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7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를 10월 27일 13시부터 16시30분 까지 시청앞 광장 맞은편 길 전광판 앞(8구역)에서 드렸다
광화문광장옆 도로변에도 예배자리가 준비되었다
시청 길건너 덕수궁 담장 앞
시청과 덕수궁 사잇길
1시 30분 부터 찬양 시작
연합찬양대 찬양
제자광성교회 박한수목사 설교( 동성애가 죄가 아니라면 동성애를 지지하시고 동성애가 죄라고 믿어진다면 동성애가 죄라고 분명히 표현해야 한다"며, "골든타임에 방파제를 세우지 않으면 우리 자녀들의 미래는 없을 거라 생각한다"
우리들교회 김양재목사 설교( "동성애도 한번 법으로 통과되면 무서운 죄가 아무렇지 않은 평범한 악이 된다")
미국연합교회측 목사 축사
온라인 헌금 시간
1027 서울선언문 발표(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부정하는 성오염과 생명경시로 가정과 다음세대가 위협받고 있다"며, "대한민국의 생명의 나라, 자유의 나라, 창조의 나라, 기적의 나라가 되도록 섬기고자 한다")
덕수궁담장에 앉고 서서 예배드리고 있다
독일교회 대표 당부말씀
광화문 광장부터 서울역 까지 서쪽 차도에서
한동대교수 동성애 실태 보고
피킷 시위
기도회 인도
한국교회총연합 장종현 대표회장 축도
태극기부대가 태극기과 성조기를 들고 큰소리로 집회를 진행하여 예배를 방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