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예수님의 계명은?
요한복음15장
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15.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
(마가복음 12장 / 개역개정)
30.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31.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보다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누가복음6장
35. 오직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고
선대하며 아무 것도 바라지 말고 꾸어 주라
그리하면 너희 상이 클 것이요
또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 되리니
그는 은혜를 모르는 자와 악한
자에게도 인자하시니라
(나의 생각)
예수님의 계명은 사랑이다
아버지는 사랑 자체 이시고,
아버지의 계명도 사랑이다.
(하지만 야훼하나님의 계명은
헤아릴 수가 없이 많다)
그리스도는 아버지의 표현(나타냄)이다.
즉 아버지는 형체(이미지)가 없다.
요한복음 15장10절.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와 같이 아버지의
계명은 사랑이고 예수님의 계명도
사랑이다.
아버지는 은혜를 모르는 자와
악한 자에게도 인자 하시며,
사랑 하시는 분이시다를 표현하고 있다.
(또한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다
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와 같이 우리는 원래
종이 아니었었다.
그런데 오늘날까지도 주여! 주여!
하고 있으니
예수의 말씀을 전혀 안 믿고 있슴이
증명 되고 있다.
즉, 아버지께서 천국과 지옥을
만들어 순종하지 않으면 지옥 보내고
순종하고 구약의 계명을 잘 지키면
하늘나라로 보내고 하는 심판관이
아니라는 뜻이다.
여기서 아버지란 용어해석은
아버지는 사랑(에너지) 이다
아버지는 생명(에너지) 이다
아버지는 빛(에너지) 이다.
아버지는 지극히 높으신이다.
최초의 우주는 누군가 있어서
말씀으로 창조한 결과물이 아니라
텅빈 공의 상태, 무의 상태에서
생명(빛이며 에너지)이 빅뱅으로
시작도 끝도 없는 무수한 영겁의
세월 동안에 창조된 우주다.
그래서 이 우주는 생명이 창조 했다.
아버지는 창조주이며
일체 모든 생명의 근원(뿌리)이며
모든 생명의 상위 자아다.
즉 아버지는 일체 생명의 분모이며
우리는 분자이다.
아버지는 일체생명의 부모격이며
우리는 자녀이다.
하지만 부자지 관계로 나눌수 없는
한 생명이다.
인간의 아버지가 아니라,
모든 생명의 아버지이다.
일체 모든생명의 근원이요
본질이며 생명이다.
모든 것이 빛에서 시작 했기에
다시 빛으로 돌아가는 것은 자명한 이치다.
즉 아들이 성장하면 아버지가 되는 이치다
나는 아버지를 나타냄이다
즉 나는 그리스도요, 독생자이다.
아버지가 온전한 것처럼 너희도 온전하라.
우리는 원래 완벽하고 거룩한 존재이다.
(여기서 온전이란 단어는 perfect
즉 완벽한, 완전무결한, 전지전능한의 뜻이다)
즉 아버지와 나는 둘이 아닌
하나이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우리는 주여! 주여!
해서는 아니된다.
왜! 우리는 하나이니까!
즉 내가 주요, 내가 창조주요, 내가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예수께서는 야훼라는 하나님(신,
이스라엘의 대표하는 신) 이란 용어
자체를 싫어 하셨다 그래서 아버지라는
용어를 만들어서 사용하신 것이다.
모든 종교에서 대표신의 이름은
하나다.(석가,알라 등)
하지만 이스라엘의 신 야훼만큼은
변신의 왕이다.
여호와로 변신하고
하나님이란 원래 없는 단어를
만들어서 변신 시킨다.
또 이것도 부족해서 지극히
높으신 분으로 변신한다.
예수가 아버지라는 용어를 사용
했으니 아버지로 변신한다.
또 이것도 부족하여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로 변신한다.
구약을 읽다보면 야훼라는 이름이
백번 이상 나오는데
왜 야훼라는 이름 사용을 두려워 하면서
거부하는지 스스로 판단해 보자!
이름은 부를 수록 빛이 난다.
