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직분(職分)과 도리(道理)
세상에는 셀 수없이 많은 직분(職分)이 존재합니다. 이 직분은 자신이 원해서 갖는
직분이 있는 반면에, 자신에 뜻이나 의지와 상관 없이 갖게 되는 직분이 있는데,
이는 혈연으로 자녀라는 직분은 누구나 다 갖게 됩니다.
사랑이 언제나 끊어지지 않는 것이 친구이고,
고난을 함께 나누도록 태어난 것이 혈육이다.
잠언 17장 17절 - 새번역성경
사람마다 태어날 때, 자신이 어느 집안 소속으로 태어나야겠다고 하여 태어날 수
없지만, 인생을 사는 일에 있어서는 자유의지로 성향을 따라서 직업을 결정하고
직업으로 인하여 가지는 직분을 가지게 됩니다.
그러나 가족 공동체 일원으로서, 주어진 직분은 바꿀 수도, 부정할 수도 없습니다.
이는 세상에 존재하게 하신 분의 뜻이며, 각 사람에게 주신 직분입니다. 그래서
사람으로 살 동안은 좋든, 싫든 간에 자신에게 주어진 직분에 성실하게 사는 일이
중요한데, 이는 이 세상을 사는 일이 자신의 영원한 삶을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일을 놓고 불교에서는 윤회설을 주장하고 있으며, 사람들은 심은 대로
거둔다고 이야기합니다. 사람들의 말에는 자신도 모르게 하는 말인데, 그 속에는
진리가 포함되는 말들이 생각보다 참으로 많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해, 인생살이를
방황하고 있으며, 힘들어하는 경우가 참으로 많습니다.
사람의 마음속에는 선과 악을 분별할 때, 하나님과 같은 마음, 양심 곧 이성으로
자신의 마음이 선한 마음인지, 악한 마음인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모두가 선한 양심으로 삶을 살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세상에는 두려움이 존재하며
서로 사랑하기 힘든 세상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선한 영향력으로 자신을 희생
하면서 공동체에 빛을 선사하는 사람들로 인하여 인간 공동체는 유지되고 있으며
서로 사랑할 수 있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모든 일은 세상에서 선과 악이
공존하기에 일어나는 일이 됩니다. 그리고 각자에게 맡겨진 직분을 감당하기에
있는 일이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모두가 자신에게 주어진 직분을 성실히 감당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세상은 혼란스럽습니다. 그래서 세상에서 인간 학문, 과학이
발전하면서부터 사람은 정신적, 즉 영혼이 혼란을 겪습니다. 이는 정신질환으로
고통을 주며, 침해로 가족관계까지 잃어버리게 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혼란스러운
세상이 되었습니다. 몸은 편하게 되면서 정신적으로 다양한 방면으로 고통스러운
일들을 겪으면서도 사람들은 그 원인이 무엇 때문인지를 깨닫지 못합니다. 이는
사람이라는 말에 뜻을 잃어버린 결과이며, 마음의 법을 따라서 살지 않은 결과로
자신의 영원한 삶을 준비할 수 없는 비참한 상황의 처한 상태를 보여줍니다.
1 아담의 역사는 이러하다.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드셨다.
2 하나님은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셨다. 그들을 창조하시던 날에,
하나님은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그들의 이름을 '사람'이라고 하셨다.
창세기 5 : 1 ~ 2절 - 새번역성경
26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우리가 우리의 형상을 따라서, 우리의 모양대로
사람을 만들자. 그리고 그가,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 위에 사는 온갖
들짐승과 땅 위를 기어다니는 모든 길짐승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 하나님이 당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으니,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다. 하나님이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셨다.
창세기 1 : 26 ~ 27절 - 새번역성경
7 주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의 코에 생명의 기운을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명체가 되었다.
8 주 하나님이 동쪽에 있는 에덴에 동산을 일구시고,
지으신 사람을 거기에 두셨다.
9 주 하나님은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열매를 맺는 온갖 나무를 땅에서
자라게 하시고, 동산 한가운데는 생명나무와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자라게 하셨다.
창세기 2 : 7 ~ 9절 - 새번역성경
사람이라는 말 자체가 사람이 어떠한 직분을 가진 존재인지를 알려 줍니다.
사람은 행복을 가까이에서 찾지 않고, 다른 곳에서, 찾으려 힘쓰고 있기에 정말로
소중한 행복을 찾지 못하며, 오히려 파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스스로 불행하게
삶을 살아가고 있지만, 그 원인조차 파악하지 못하는 어리석음에 갇혀 있습니다.
