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FM<출발 FM과 함께> 의 인기코너에서 나온 일반상식 이야기.. 이 내용만 알아도 우리는 잘난척? 상식이 무척 이나 풍부해질겁니다. 유식해집시다!!
서 문 - 알아 두면 행복해지는 것들
추천사 - 많이 아는 사람을 만나면 대화가 즐겁다
"뇌를 깨워라! 그리고 뇌를 채워라!"
1장 어원, 이 말들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인간은 누구나 가면을 쓰고 살아간다 / 페르소나
매의 주민등록증 / 시치미
중요한 날이 다가온다 / D-Day
파리처럼 웽웽거리며 달려드는 벌레 / 파파라치
당신의 애창곡 / 18번 숨어 있는 내가 보이나요? / 아바타
구두쇠 재무장관의 절약 기법 / 실루엣
들판에서 정을 통하다? / 야합
달빛의 아련한 매력 / 글래머
그 사람 생각을 많이 한다면 그것은 / 사랑
내 영혼이 맑아짐을 느껴요 / 카타르시스
'퇴'보다 '고'가 낫겠네 / 퇴고
무법과 무질서가 판치는 사회 현상 / 아노미
길이 끝나는 곳에서 등산은 시작된다 / 머머리즘
오리지널 작품에만 있는 독특한 분위기 / 아우라
이봐, 잭! / 하이재킹
사랑과 친구는 뿌리가 같다/ friend
배타적 애국심/ 쇼비니즘
계급의 우월성을 강조한 말/ 아마추어
냉혹하고 비정한 시선/ 하드보일드
공주병, 왕자병의 원조/ 나르시시즘
치명적인 약점/ 아킬레스건
비겁하게 굴하지 않겠다/ 굴비
도로, '묵'이라고 하거라/ 말짱 도루묵
혼자서는 날 수 없어요/ 비익조
자리 오른쪽에 붙여 두는 마음의 지침/ 좌우명
이 세상에 그런 나라는 없다/ 유토피아
떠돌아다닐 팔자/ 역마살
을사년의 스산함/ 을씨년스럽다
재물을 굳게 지키는 사람/ 구두쇠
죽은 부모에게도 인색하다/ 자린고비
말의 다리가 드러나다/ 마각
나무등걸에 걸터앉아 머리를 숙이다/ 사돈
야외에 세운 단/ 야단법석
댕기가 하늘하늘 흔들리다/ 아양
인간들의 노예/ 로봇
창자 끝까지 다 살펴보기/ 미주알고주알
버드나무 가지로 이를 닦다/ 양치질
아름다운 성적표/ 수우미양가
마술을 하는 개미잡이 새/ 징크스
겉과 속이 다른 것/ 사이비
결심한 것이 사흘도 못 간다/ 작심삼일
인터넷 항해 일지/ 블로그
술로 못을 이루고 고기로 숲을 이루다/ 주지육림
2장 이슈, 아는 만큼 똑똑해지는 이슈 따라잡기
리더가 되고 싶다면, 우선 하인이 되라 / 서번트 리더십
이기적인 웰빙 족은 가라 / 로하스 족
네가 잃어야 내가 얻는다 / 제로섬게임
흔한 것이 아름답다 / 키치
못생긴 게 죄인가요? / 루키즘
십대 소년의 반항기 / 콜필드 신드롬
나는 누군가에게 감시당하고 있다 / 빅브라더
경쟁의 바다, 미개척의 바다 / 레드오션, 블루오션
쇼핑센터의 비밀 첩보원 / 미스터리쇼퍼
신용 불량 공주병 / 보바리슴
소녀가 되고 싶어요 / 걸리시 소비자
희생양을 만들어 내라 / 마녀 사냥
비싸야 산다 / 베블런 효과
남자는 절대 울어선 안 돼! / 아도니스 콤플렉스
내 파랑새는 어디에 / 파랑새 증후군
연상의 여인이 좋아요 / 드메 신드롬
미국이 기침하면 우리나라는 독감에 걸린다 / 나비 효과
풀 수 없는 매듭은 잘라 버려라 / 고르디아스의 매듭
의사 진행을 방해하라 / 필리버스터
죽거나 혹은 지거나 / 치킨게임
인질범과 인질의 사랑 / 스톡홀름 증후군
검은 고양이든 흰 고양이든 쥐만 잘 잡으면 된다/ 흑묘백묘론
존경과 조롱 사이/ 오마주와 패러디
개인적 자유 외에 권력은 없다/ 아나키즘
꼭 어른이 되어야 하나요?/ 모라토리움 인간형
일정 시점까지의 보도 금지/ 엠바고
10대들의 해방구/ 팬덤
인생의 후견인/ 멘토
직업의 유목민들/ 잡노마드 족
깨끗한 손들/ 마나뿔리떼
똑똑한 군중/ 스마트몹
맛있는 것만 쏙쏙 빼먹는 얌체족/ 페리피커
국민이 똑똑해야 나라가 산다/ 포퓰리즘
세 마녀의 날/ 트리플위칭데이
아름다운 지원자/ 메세나
이랬다 저랬다 허둥대는/ 샤워실의 바보
다른 사람의 다른 생각도 인정하라/ 톨레랑스
노 로고, 노 디자인/ 노노스 족
화려한 성공? 아니면 편안한 생활?/ 여피 족과 슬로비 족
더불어 산다/ NQ
철부지 어른 종족/ 트윅스터
직장인가, 학생인가/ 샐러던트
소비자의 호기심을 짓?게 괴롭힌다/ 티저 광고
사람이 지구에 남기는 흔적/ 발자국 지수
똑똑한 먼지/ 스마트 더스트
작을수록 좋다/ 나노
3장 상식, 이것만 알면 나도 상식왕
작은 솔방울 아이 / 피노키오
더 높이 날고 싶어요, 저 태양까지 / 이카루스의 날개
실화인가, 허구인가 / 버뮤다 삼각 해역