여호와와 예수의 차이점은?
여호와는 인간관점에서 본다
예수는 생명관점에서 본다
여호와는 이스라엘 민족 관점에서 본다.
예수는 우주관점에서 본다
여호와는 자기 백성을 종으로 본다,
하지만 예수는 인류를 아버지의
자녀로 둘로 나눌 수 없는 하나로 본다.
여호와의 마음은 이스라엘을 품은 마음이다.
예수의 마음은 우주를 품은 마음이다.
무엇을 구원하는가?
여호와는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 한다.
예수는 인류(영과 생명)를 구원 한다.
누구를 심판 하는가?
여호와는 이스라엘백성을 심판 한다
그리고 지옥에 보낸다.
예수는 누구도 심판하지 않는다
즉 심판은 없다,
자기 자신이 스스로를 심판한다,
지옥은 단지 어둠 일 뿐이다.
(지옥은 마음의 어둠이다-
즉 장소개념이 아니다)
여호와는 피를 생명으로 본다.
예수는 빛(에너지, 영)을 생명으로 본다.
천국으로 가는 길
여호와는 . . . 내용이 없다.
(십계명과 율법을 지키는 자, 여호와에게
복종하는 자를 구원 하겠다 한다)
예수는 7일 된 어린 아이와 같이
순수하고 서로 사랑하라 하신다.
그러면 천국에 이를 수 있다.
계명으로 본 차이
여호와는 인간 중심적인 생활 10계명과
율법을 규정한다
예수는 "사랑" 한 단어로 간단 명료하게 정리 한다.
진리란?
영원히 변하지 않는 것을 말한다.
야훼의 말씀이 진리라면 영원히
변하지 않을 것이다.
또한 예수의 말씀이 진리라면
영원히 변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면 예수와 야훼의 말씀의
차이점에서 누구의 말이 진리인가?
한 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아버지는 사랑이다
사랑은 빛이며 생명이다
그래서 우리는 사랑 자체가 되어야 한다.
예수님은 여호와와 혼동됨을 피하기
위하여 아버지란 용어를 사용한다.
여호와가 하나님이라면 아버지라는
용어를 만들 필요가 없었을 것이다.
또한 지상의 아버지는 아버지라고
부르지도 말라 하신다.
아버지는 빛이며,사랑이다,그리고 생명이다,
그래서 서로 사랑하라 하신다
그리고 순수하라 하신다.
어린이는 종교도, 경전도, 성자도,
수행도 모르지만 그의 마음은
언제나 순수하여 그가 가는 곳은
어디나 다 천국이다.
이것이 구원(천국, 하늘나라,
극락세상, 아버지의 왕국)으로 가는
진정한 요건이다.
자신의 백성을, 종으로 보고
무참히 죽이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야훼를 아버지라 부르는 것은
예수님의 말씀 중에 어디에도 없다.
내가 죽어서 이스라엘의 하나님
야훼에게 나를 심판하고 나를
재판하여 주소서 하고 엎드리고
복종하라는 것은 예수님 말씀
어디에도 없다.
만약에 여호와께서 너는 나의
백성이 아니니 너의 하나님께로
가서 알아봐라 하면, 어떻게 처신할 건가? 묻고싶다.
♡신은 영이고, 영은 생명이다.
생명은 사랑이다. 그리고 사랑은
모든 것 안에 있는 생명력이다.
그것은 모든 것 안의 조화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신의 의식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사랑을 찬양
(worship) 해야 한다.
아버지의 사랑은 너무도 커서
아들이 무었을 해도 아버지의
사랑은 모든 실수(error)를 지워 버린다.
모든 생명에게 있어 이 얼마나
참된 진리인가.
네가 진리를 알게 될 때 잘못은
바로 잡힌다.
조건들로부터 솟아올라 네 자신을
이해하는 것은 경험들을 통해서이다.
그 때 죄는 무로 사라져 버리고,
진리는, 처음부터 그랫듯이,
자유이다 (Truth stand free )
(그리스도의 강론에서)
예수님 말씀 회복 운동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