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더운 여름도 지나갑니다. 여행 하기 가장 좋은 가을!!! 라스베가스 여행 오셔서 미국에서 가장 가고싶은 여행지 그랜드써클을 체험해 보시는 것은 어떨지요!!! 일반적으로 라스베가스 에서 그랜드써클 투어를 여행 하려면 5박6일 일정으로 하지만 저희는 최대한 일정을 함축해서 3박4일에 주요 포인트를 볼 수 있는 라스베가스 출발 그랜드써클 3박4일 코스를 소개 합니다. 이 것은 여행 출발 당일 라스베가스 에서 일찍 출발하시고 또한 당일 당일 관광지에서 최대한 늦은 시간까지 여행을 하시고나서 숙박지로 이동하시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고 또한 매주마다 몇번씩 투어 행사가 있어서 몇 곳의 시간 소요되는 여행 지에서 특별 배려를 받아 여러면에서 차별화된 서비스가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라스베가스 에서 출발하는 여행으로는 이보다 더 볼만한 여행 코스는 없을 것입니다. NO.1 라스베가스 여행 코스 강추합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가 볼까요. 출발하기전에 일정을 간단히 소개 합니다. (1일차) ( 라스베가스 ) -> 자이언캐년 -> 브라이스캐년 -> (그린리버)(2일차) (페이지) -> 캐년랜즈 -> 아치스캐년 -> 모뉴먼트밸리 -> 홀스슈밴드 -> (페이지)(3일차) (페이지) -> 엔텔로프캐년 -> 그랜드캐년 사우스림 -> (프래그스텝)(4일차) (프래그스텝) -> 세도나 -> ( 라스베가스 )
이제 갑니다. ▶ 1일차 라스베가스에서 출발 합니다. 먼저 자이언캐년으로 향합니다. 라스베가스에서 자이언캐년 까지는 164마일 쉬지않고 가면 2시간 40분 정도 걸립니다. 6시쯤 떠나서 가다가 간단하게 햄버거정도 먹으면 10시쯤 도착하겠네요. ♣ 자이언 캐년 서부지역 3대 캐년의 하나인 자이언캐년입니다. 수백 미터 높이로 솟아 올라 도열한 듯 서있는 장대한 바위산과 그 사이로 난 계곡을 내려보노라면 , 사람이 아닌 신들이 사는 세계에 온 듯한 느낌마저 듭니다. 절벽위에서 보면 실감이 안가는데 계곡안으로 들어가 위를 보시면 까마득한 협곡이 실감이 가실 것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길을 보시면 조금 이해하시겠지요. 사진으론 실감이 안되는 데 실제 가셔서 보시면 실감하실 것 입니다. 주요 뷰어 포인트는
< Temple of Sinawava >
< Weeping Rock >
< Zion Lodge >
< Emerald Pools Trail > : 2시간 소요
< Angels Landing Trail > : 4시간 소요
♣ 브라이스캐년 브라이스캐년은 세계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전경입니다. 10층 짜리 빌딩들이 촘촘이 서 있는 빌딩 숲을 남산 꼭대기에서 본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그 사이사이를 트레킹할 수 있는 환상적인 트레킹 코스도 경험해 보시면 보는 것외에도 가슴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 Inspiration Point >
< Sunrise Point >
< Sunset Point >
< Navajo Loop Trail >: 1-2시간
< Queens Garden Trail > : 1-2시간
3대 캐년중 2군데를 하루에 보셨습니다. 다음날 캐년랜즈를 가기위해 그린리버로 갑니다. 브라이스캐년에서 그린리버까지는 224마일 3시간 30분 걸립니다. 가는 길에 UT-24 E 시닉 드라이브 코스로 가시면 미서부 3대 시닉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한 곳 입니다. ▶ 2일차 ♣ 캐년랜즈 유타주에서 가장 넓은 국립공원입니다. 그랜드캐년은 웅장하지만 캐년랜즈는 롤로라도 강이 만들어 낸 아기자기하고 광활한 전경을 볼 수 있습니다.
< Dead Horse >
< Green River Overlook >
< Grand View Point >
캐년랜즈의 Mesa Arch는 일출이 가장 환상적인 곳 입니다.♣ 아치스캐년 캐년랜즈를 보셨으면 바로 앞에 아치스캐년을 보러 갑니다.아치스캐년은 아치만 2000여개가 된다고 하네요. 그중에 유타주 차 번호판에도 나올 정도로 유명한 유타주의 랜드마크인 델리키트 아치 가 있는 곳입니다.
