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벌레와 의 생활
무한 돌봄 독거노인 집을 대청소 하다!
대한적십자사 구리지구협의회 수택2동봉사회(회장:홍춘배)는 구리시 종합사회복지관(관장:최길수)에서 ‘무한 돌봄’ 김경옥 사회복지사 와 연계하여 1차 7월12일(목) 2차17일(화) 수택2동 잉꼬빌라 지층에 거주하는 지체장애1급 독거노인 집을 방문 대청소 봉사활동을 했다.
구리시 종합사회복지관 ‘무한 돌봄 사업’ 네트워크 전담반을 두어 운영하는 사업팀 김경옥 사회복지사의 너무나 황당한 주거환경의 ‘삶’속에 생활하고 있는 수택2동653-7(잉꼬빌라)지층 1급 장애인 김현ㅇ(67)씨의 집 환경정화 대청소 문제를 洞(동)관내 “적십자사 수택2동봉사회” 홍춘배 회장 과 논의 12일(목)오전09:00 회원10여명과 함께 대청소 작업시작 중 너무나 당혹스럽고 끔찍한 수십만 마리 바퀴벌레 와 가구, 음식, 의류 속의 광경을 목격한 봉사원들은 엄청난 충격에 어떻게 작업을 해! 망설이며 ‘전전긍긍’하다 고무장갑, 마스크, 모자, 장화, 등 무장하고 약을 뿌리면서 5톤 차량 물량을 걷어내고 다른 봉사단체 교체를 두고 1차 철수 하였다가 교체하는 봉사 타 단체의 포기로 인하여 다시 2차 적십자사 수택2동봉사회가 17일(화)작업을시도 안방, 작은방, 욕실, 싱크대, 찬장, 산더미처럼 쌓인 온 갗 雜器(잡기)들을 걷어 낼 때마다 바퀴벌레가 머리, 몸, 뚝뚝 떨어지는 상태에 몸서리치며 지층골목을 돌아 운반 쓰레기 차량에 싣는 등 너무나 당혹한 현장의 실태를 목격하고 작업을 하며 사진을 ‘찍’ 는다! 는 의식보다는 빨리 라도 뛰쳐나가고 싶은 마음뿐이다 지체장애1급 장애인 김현ㅇ(67)씨 활동반경은 겨우 앉아서 식사하고 누울 자리, 조그만 공간 외 는 모두가 雜器(잡기)와 衣類(의류)며 질서 없는 상태에 습기 차고 곰팡이 냄새가 나며 바퀴벌레와 함께 지내야 하는 장애인의 참담한 삶 속의 어려운 생활은... “SBS 세상에 이런 일이” 나올 법한 실상을 처음 목격한다. 일주일에 요양보호사 3번 방문3시간정도 혈당과 혈압 체크, 간병 정도 하고 돌아가는 열악한 상태 이고 보면 「경기도가 시행하는 위기가정 무한 돌봄 사업」으로 위기가정 아동, 노인, 장애인, 장기환자 등의 활동장애로 인한 질병과 생활안정 어려움을 도우며 가사활동지원제도등 위기가 극복 할 때 까지 최선을 다 한다는 경기도의 의지 ‘무한 돌봄’ 전국최초 독보적인 복지제도가 있어 다행스럽게 생각 하며 이날 어려운 여건 속에 대청소작업을 할 수 있고 보람된 봉사 활동한 대한적십자사 구리지구협의회 수택2동봉사회 참여한 1차,2차 25명 과 구리시종합사회복지센터 무한돌봄 사회복지사, 구리시청 환경 청소차량 관계자 여러분 일체가 사회 구성원이 되어 열심히 한 것을 장애인 김현ㅇ(67)씨는 너무 고생 하시고 수고했다며 감사했다.
위기가정 무한돌봄사업
1)추진배경 및 미션 2)세부내용 3)센터운영 4)성과
정부의 ‘긴급복지 지원제도’만으로 현행 법⦁제도상 자격요건이 되지 않아 지원받지 못하는 위기가정과 아동, 노인, 장애인, 장기환자 등이 존재상 실제 위기상황을 벗어나는데 한계가 있으므로 경기도에서는 독자적 위기가정 지원 노력 의지로 최선을 다해 저소득층 생활안정을 돕겠다는 뜻으로 사업명칭을 ‘무한 돌봄’으로 정하여 지난 2008년 11월부터 사업을 추진 운영방향 으로 시⦁군 읍,면,동주민센터, 복지관, 보건소, 자활센터 등 지역내 모든 서비스기관의 기능을 결합 2010년 4월19일「경기도무한돌봄센터설치⦁운영지원조례」를 제정하여 2011년 4월/ 30개 시⦁군 무한돌봄센터 설치를 완료 했다.
첫댓글 더운날씨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소식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더운 날 대단한 일을 하셨습니다. 법이 우리를 보호하지만 법 밖에 계시는 분들을 위한 봉사원들의 헌신은 대단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