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에도 작년과 다름없이 매주 일요일에는 열심히 맛집 탐방을 찾아 다니려고 한다.
▼ 2024년 2월2일(금) 오전 10시경 도봉1동 마을마당에 가서 운동을 한후 도봉역 2번 출구앞에 있는 장어구이 식당에서
장어덮밥으로 점심 식사 1인분 13,000원
▲ 서울북부지방검찰청 건물이 창밖으로 보입니다
▼ 보기엔 그럴듯한데 막상 먹어보니 덮밥속에 장어가 별로 없어 많이 실망했네요
▼ 2월4일(일) 1호선 녹양역 1번 출구 앞에 있는 무한리필 버섯나라(녹양점)에서 저녁 식사 1인 21,000원
▲ 처음 셋팅해 준 소고기 양이 꽤나 푸짐하게 한접시 나옵니다. 같이 나온 버섯도 양이 많아서 다 못먹었네요
소고기는 한번 리필해서 먹었는데 처음 나온 양보다는 적게 나왔지만 배부르게 먹었읍니다.
▼ 수락산역 3번출구로 나가서 2~3분 정도 직진하면 좌측으로 노원골입구가 나온다.
입구에서 약 100여미터 식당가를 걸어 올라가면 우측으로 빛나는바다(수락점)이 있다.
좌석에 앉자마자 맨 처음 스프와 초밥이 나오고 이내 회와 기타 음식이 나온며 회를 다 먹을즈음 매운탕과 알밥이 나온다.
▲ 작년에는 1인 15,000원에 먹었는데 금년 2024년 2월6일(화)에는 16,000원으로 1,000원이 올랐다.
▼ 2024년 2월25일(일) 쿠오쿠오 노원점 무한리필 뷔페식당에서 배터지게 먹었읍니다. 1인 21,900원
▲ 3월2일(토) 의정부역 부근 횟집에서 오랫만에 먹어본 방어회와 고등어회. 맛있게 먹었네요
▼ 3월3일(일) 회룡역 3번출구로 나가서 약 100여미터 전방 우측에 있는 회룡전통순대국집에서 곱창순대전골 대 38.000원
순대와 고기, 곱창 등을 푸짐하게 담아서 끓였다. 공기밥은 별도 1,000원. 맛도 괜찮고 배부르게 먹었다.
▼ 3월4일(월)과 3월19일(화) : 녹양역 1번 출구 앞 성해프라자 건물 2층에 있는 무한버섯나라 무한리필 식당을 다시 찾아갔다.
평일 낮이라 점심 특선을 시켰는데 배부르게 먹었다. (13,000원) 주말, 공휴일은 21,000원
▲ 녹양역 1번 출구 앞 우측 건물(성해프라자) 2층에 있는 무한버섯나라 무한리필 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