< Visitor Center >
< Courthouse >
< Balance Rock >
< Delicate Arch >
존웨인의 "황야의 무법자" 촬영장소이기도 한 모뉴멘트밸리는 가장 일출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山 만한 뷰트가 사막 한가운데 우뚝우뚝 서 있는 것이 장관입니다. ♣ 모뉴먼트밸리
모뉴먼트밸리에서 홀스슈밴드와 엔텔로르캐년이 있는 페이지로 갑니다. 모뉴먼트밸리에서 페이지까지는 126마일, 2시간 정도 걸립니다. ♣ 홀스슈밴드 홀스슈밴드는 일몰이 환상적입니다.
2일차도 많이 보셨지요. 저녁은 페이지에 가면 중국음식을 하시면 어떨까요. 한국사람이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짜장면과 짬뽕은 없지만 싸고 먹을 만 합니다. 호텔은 페이지에 Super 8 이나 Motel 6가 저렴하고 잘 만 합니다. 그리고 Super 8은 아침까지 줍니다. ▶ 3일차 사진작가들이 가장 좋아하는 엔텔로프캐년 보러 갑니다. ♣ 엔텔로프캐년
아침에 엔텔로프캐년을 보고 아쉽지만 그 느낌을 간직한채 미서부 3대 캐년의 백미 그랜드캐년 사우스림으로 갑니다. 엔텔로프캐년에서 그랜드캐년 사우스림까지는 143마일 3시간정도 걸립니다. (여행 팁을 하나 드리면, 미국 국립공원에는 Visitor Center가 다 있습니다. 공원에 대한 정보가 잘 되어, 투어지에 가시면 제일 먼저 들러서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시면 여행을 좀 더 알차게 할 수 있습니다.) 그랜드캐년 여행 의 90%는 그랜드캐년 사우스림으로 갑니다. 주요 뷰 포인트도 보시고 잘 되어있는 트레일 코스를 트레킹 해보는 것도 그랜드캐년을 몸으로 느끼면서 그랜드캐년을 투어하는 방법입니다.
그랜드캐년 사우스림에서 볼 만한 뷰어 포인트는
< Visitor Center >
< Mather Point >
< Yava pai Point >
< Yaki Point >
< Desert View >
< Bright Angel >
대표적인 트레일 코스는 림 트레일, 브라이트 엔젤 트레일, 사우스 카이밥 트레일 을 추천 합니다. Rim Trail은 평지로 가볍게 트레킹을 할 수 있으나, Bright Angel이나 South Kaibab Trail 은 5시간 이상 걸리는 트레킹 코스입니다.
< Rim Trail > : 2시간~
< Bright Angel Trail > : 왕복9-12시간
< South Kaibab Trail > : 왕복4-6시간
웅장한 그랜드캐년 사우스림을 보셨으면 다음날 세도나를 가기위해 가는 길에 있는 프래크스텝에서 숙박합니다. 그랜드캐년 사우스림에서 프래그스텝까지는 79마일 1시간 30분정도 걸립니다. 가는 길에 숲과 계곡이 마치 설악산 넘어가는 길 같습니다.▶ 4일차 마지막 날이네요. 마치 동화의 나라같은 세도나로 기 받으로 갑니다. 세도나까지는 34마일, 50분정도 걸립니다.
세도나에서 볼 곳은
< Bell Rock >
< Courthouse >
< Chapel of the Holly Cross >
< Cathedral Rock >
<Tlaquepaque Arts&Crafts Village>
< Airport Mesa >
3박4일에 미서부의 3대캐년과 주요 캐년/밸리를 다 보셨습니다. 이정도 보시면 서운하지는 않으실 것 같네요. 그럼 라스베가스로 갑니다. 라스베가스까지 277마일 4시간정도 걸립니다. 라스베가스에 오시면 라스베가스에서도 시내 야경, 세계적인 쇼등을 관람하시면 평생 잊지못 할 여행이 될 것 입니다.
혹시 이 모든 지역을 직접 가시기 어려우시면 한미 여행사(702-561-7387)와 상담해 보세요. 직접 가시는 것보다 더 저렴하고 한인 가이드가 여행지마다 자세한 설명과 더블어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드릴 것 입니다.
아니면 네이버 카페(http://cafe.naver.com/hanmitourslasvegas )를 방문해 보세요.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좋은 여행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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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게시판
라스베가스에서 여행 시작하는 가장 이상적인 그랜드써클 일정을 소개 합니다.
베가스미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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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16
14.03.12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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