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송인단 두 대표님들이 내일 검찰에 출두합니다. 또한서울지검 이성식검사가 영장을 신청해 놓았답니다.

[정진빈]

5000만 국민 여러분! 그리고 10000여명의 소송인단 여러분!

지난번 중앙선관위 8명이 소송인단 두 대표님을 경찰에 형사고소를 하였고  두분이 경찰서에 가서 피고소인으로 심문을 받았으며 경찰은 증거없음으로 검찰에 송치하였는데요.

서울지검 이성식 검사가 분명히 자신의 의사가 아니라고 하면서  

구속영장을 법원에 신청해 놓았다고 하면서 내일 (2014.3.13.10시까지) 출두 전화를 했답니다.

일선 검사의 지휘는 누가 합니까? 검창총장이 하죠? 

그 검찰총장은 누가 임명합니까?  대통령이 임명장을 줍니다.

그러면 대통령은 누가 뽑습니까?  국민들이 뽑습니다. 

어떻게 뽑습니까?  

선거일에 투표권을 가진 대한민국 국민과 재외 국민중에서 투표자신청을 한 사람들이 투표해서 

후보자들 중에서 다수표를 얻은 후보가 당선되는 것 맞죠?

2012.12.19. 대선에서 3000여만명이 투표했습니다. 

당시 대선일 오후 3시부터 삼성을 포함한 대한민국 전체 언론에서 문이 박을 2~6%앞서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당시 김무성의 문자지시를 받은 중앙선관위 박혁진과 유훈옥이 대선 하루전에 만든 전국 13,542투표소의 개표상황표를 총투표율82.5%,득표율: 박51.6%,문48%,기타0.4% 가짜 데이터를 수정입력한  것으로 방송3사에 전송하여 대통령을 바꿔쳤습니다. 물론 중앙선관위는 당선증을 발급하여 새누리당 선대위에 전했습니다. 

즉 중앙선관위에서 주도적으로 대통령을 바꿔치고 당선증을 교부하였는데

이러한 행위가 내란죄 국헌문란죄에 해당하는 것 맞죠?

헌법상 내란죄.국헌문란죄의 대상자는 이명박,원세훈,박근혜,김무성,권영세,김능환,이종우,문상부,박혁진,유훈옥, 그리고 선거무효소소을 대법원 특수1부에 제소(2013수18)하였습니다. 

선거무효의 소송은 제출받은 날로부터180일 이내에 판결을 해야 하는데 벌써400여일이 지나도록 대법원에서 재판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것은 직무유기에 해당합니다. 그것도 내란죄,국헌문란죄에 해당하는 범죄사항을 직무유기 하고 있기 때문에 재판을 지휘할 권한을 가진 대법원장 양승태, 재판을 기피하고 있는 특수1부 재판장 양창수,주심 고영한, 부심 박병대. 김창석 4명의 대법관들은 내란죄,국헌문란죄의 공동정범에 해당하므로 이들을 5000만명 국민의 이름으로 국민법정에 세울 것입니다. 

대법원에서 선거무효의 소를 판결하면 가짜 대통령 박근혜는 법의 심판을 받습니다. 

그런데 대한민국 법의 최후의 보루라는 대법원이 법을 지키지 않으니 이를 어찌합니까? 국민들이 해임하고 내란죄와 헌정문란죄로 다스려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 헌법제1조에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주인된 권리)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의 헌법 정신에 따라 대법원장 양승태와 특수1부 대법관 4명을 처벌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헌정을 제자리에 가져다 놓을 것입니다. 이들은 국민들이 호주머니를 털어 낸 혈세로 월급과 수당을 받고 사는 사법부 고용인들이기 때문입니다.

(중앙선관위 주도 개표조작등의 부정선거 내막)

세상에나~ 대한민국 모든 공직자 선출에 대한 선거를 공직선거법에 따라 

여야 후보들이 부정선거를 하는 것들을 적발하고 또 개표업무를  맡고 있는 선관위가  

이명박 재임기간 모든 선거에서 중앙선관위 전산센터에서 엄청난 비용을 지불하고 외부에서 전산서버를 빌려 가짜 개표상황표를 만들어 국회의원들과 대통령을 바꿔어 버렸습니다.

(4.11총선 160억원,12.19.대선160억원 총 320억원의 혈세를 전산서버 공급업체인 안철수연구소에 지불하였다. 불과 60일간 전산서버 컴퓨터 개표조작에 쓰고서 말이다. 선관위 전산서버는 고이 모셔두고서..)

지난 2012.12.19.로 정해진 대통령 선거는 누가 출마를 했나요? 

