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관 시인이 본 53 선지식 33차. 24, 윤석열을 변호하고 있는 변호사의 무지
윤석열을 변호하고 있는 변호사의 무지
한국에는 변호사가 수만 명이라고 하는데
변호할 변호사가 3명이라는 것이야말로
얼마나 허약하면 변호할 변호가 없나
하지만 변호하고 있는 3인의 변변한
법을 어디에서 학습하였고 그들이 변호사라는 것을
믿을 수 없는 변호사의 억지만을 주장하고 있나
윤석열을 비호하고 있는 변호사가 없는 그는
대통령이라는 것을 악용하여 온갖 만행을 수행
그러한 행위를 하고 있던 그를 찬양하고 있는 이들은
알 수 없는 자의 행위를 하는 자라는 것을
전 세계 언론이 지켜보고 있다는 그것을 모르나
자신의 죄를 망각하고 있는 그는 인간이라는 이름을 상실
그는 억지법을 악용하고 있는 그는 비극적이라고 말할 수 있네
윤석열을 선택한 그에게 있어서 동조자들을 같은 공범
공법들이라는 것을 말하자면 하늘에 별들이
무수히 떨어지고 있는데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있나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고 있는 것도 무시하고
그들에게 뒤집어씌우고 있는 그는 인간이 아니다.
인간으로 돌아가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역사에 대한 슬픔을 감지하지 못하고 있나
인간의 존엄성을 상실하고 있음이네
푸른 뱀의 해를 맞이하여 이상한 나라가 되어
푸른 뱀의 상징은 하늘에 별이 되는 상징은
하늘에 상징은 천 왕별이라는 것을 무시하고 있어
그는 무당의 진언이 없는 것을 아쉽게 여기나 보다.
윤석열은 어이하여 중앙지법에 요청하였던 그들은
아무런 의문이 필요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으니
그들은 모두가 변호사를 선임하여 엉터리 두둔 세력
그들을 믿고 따르는 이들이 있다면 모두 참회
참회를 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음이니
그들은 역사를 바르게 고찰해야 하는가
윤석열은 범죄를 자행함에도 불구하고도
법을 어기지 않고 2시간에 계엄령이
어디에 있느냐고 말하고 있음을
대한민국의 법이 무너진 것은 발표하였는데
스스로 법을 어긴 그에게 있어서는 법 앞에 평등이라고
법 앞에 평등하다는 것을 상실하고 있는 그는
법을 어긴 범죄자라고 말하고 있음이네
윤석열을 비화는 변호사는 변호사의 발언은
진실성이어야 할 것인데도 불구하고도
변호사의 발언은 변호사의 변호가 아니라고
재판을 받아본다는 이러한 사살을 다 알고 있는데
그러한 변호를 하고 있다는 것이야말로
참 엉터리 변호사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음이네
역사적인 사건에 대여 논하려고 한다면
현직 대통령이라는 자가 법을 전공했음에도 불구하고
변호사를 선임할 수 없을 정도라고 한다면
얼마나 전직 행위에 대하여 잘못하고 있었는가를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음이라고 말할 수 있네
변호사들이 대응하고 있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는 것이라고는 무지한 변호사들이라는 것을
국민 앞에 보여주고 있음을 초래한 것은
자급 자득이라고 말하고 있음이네
2025년 1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