1 내가 또 고개를 들고 보니, 내 앞에서 두루마리가 날아가고 있었다.
2 그 천사는 내가 무엇을 보고 있느냐고 물었다. 내가 대답하였다.
"두루마리가 날아가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길이는 스무 자이고,
너비는 열 자입니다."
3 그는 나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이것은 온 땅 위에 내릴 저주다. 두루마리의 한 쪽에는
'도둑질하는 자가 모두 땅 위에서 말끔히 없어진다'고
씌어 있고, 두루마리의 다른 쪽에는 '거짓으로 맹세하는
자가 모두 땅 위에서 말끔히 없어진다.'고 씌어 있다."
4 만군의 주의 말이다.
"내가 저주를 내보낸다. 모든 도둑의 집과 내 이름을 두고
거짓으로 맹세하는 모든 자의 집에 저주가 들어가서,
그 집에 머무르면서, 나무 대들보와 돌로 쌓은 벽까지,
그 집을 다 허물어 버릴 것이다."
5 내게 말하는 천사가 앞으로 나와서, 나에게 고개를 들고서,
가까이 오는 물체를 주의해 보라고 말하였다.
6 그것이 무엇이냐고 내가 물으니, 그는, 가까이 오는 그것이
곡식을 넣는 뒤주라고 일러주면서, 그것은 온 땅에 가득한
죄악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하였다.
7 그 뒤주에는 납으로 된 뚜껑이 덮여 있었다.
내가 보니, 뚜껑이 들리고, 그 안에 여인이 앉아 있는 것이 보였다.
8 천사는 나에게, 그 여인이 죄악의 상징이라고 말해 주고는, 그 여인을
뒤주 속으로 밀어 넣고, 뒤주 아가리 위에 납뚜껑을 눌러서 덮어 버렸다.
9 내가 또 고개를 들고 보니, 내 앞에 두 여인이 날개로 바람을 일으키면서
나타났다. 그들은 학과 같은 날개를 가지고 있었다. 그들은 그 뒤주를 들고
공중으로 높이 날아갔다.
10 내가 내게 말하는 천사에게,
저 여인들이 그 뒤주를 어디로 가져가는 것이냐고 물었다.
11 그가 나에게 대답하였다. "바빌로니아 땅으로 간다.
거기에다가 그 뒤주를 둘 신전을 지을 것이다.
신전이 완성되면, 그 뒤주는 제자리에 놓일 것이다."
스가랴 5 : 1 ~ 11절 - 새번역성경
많은 사람이 세상을 살 동안에 많은 재력을 가지고 사는 삶이 복이라고 생각하여
인생에 목적을 돈벌이에 몰두하며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그 결과는
처참하지만, 정작 본인 스스로 깨닫지 못하여 잘못된 삶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이렇게 불쌍한 사람의 자녀에게 참 부모 하나님은 다음과 같이 경고하십니다.
1 "에베소 교회의 심부름꾼에게 이렇게 써 보내라. '오른손에 일곱 별을 쥐시고,
일곱 금 촛대 사이를 거니시는 분이 말씀하신다.
2 나는 네가 한 일과 네 수고와 인내를 알고 있다. 또 나는, 네가 악한 자들을
참고 내버려 둘 수 없었던 것과, 사도가 아니면서 사도라고 자칭하는 자들을
시험하여 그들이 거짓말쟁이임을 밝혀 낸 것도, 알고 있다.
3 너는 참고, 내 이름을 위하여 고난을 견디어 냈으며, 낙심한 적이 없다.
4 그러나 너에게 나무랄 것이 있다. 그것은 네가 처음 사랑을 버린 것이다.
5 그러므로 네가 어디에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해 내서 회개하고,
처음에 하던 일을 하여라. 네가 그렇게 하지 않고, 회개하지 않으면,
내가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겠다.
6 그런데 네게는 잘하는 일이 있다. 너는 니골라 당이 하는 일을 미워한다.
나도 그것을 미워한다.
7 귀가 있는 사람은, 성령이 교회들에 하시는 말씀을 들어라.
이기는 사람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열매를 주어서 먹게 하겠다.'"
8 "서머나 교회의 심부름꾼에게 이렇게 써 보내라.
'처음이며 마지막이요, 죽으셨다가 살아나신 분이 이렇게 말씀하신다.