새누리 박근혜, 민주당 문재인, 기타 후보들이죠?

전체 선거인중에서 얼마나 투표했습니까?  실재 투표율이 75.8% 나왔습니다.

2012.12.19.오후 삼성을 포함한 대한민국 언론 전체의 출구조사 결과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2012.12.19.오후3시경의 출구조사#

삼성/문 50.8% 박 48.6%

코리아리서치/문47% 박42%

리서치뷰/문50.4% 박48.1%

#오후 5:50분경#

KBS 단독/문3%차 승

YTN예측조사 문 4%차 승

2012.12.19. 새누리당 선대본부 사무실에서는 오후부터 시시각각 출구조사 결과가 나오자 초상집 분위기 였습니다.

당시 이정현이 "당선불복"하면서 방방 떨고 있었는데 

김무성은 사무실 한쪽에서 휴대폰을 꺼내 들고 문자를 전송하고 있었습니다.

"비상입니다. 전국 투표소별 연령별 성별 확인 하시고요 준비된 버스 가동 바랍니다."라는 문자를 보내고 선대위 사무실을 조용히 빠져 나왔다.

누구한테 보냈을까? 바로 중앙선관위 전산센터 박혁진,유훈옥이다. 

이명박이 총리실에 별도의 기구 공직윤리지원실이라는 기구를 두고 

촛불 배후를 캤고 노무현 때 주요 각료들의 뒷조사가 들통이 난 후에 

이들을 선관위 주도하에 3대선거에서 부정선거를 자행하기 위한 것으로  

이명박은 후속 대책으로 국정원을 이용하고자 하였는데 

서울시장시절 대리고 있었던 원세훈을 2009년도에 국정원장으로 임명하면서 

서울시 전산센터 지방공무원 박혁진,유훈옥 두명을 중앙선관위 전산센터 중앙공무원으로 승진 전보발령을 했다.

이들은 2010.6.2지방선거때부터 개표조작을 시작하였다.(밑부분 글 참조)

그리고 2012.4.11.국회의원 총선거에서는 

외부에서 전산서버를 선거일 전후 30일간 임차하여 선거관리에 쓰고 돌려주는 새로운 부정선거 방법을 쓴다. 

선거일15일이 남으면 경합지역이 확실히 구분되었기 때문에 

여야 경합지역에서는 새누리당 후보에게 50% 조금 넘게 가짜 개표상황표를 외부에서 임차한 전산서버에서 만들어 놓고 

선거 당일 실제 개표상황표는 제쳐두고 가짜 개표상황표로 당선자를 새누리당으로 바꿔 버렸다. 

그리고 전국구는 전 국민의 정당득표율에 따라 배분한다. 

이때도 중앙선관위 전산센터 박혁진, 유훈욱이 

새누리당 지지표를 50% 넘게 만들어 놓은 가짜 데이터인 개표상황표를 방송사에 전송하고 

새누리당이 전국구에서 가장 많이 당선되게 만들었다. 

지난 2012.4.11. 총선은 겉으로는 새누리당이 과반을 차지하는 승리를 거두었는데 

그 승리는 이명박의 사주에 의하여 만들어졌으며, 

중앙선관위 전산세터의 박혁진,유훈옥이 이명박의 사주를 받고 개표조작이라는 범법행위를 한 것이다.

중앙선관위 전산센터의 박혁진,유훈옥은

이렇게 개표상황표 조작으로 새누리당 국회의원 수를 집계하고

실제 투표했을 때의 당락 국회의원수에 대한 비밀 문서를 만들어 이명박에게 보고하였다.  

4.11.총선에서 새로운 수법인 외부에서 임차한 서버(안철수 연구소에서 160억원을 주고 임차한 서버임)로 

개표상황표를 조작하고 난 후 되돌려 주는 수법을 썼는데, 

개표조작으로 만들어진 개표상황표를 지역선관위에서 올라온 실재 상황표의 인감들을 모두 위조하여 

가짜 개표상황표에 날인하는 작업을 선거후15일동안 한다.

2008년12.19. 이명박은 한나라당 황우려등에게 명령하여  "부정선거관련자처벌법"이라는 

법안을 폐기처분하였는데 선거관리법도 일부 수정하였다. 

선거때 지역선관위원장의 최종 날인 후 공표를 해야 법적 효력을 가지기 때문에 공표시각을 무조건 기재해야 한다. 

