한 하나님의 자녀들로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존재들과 신분을 지녔습니다.
성경적인 이러한 노선에 비춰서
로마 가톨릭은 지극히 세상적입니다.
이러한 로마 가톨릭과 어떻게 기독교회가 하나가 될수 있단 말입니까?
그러나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이 중심이 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하나되기 위한 일치 조약서에 서명을 하고 말았습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은
어떻게 이런 바보같은 일을 저질렀는지
세상 천지에 최고 덩치큰 바보가 통합교단이라는 사실이 도무지 믿기지 않습니다.
통합교단의 어리석고 미련하고 바보 같은 짓으로
통합 교단에 속한 교인들의 앞날이 아찔하기만 합니다.
통합교단의 목사님들은 교인들을 어둠으로 끌고 가고 있습니다.
이 죄가 두렵기만 합니다.
어떻게 구원받은 교인들입니까?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구원하신 존재들입니다.
그런 존재들을 통합측 교단 목사님들은 죄악의 구렁텅이로 끌고 가고 있습니다.
평화, 일치, 교제, 화합이라는 구호와 깃발을 앞세워서 말입니다.
첫댓글 그리스도의 계절을 꿈꾸며!!!
피 흘림의 계절이 지나가고
푸르고 푸른 그리스도의 계절이
다시 오길 소망 한다.
늘 푸른 소나무 처럼
하늘을 향한 솔잎의 손끝처럼
언제나 그변함 없는 순결한 푸르름이
우리 민족의 염원이 되길 소망 한다.
<찬양 가사>
민족의 가슴마다 피묻은 그리스도를 심어 이땅에
푸르고 푸른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게 하소서
이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뤄지게 하옵소서
모든 사람의 마음과 교회와 가정에도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하여주소서 주의 청년들이 예수의 꿈을 꾸고
인류의 환상을 보게하소서 한손엔 복음들고 한손엔
사랑을 들고 온땅 구석 구석 누비는 나라 되게 하소서
이땅 구석 구석에서 예수를 주로 고백하게 하소서
하늘의 뜻 이땅에 이뤄주소서 주의 날 되게 하소서
아멘!
할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