9 나는 네가 당한 환난과 궁핍을 알고 있다. 그런데 사실 너는 부요하다.
또 자칭 유대 사람이라는 자들에게서 네가 비방을 당하고 있는 것도,
나는 알고 있다. 그러나 사실 그들은 유대 사람이 아니라 사탄의 무리다.
10 네가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보아라, 악마가 너희를 시험하여
넘어뜨리려고, 너희 가운데서 몇 사람을 감옥에다 집어넣으려고 한다.
너희는 열흘 동안 환난을 당할 것이다. 죽도록 충성하여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너에게 주겠다.
11 귀가 있는 사람은, 성령이 교회들에 하시는 말씀을 들어라.
이기는 사람은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않을 것이다.'"
12 "버가모 교회의 심부름꾼에게 이렇게 써 보내어라.
'날카로운 양날 칼을 가지신 분이 이렇게 말씀하신다.
13 나는 네가 어디에 거주하는지를 알고 있다. 그 곳은 사탄의 왕좌가 있는
곳이다. 그렇지만 너는 내 이름을 굳게 붙잡고, 또 내 신실한 증인인
안디바가 너희 곁 곧 사탄이 살고 있는 그 곳에서 죽임을 당할 때에도,
나를 믿는 믿음을 저버리지 않았다.
14 그러나 나는 네게 몇 가지 나무랄 것이 있다. 너희 가운데는 발람의
가르침을 따르는 자들이 있다. 발람은 발락을 시켜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
올무를 놓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고, 음란한 일을 하게 한 자다.
15 이와 같이, 네게도 니골라 당의 가르침을 따르는 자들이 있다.
16 그러니 회개하여라. 만일 회개하지 않으면, 내가 속히 너에게로 가서,
내 입에서 나오는 칼을 가지고 그들과 싸우겠다.
17 귀가 있는 사람은, 성령이 교회들에 하시는 말씀을 들어라.
이기는 사람에게는 내가, 감추어 둔 만나를 주겠고, 흰 돌도 주겠다.
그 돌에는 새 이름이 적혀 있는데,
그 돌을 받는 사람 밖에는 아무도 그것을 알지 못한다.'"
18 "두아디라 교회의 심부름꾼에게 이렇게 써 보내라. '그 눈이 불꽃과 같고,
그 발이 놋쇠와 같으신 분, 곧 하나님의 아들이 이렇게 말씀하신다.
19 나는 네 행위와 네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오래 참음을 알고,
또 네 나중 행위가 처음 행위보다 더 훌륭하다는 것을 안다.
20 그러나 네게 나무랄 것이 있다. 너는 이세벨이라는 여자를 용납하고 있다.
그는 스스로 예언자로 자처하면서, 내 종들을 가르치고, 그들을 미혹시켜서
간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 자다.
21 내가 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었으나,
그는 자기 음행을 회개하려 하지 않았다.
22 보아라, 나는 그를 병상에다 던지겠다. 그와 더불어 간음하는 자들도,
그와의 행위를 회개하지 않으면, 큰 환난을 당하게 하겠다.
23 그리고 나는 그의 자녀들을 반드시 죽게 하겠다. 그러면 모든 교회는
내가 사람의 생각과 마음을 살피는 분임을 알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 각 사람에게 그 행위대로 갚아 주겠다.
24 그러나 두아디라에 있는 사람들 가운데서 그의 가르침을 받아들이지 않은
사람들, 곧 사탄의 깊은 흉계에 물들지 않은 사람들인 너희 남은
사람들에게 내가 말한다. 나는 너희에게 다른 짐을 지우지 않겠다.
25 다만 내가 올 때까지, 너희가 가지고 있는 그것을 굳게 붙잡고 있어라.
26 이기는 사람, 곧 내 일을 끝까지 지키는 사람에게는,
민족들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겠다.
27 [그는 쇠지팡이로 그들을 다스릴 것이고,
민족들은 마치 질그릇이 부수어지듯 할 것이다.]
28 이것은 마치, 내가 나의 아버지께로부터 권세를 받아서 다스리는 것과 같다.
나는 그 사람에게 샛별을 주겠다.
29 귀가 있는 사람은, 성령이 교회들에 하시는 말씀을 들어라.'“
1 "사데 교회의 심부름꾼에게 이렇게 써 보내어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지신 분이 말씀하신다.