그리고 이 개표상황표와 투표용지는 5년동안 보관하도록 법으로 정해진 것을 

개표상황표는 30일동안만 보관하고 투표용지는 60일동안만 보관하는 것으로 선거법을 고쳤는데 

한나라당만의 날치기 통과시 같이 통과시킨 것이다. 

한나라당이후의 당명인 새누리당 국회의원들은 가짜 국회의원들이 수십명 되고 또한 대부분 부폐한 놈들이다.

이렇듯 총선 때 중앙선관위 전산센터 박혁진과 유훈옥이 

외부에서 임차한 전산서버로 장난을 친 전력을 바탕으로 12.19 대선을 관리하였는데.

# 실제는 3000여만명이 투표하였는데 문재인에게 표를 더 주었다.# 

그러한 것을 선거당일 오후 출구조사에서  

삼성을 포함한 모든 언론기관의 출구조사가 문이 박을 3~6% 앞서는 것으로 나오자

중앙선관위 전산센터 박혁진, 유훈옥이 김무성의 문자사인"비상입니다.... 준비된 버스 가동바랍니다."라는 사인을 

중앙선관위 전산센터 박혁진, 유훈옥이받고 

방송3사에 조작된 출구조사 박51.1%문48.9%로 최초 방송하게 하고 

선거 하루전에 수정한 박51.6%(2012.12.18.오후1:11분 최종수정한 사람younge) 가짜데이터를 

방송3사에 전송하여 대통령은 문재인에서 박근혜로 바꿔쳤다.

그런데 누가 표를 더 많이 얻었습니까?

문재인이 더 많은 표를 었었습니다.

박근혜는 이명박과 원세훈,김용판,김무성,권영세,이종우,김능환,문상부,박혁진,유훈옥이 만든 대통령이다.

즉 불과 10명의 대통령인 것이다.

초등학교 반장선거를 해도 표차가 1표차이만 나도 득표를 많이 한 아이가 반장이 된다. 

하물며 3000여만명이 투표를 해서 문재인이 출구조사에서3~6% 앞서는데도 

가짜 데이터를 가지고 대통령을 만든  놈들이 상기 10명정도의 인간들이다.

실재로 한 방송사에서 출구조사한 자료를 입수한 것이다

보면 중앙선관위 전산센터에서 가짜를 진짜로 둔갑시킨 것을 알 수 있다.

YTN예측조사 / 표본오차95% 신뢰도±1.5%  문재인 지역별 득표율

YTN지역별 득표율 ㅣ 부재자투표(선관위결과) ㅣ 재외국민 투표((선관위 결과)              

투표율                                 박근혜 (%)                                   문재인(%)    

서울 54%                        52.9                                     56.1

부산 45%                         50.2                                     57.5

울산 43%                         50.1                                     54.4

경남 45%                        47.6                                      45.4

대전 59%                        52.5                                      64.2

인천 54%                       49.3                                      59.4

경기 53%                        49.6                                       60.0

전남 91%                       84.7                                      74.1

광주 89%                        85.4                                      88.8

전북 84%                       80.9                                      81.7

제주 50%                       56.7                                      41.7

충북  47%                      50.7                                      59.1

충남 43%                      51.6                                       58.7

강원 39%                      48.8                                      58.9

대구경북 25%                  31.1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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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53%                   52.1                                57.2

부재자투표 결과

시도                박근혜      문재인

강원도              50.1%       48.8%

경기도              49.3%       49.6%

경상남도           51.4%       47.6%

경상북도           67.2%       31.8%

광주광역시        13.8%       85.4%

대구광역시        68.6%       30.4% <==== 부재자들과 대구시민(18%)의 뜻은 완전 달라?(군바리 알지? 그럼에도)

대전광역시        46.5%       52.5%

부산광역시        48.9%       50.2%  <==부산도 문재인 승.... (부산이 이겼어!) 내 주위도 다그래...

서울특별시        45.0%       52.9%

세종특별시        45.0%       52.9% <==세종도 이겼네?

울산광역시        48.7%       50.1%  <=== 울산도 아겼어!

인천광역시        49.6%       49.3%

전라남도           15.2%       83.7%

전라북도           18.3%       80.9%

제주특별자치도  42.2%       56.7%

충청남도           47.4%       51.6%  <== 충남도 이겼다이?

충청북도           48.0%       50.7%

총합계          46.9%    52.1%(17군데중 12군데 문재인 승) <==요고 아주 중요!

재외국민투표결과

시도                박근혜      문재인

강원도              40.5%       58.9%

경기도              39.5%       60.0%

경상남도           53.7%       45.4%

경상북도           61.8%       37.6%

광주광역시        10.8%       88.8%

대구광역시        53.2%       46.2%  <=== 대구가 18%였다구? 재외국민과 대구시민은 뜻이 완전달라?