루비콘 강가에서의 선택 / 주사위는 던져졌다
달빛 아래서 가장 아름다운 당신 / 게슈탈트 법칙
코가 세계를 바꿔? 그건 난센스다 / 클레오파트라의 코
위선과 거짓의 눈물 / 악어의 눈물
영원히 녹지 않는 눈 / 만년설
우리는 한 몸으로 살아요 / 연리지
싸울 생각이 없습니다 / 악수
다섯 마리 새 / 고도리
가장 아름다운 비율 / 황금 비율
치명적인 유혹 / 팜므 파탈
된다고 생각하면 되고, 안 된다고 하면 안 된다 / 피그말리온 효과, 스티그마 효과
가장 위대한 발견/ 0(제로)
둥근 테이블에 앉으면 회의가 즐겁다?/ 원탁의 기사
목마 안에 병사들이 숨어 있었다/ 트로이의 목마
잠시 동안의 화창한 날씨/ 인디언서머
난 여성을 위해 태어났다/ 카사노바
예술 작품에 숨막히도록 매혹되다/ 스탕달 신드롬
눈 깜짝한 사이/ 찰나
내 얼굴을 그려 줘요/ 아그리파
황금의 땅/ 엘도라도
직원 수는 일의 양과는 상관없다/ 파킨슨의 법칙
음악은 수학이다/ 악보의 5선
어디선가 본 듯해요, 아무리 봐도 낯설어요/ 데자뷰 현상, 자메뷰 현상
인생은 알 수 없는 것/ 새옹지마
우린 서로 적당한 거리가 필요해요/ 고슴도치 딜레마
부부는 서로 닮아 간다/ 싱크로니 경향
커다란 사과, 뉴욕/ 빅 애플
자유롭게 살고 싶어/ 보헤미안
검은 슬픔/ 느와르
아름다운 여자는 오래 못 산다?/ 미인박명
나쁜 화폐가 좋은 화폐를 몰아낸다/ 그레셤의 법칙
당신만 행복하면 난 괜찮아요/ 웬디 콤플렉스
술에 취해 비틀거리다/ 그로기
산에 오르면 환상이 보인다/ 브로켄 현상
예술가는 항의한다/ 다다이즘
돈키호테처럼 살고 싶다/ 키호티즘
알았다, 알아냈어!/ 유레카
오래오래 살고 싶어/ 십장생
에펠탑이 싫으면 에펠탑으로 가라/ 에펠탑
4장 기원과 유래, 세상 만물의 숨겨진 이야기
아기 곰과 루스벨트 대통령 / 곰 인형
작은 철학자 같은 꽃 / 어버이날과 카네이션
살을 베일 염려가 없어요 / 안전면도기
귀신들을 헷갈리게 한다 / 들러리
부자 되고 아이 많이 낳아라 / 부케
신속 배달을 보장한다 / 팁
눈빛 죽여! / 마스카라
각자 계산하자 / 더치페이
기쁜 소식을 전해 다오 / 골뱅이
내 눈빛을 드러내고 싶지 않아요 / 선글라스
산 정상에서 외치는 소리 / 야호!
술잔 들면서 외치는 소리 / 토스트! 건배!
상쾌한 입 안 청소기 / 추잉껌
도박을 너무 좋아한 백작/ 샌드위치
길손들이 쉬어가던 주막거리/ 판문점
도망치는 것이 상책이다/ 36계 줄행랑
군사적 목적으로 개발된 통신망/ 인터넷
바누아투 소년들의 성년식/ 번지점프
귀신과 함께 하는 축제의 밤/ 할로윈데이
작은 아이다어 하나가 NBA를 살렸다/ 24초 공격제한시간
세계적으로 거짓말하는 날/ 만우절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술래잡기
내 맘은 달콤한 초콜릿이에요/ 발렌타인데이
뜨거운 개? 천만에!/ 핫도그
오래오래 살아 다오/ 생일 케이크
달콤하고 씁쓸하고 뜨겁고 차가운 인생의 맛/ 비엔나커피
달콥한 혼합주/ 칵테일
5장 호기심, 궁금한 건 못참아
사랑은 어디서 올까?
사랑하면 예뻐질까?
인간의 몸 값은 얼마일까?
잠 안 자고 몇 시간이나 버틸까?
금은 왜 캐럿으로 표시할까?
실연당하면 정말 살이 찔까?
결혼 반지는 왜 넷째 손가락에 낄까?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물고기는?
나무도 사춘기가 있을까?
할머니의 손은 정말 '약손'일까?
우리 선조들도 커닝을 했을까?
인어는 정말 있을까?
식물도 혈액형이 있을까?
고래는 어떻게 잠을 잘까?
'13일의 금요일'은 정말 불운의 날일까?
옛날 사람들은 무엇으로 이를 닦았을까?
임금님도 아명이 있었을까?
정말 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갈까?
옛날 여인들은 어떻게 화장을 했을까?
동물들의 분야별 챔피언은?
정말 호랑이가 담배를 피웠을까?
레드카드. 옐로카드는 언제부터 썼을까?
꿀벌은 집은 왜 육각형일까?
'라쿠카라차'는 엽기적인 노래?
강아지들은 정말 눈을 좋아할까?
V자 사인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철새들은 왜 V자를 그리며 날아갈까?
서당 학비는 얼마나 됐을까?
왜 제왕절개하고 할까?
다른 나라 사람들은 새해를 어떻게 맞을까?
채식주의자들도 급수가 있을까?
귀뚜라미 소리로 온도를 알 수 있을까?
하필 '열려라, 참깨!' 일까?
인당수는 정말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