나는 네 행위를 안다. 너는 살아 있다는 이름은 있으나, 실상은 죽은 것이다.
2 깨어나라. 그리고 아직 남아 있지만 막 죽어 가는 자들을 굳건하게 하여라.
나는 네 행위가 나의 하나님 앞에서 완전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3 그러므로 네가 그 가르침을 어떻게 받고 어떻게 들었는지를 되새겨서,
굳게 지키고, 회개하여라. 만일 네가 깨어 있지 않으면
내가 도둑같이 올 것인데, 어느 때에 내가 네게 올지를 너는 알지 못한다.
4 그러나 사데에는 자기 옷을 더럽히지 않은 사람 몇이 있다. 그들은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닐 것인데, 그들은 그럴 자격이 있기 때문이다.
5 이기는 사람은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인데,
나는 그의 이름을 생명책에서 지워 버리지 않을 것이며,
내 아버지 앞과 아버지의 천사들 앞에서 그의 이름을 시인할 것이다.
6 귀가 있는 사람은, 성령이 교회들에 하시는 말씀을 들어라.'"
7 "빌라델비아 교회의 심부름꾼에게 이렇게 써 보내라.
'거룩하신 분, 참되신 분, 다윗의 열쇠를 가지고 계신 분,
여시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시면 열 사람이 없는 그분이 말씀하신다.
8 나는 네 행위를 안다. 보아라, 내가 네 앞에 문을 하나 열어 두었는데,
아무도 그것을 닫을 수 없다. 네가 힘은 적으나,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모른다고 하지 않았다.
9 보아라, 내가 사탄의 무리에 속한 자들을 네 손에 맡기겠다.
그들은 스스로 유대 사람이라고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고,
거짓말을 하는 자들이다. 보아라, 내가 그들이 와서 네 앞에 꿇어 엎드리게
하고, 내가 너를 사랑하였다는 것을 알게 하겠다.
10 인내하라는 내 말을 네가 지켰으니, 온 세상에 닥쳐올 시험을 받을 때에,
나도 너를 지켜 주겠다.
시험은 땅 위에 사는 사람들을 시험하려고 닥치는 것이다.
11 내가 곧 가겠다. 너는 네가 가진 것을 굳게 붙잡아서,
아무도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여라.
12 이기는 사람은, 내가 내 하나님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겠다.
그는 다시는 성전을 떠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내 하나님의 이름과
내 하나님의 도시,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또 나의 새 이름을 그 사람의 몸에 써 두겠다.
13 귀가 있는 사람은, 성령이 교회들에 하시는 말씀을 들어라.'"
14 "라오디게아 교회의 심부름꾼에게 이렇게 써 보내어라.
'아멘이신 분이시요, 신실하시고 참되신 증인이시오,
하나님의 창조의 처음이신 분이 말씀하신다.
15 나는 네 행위를 안다. 너는 차지도 않고, 뜨겁지도 않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면 좋겠다.
16 네가 이렇게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않고 차지도 않으니,
나는 너를 내 입에서 뱉어 버리겠다.
17 너는 풍족하여 부족한 것이 조금도 없다고 하지만, 실상 너는,
네가 비참하고 불쌍하고 가난하고 눈이 멀고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한다.
18 그러므로 나는 네게 권한다. 네가 부유하게 되려거든 불에 정련한 금을
내게서 사고, 네 벌거벗은 수치를 가려서 드러내지 않으려거든
흰 옷을 사서 입고, 네 눈이 밝아지려거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라.
19 나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책망도 하고 징계도 한다. 그러므로
너는 열심을 내어 노력하고, 회개하여라.
20 보아라, 내가 문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고 있다.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나는 그에게로 들어가서 그와 함께 먹고, 그는 나와 함께 먹을 것이다.
21 이기는 사람은, 내가 이긴 뒤에 내 아버지와 함께 아버지의 보좌에
앉은 것과 같이, 나와 함께 내 보좌에 앉게 하여 주겠다.
22 귀가 있는 사람은, 성령이 교회들에 하시는 말씀을 들어라.'"
요한계시록 2 : 1 ~ 29절, 3 : 1 ~ 22절 - 새번역성경
사람들이 한 주를 칠 일로 정하여 지키는 일부터 하나님의 창조를 인정하는 일로
사람은 하나님의 현존하심 가운데서 주신 직분을 따라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일곱 영으로 세상을 주관하시기에, 첫 번째 물로 세상을 심판하신 후에
일곱 빛깔 무지개로 다시는 세상을 물로 심판하지 않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자녀가 불순종할 것을 잘 알고 계시기에, 두 번째는 불로 심판하여 세상을
모두 태우겠다고 베드로후서 3장을 비롯하여 많은 성경에 기록하여 경고하십니다.