대전광역시        35.3%       64.2%

부산광역시        42.2%       57.5%  <==부산도 문재인 승....<==이거 완전 중요!!!

서울특별시        43.4%       56.1%

세종특별시        43.4%       54.4%

울산광역시        44.9%       54.4%

인천광역시        40.2%       59.4%

전라남도           25.2%       74.1%

전라북도           18.0%       81.7%

제주특별자치도  57.4%       41.7%

충청남도           41.4%       58.2%

충청북도           40.2%       59.1%

총합계          42.3%    57.2%(17군데중 13군데 문재인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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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6.2.지방선거 개표조작 내역)

중앙선관위 박혁진 유훈옥 이들은 2010.6.2.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을 한명숙에서  오세훈으로  바꿔치기한 놈들이다. 

이때 사용한 수법은 다음과 같다. 

서울시장선거에서 여론조사 결과 오세훈이 월등하게 높게 나오기를 계속되면서 선거에 들어간다. 

그리고 투표가 끝난 후 개표에 들어갔는데 서울시 전체가 한명숙이 오세훈보다 앞서가는 것 아닌가? 

물론 표차가 크지는 않았다. 

당시 서울시 구청장도 민주당이 80%이상 승리를 했다. 깜짝 놀란 이명박과 한나라당에서 꼼수를 쓴 것이다. 

중앙선관위 전산센터에서 강남 3구와 강동구, 용산구 지역선관위에 개표중지를 명령한다. 그

리고 전자개표기가 고장이 났다고 해명하고 고치는 시늉을 하라고 하면서 자정까지 시간을 끌라고 했다. 

물론 중앙선관위는 지역선관위의 상급기관이면서 모든 예산을 지역선관위에 배정 권한이 있고 인사권도 있으므로 중앙선관위의 명령을 들어야 한다. 

자정까지 5개구 지역선관위는 개표율이 5%미만으로 지지부진 하였을 때 나머지 구는 모두 한명숙이 있겼다. 그리고 구청장도 90% 민주당이 승리한다. 

이때 강남3구와 강동구,용산구의 민주당 참관인들은 너무 지쳐서 모두 집으로 돌아가 버렸다. 일부 몇명은 선관위 직원들이 내쳤다. 

그리고 전자개표기를 돌린다. 전자개표기에는 따로 제어컴퓨터가 있다. 이 컴퓨터는 중앙선관위 서버와 연결이 된 것이다. 5개구 전자개표기의 제어 컴퓨터로 오세훈이 압도적으로  많은 득표를 하게하는 전자개표기의 제어컴퓨터로 조작을 하여   최종적으로 오세훈이 한명숙을 간발의 차로 당선을 시켰으니 그

야말로 전자개표기는 언제든지 개표가 가능하고 주변사람들이 있어도 쉽게 알 수가 없는 것이기 때문에 공직선거법상 전자개표기는 사용을 못하게 한 것이다. 

만약 3대선거에서 전자개표기를 사용하는 것이 입증되어 입증자료를 선거무효소송을 하면 무조건 그 선거는 무효사유가 된다. 

공직선거법 별칙5조항을 위반하였기 때문인 것이다. 

그런데 노무현 대통령이 당선되었을 때부터 쓴 전자개표기를 선관위에서 수백대 조달하여 선거에 사용하였던 바, 

노무현 이후의 모든 선거는 사실상 무효사유가 된다. 그것은 공직선거법 위반사항이기 때문이다.  

전자개표기는 보궐선거등(재선거.기타)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 

그것도  여야 합의문이 있어야 전자개표기를 개표업무에 쓸 수 있는 것이다. 

[soul]

인류사 최대비극의 다큐멘터리 명작으로 추천합니다.
쪽팔리지만, 반드시 파헤쳐 세상밖으로 내놓아야 하는 사명!!
진빈님~~~ 대한민국 주권지킴이로 임명합니다. 만세!!!

[금장미 (tzdc..)]

동감입니다.~~ ^^

대표님들 힘내십시요...

[승리[소송인단]부산]

트윗으로 나릅니다~^^

[은파]

나르는걸 못혀뇨 배울떄까지 여러분이 열심히 날라주세요 정진빈 사장님 으로는 너무 아깝습니다 선관위원장. 대법원장을 허야는디 아깝고 아까워유

[빛과소금(소송인단)]

으윽 !! 생각할수록 괘씸하고 분한지고 !!
가짜 대통령을 만든역적들 모가지를 비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