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희 후보가 세종시에 아파트 특공 신청 한번만에 당첨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세종시에 특공 신청만 하면 무조건 된다는 확신을 가지고 자식한테 아파트 증여하고 분양신청 한 것이라는 의심이 듭니다.
과천에 아파트가 있는데 세종시에 특공을 받기 위해 자식에게 증여를 한 "이춘희 후보는 무주택자가 아닙니다".
공무원 특공이 아무리 무주택 기간이 없다고 해도 이춘희 후보가 양심이 있다면 38만 시민을 대표하는 시장으로서 특공을 신청하면 안됩니다. 관련규정을 악용한 특공 당첨입니다.
일반시민이 아파트 청약1순위가 되려면 "무주택 기간5년이상(12점)(만점32점)", "청약통장 가입기간15년이상(17점만점)"이어야됩니다. 청약1순위끼리 경쟁해서도 떨어집니다. 한마디로 일반시민이 세종시에서 아파트 당첨 되려면 "하늘의 별을 따기보다 어렵고" "로또에 당첨되는거처럼 어렵습니다".
그런데 "이춘희는 TV토론에서 뻔뻔하게 특공에 해당돼서 다른 공무원과 똑같은 방식으로 분양신청을 해서 당첨"되었다고 했습니다.
잘 못을 했으면 반성하고 사과를 해야지 핑계만 댑니다.
돈이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예의고 도덕이고 따지지 않고 환장을 하는 후보, 돈버는데 선수인 후보, 이춘희는 후보직 사퇴하고 38만 세종시민들에게 석고대죄한 후
나성동 본인 상가에서 장사를 해야됩니다.
돈버는데 특화 되신 분이 더이상 시장을 하면 안됩니다.
세종시민들 보기 창피하고 부끄럽지 않나요?
이춘희 후보는 정말 아주 나쁜 사람입니다.
임기제 공무원은 재채용이 되지 않아서 일자리도 짤리고
특공받은 아파트 분양권도 박탈당했다고 들었습니다.
양심을 엿 바꾸어 드시는 "감"이 전혀 없는
부도덕하고 아주 나쁜 사람 이춘희 후보는
과천에 아파트가 몇 채인지 밝혀야 됩니다.
2018년에는 과천 아파트 팔아서 나성동 상가를 2억여원 특별 할인 분양 받아서 떼돈 벌었고
2021년도에는 과천 아파트를 장남한테 증여하고 세종시에 아파트 특공을 받아서 또 떼돈 버셨습니다.
그럼 과천에는 아파트가 도대체 몇 채인가요?
지금은 과천에 더이상 아파트 없나요?
이렇게 양심도 내 팽개치고, 도덕성도 없고 " 행정소송해서 시민들에게 고통주는 "행정소송 패소전문가" 이춘희 한테 또 속으시겠습니까?
이춘희 후보 "감"이 많이 떨어져서 똥오줌 못 가리고 있습니다. 판단력이 떨어진 이춘희 후보한테 더 이상 세종시를 맡길 수 없습니다.
6.1일은 깨끗하고, 청렴하고, 도덕성을 갖춘 "감"이 뛰어
나신 "힘있는 집권당 후보" "준비된
2번 최민호 후보"를 "선택"해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