그래서 사람의 자녀는 늦기 전에, 참 부모 하나님 아버지를 예수 그리스도께서
전하여 주신 그대로 믿고, 순종하는 삶으로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를 맺어야만
예수님께서 언약하신 날에 땅에서 사탄에게 고통받지 않고, 공중 재림하신 예수님
곁에서 영원한 삶을 시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역사서 성경의 말씀인
하나님의 말씀은 약 사십 명에 예언자로 천육백 년에 걸쳐, 이스라엘 역사와 함께
기록하여 성문화하셨습니다. 이는 성 삼위일체 하나님이 사람의 자녀를 구원하는
은혜이지만, 자유의지와 책임과 순종에 관한 일로 스스로 마음의 법을 따라 판단,
결정하게 하셨기에 믿음으로 구원에 이르게 됩니다.
자신의 직분에 성실한 사람은 세상의 눈으로 볼 때, 바보 같아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보실 때는 순종의 자녀로 언약의 상을 받게 될 자녀입니다.
41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그리스도의 사람이라고 해서
너희에게 물 한 잔이라도 주는 사람은,
절대로 자기가 받을 상을 잃지 않을 것이다."
42 "또 나를 믿는 이 작은 사람들 가운데서 하나라도 죄짓게
하는 사람은, 차라리 그 목에 큰 맷돌을 달고 바다에
빠지는 편이 낫다.
43 네 손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찍어 버려라. 네가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곧 그 꺼지지 않는 불 속에 들어가는 것보다,
차라리 한 손을 잃은 채로 생명에 들어가는 것이 낫다. (44절 없음)
45 네 발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찍어 버려라. 네가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차라리 한 발은 잃었으나 생명에 들어가는 것이 낫다. (46절 없음)
47 또 네 눈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빼어 버려라.
네가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차라리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낫다.
48 지옥에서는 '그들을 파먹는 구더기들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않는다.'
49 모든 사람이 다 소금에 절이듯 불에 절여질 것이다.
50 소금은 좋은 것이다. 그러나 소금이 짠 맛을 잃으면, 너희는 무엇으로
그것을 짜게 하겠느냐?
너희는 너희 가운데 소금을 쳐 두어서, 서로 화목하게 지내어라.“
마가복음 9 : 41 ~ 50절 - 새번역성경
이 같은 말씀을 마태복음 18장, 누가복음 17장에 기록하여 세 번씩이나 강조하여
말씀하는 일을 가볍게 보아서는 안 될 것입니다. 즉 자신을 돌보기보다 타인에
사정을 먼저 돌보는 의인을 비방하여, 사회적 공의를 유지하는데, 있어 자신들의
안전을 돌보지 않는 의인을 향하여 자신이 하지 못하는 일에 관하여 칭찬과 함께
존경을 표시하기보다는 안 좋게 이야기하는 사람은 참 부모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 그리스도에 재림으로 심판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공권력이 순종하는
삶으로 공의를 지키라고 말씀합니다. 이러한 일을 소금이 짠맛을 잃으면 아무런
유익이 없기에 밖에 버려지고 밟힐 것이라 합니다.
사람마다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는 참 부모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신 직분을 따라
서로에게 본보기가 되게 하여,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게 하는 뜻과 계획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인생을 살 동안 자신에게 주어진 삶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삶의 자세가 필요합니다. 이는 정하신 때가 이르면, 성 삼위일체 하나님이 세상을
심판하여 불순종한 사람은, 벌로 순종한 사람은 상으로 행위를 따라 심판하시며,
세상에서 선과 악이 공존하는 시대를 마감하기 시작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인생에 자리마다 지켜야 하는 도리(道理)가 있어, 사람마다 자신이 처한 자리에서
도리를 지켜야, 사람은 더불어 사랑하는 공동체를 이룰 수 있다는 사실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이러한 삶은 세상에서 다소 고통스러울 수는 있지만,
절대로 후회하지 않는 영원한 삶이기 때문입니다.
삶을 살아내기 위하여 참 부모께서 자신을 위하여 준비한 일을 성경 말씀으로
확인할 때, 믿음이 생기고 주어진 삶을 살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