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505232
서울에서 행인들을 이유 없이 폭행하고 추행하는 등 잇따라 범행을 저지른 남성이 결국 경찰에 체포됐다.
지난 21일 서울경찰청 공식 유튜브에는 '지나가는 시민들을 이유 없이 폭행, 추행한 범인 추격 검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지난달 26일 오전 5시께 서울 관악구의 한 거리에서 발생한 사건 현장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남성 A씨는 거리에 서 있던 시민 B씨에게 다가가 주먹으로 턱을 치고 지나갔다. 폭행당한 B씨가 쫓아가자 A씨는 도주하기 시작했다.
A씨는 달아나다 잠시 뒤 거리에서 여성 C씨를 강제 추행하고 도망쳤다. C씨의 일행이 A씨를 쫓아가자 A씨는 이번엔 피해 여성의 일행 D씨를 폭행했다. 눈 깜짝할 새 모두 3건의 범행을 저지른 것이다.
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은 2차 폭행 뒤 자전거로 도주하면서도 또 다른 여성 E씨를 강제 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하룻밤 새 총 4건의 범죄를 저지른 A씨는 결국 경찰에 검거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115961
생물학적으로는 여성이지만 스스로 남성으로 인식하는 트랜스젠더 고등학생에게 '수련회에서 여학생 방을 써야 한다'고 한 학교가 차별 행위를 했다는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의 판단이 나왔다.
19일 인권위는 서울시교육감 등에게 "성소수자 학생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다양성이 보장되는 포용적인 교육 정책을 마련하라"고 권고했다고 밝혔다.
아무 이유없이 행인들을 폭행 추행하면서 하루에만 무려 4건의 범죄를 저지른자가 결국 검거됐다는 소식입니다.
그리고 생물학적 영성이지만 스스로 남성이라고 주장하는 트렌스젠더에게 여학생 방을 써야 한다는 학교의 행위가
차별이라고 인권위의 판단이 나왔다는 소식도 올라왔습니다.
즉 여성으로 출생했지만 나는 남자야?라고 주장만 하면 그냥 남자로 인정해줘야 한다는 인권위의 해석인 것입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무엇이 옳은지 그른지를 판단하지 못하는 집단인 것인가?
과연 성소수자?라 불리는 소수자들의 편을 들어주는것이 인권위가 해야할 일인가?
제정신이 아닌것이다.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무시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이땅의 권세잡은자들 불법자들은 이땅에서는 큰소리치며
떵떵거리고 살지 모르지만 창조주 하나님앞에 심판석앞에서 자신들의 악행이 드러날때에 수치스러움과 두려움속에서
불못의 심판을 받고 하나님의 질서를 거스른 댓가를 치르게 될것입니다.
오늘날 노아의 날들과 롯의 날들처럼 폭력성이 강해지고 성적타락이 극심해져 가는 세대입니다.
주님의 재림의 날의 징조가 노아의 날들과 롯의 날들과 같다고 하셧습니다.
지금이 그런날입니다.
주님의 다시오심의 때가 가깝습니다.
동성애가 세상에 만연하고 살인과 폭력이 강화되면서 이땅을 무법천지로 변모시키고 있습니다.
과연 지상에서의 지옥이 펼쳐지고 있는 것입니다.
과연 양심이 제대로 작동하는 사람들이라면 이땅이 살만한 동네라고 판단이 되겠습니까?
과연 정신줄을 어느정도 놓아야만 이세상에서 살수있지 않겠습니까?
세상이 점점 미쳐가고 있습니다.
폭주하는 기관차처럼 브레이크가 고장난것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심판을 우습게 아는 인생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죄에 대해서 엄중한 벌을 주시는 두려우신 분이십니다.
이땅에서는 솜방망이 같은 형편없는 처벌이 내려지고 악을 선하다하며 불의를 괜찮다고 포장해 줄수 있지만
하나님의 법정에서는 악인은 정죄받고 반드시 무서운 불못의 형벌에 처해진다는 사실입니다.
이땅에서 아무리 큰소리치고 무력을 사용하고 권세를 휘둘러도 악이 선으로 포장될수 없고 정죄를 피할수는 없습니다.
모든사람은 유죄판결을 받는 죄인이며 육신이 멸한후에 반드시 그 형이 집행되는 것입니다.
잠시 형이 집행되지 않고 보류된다고 해서 아무렇지 않은게 아닙니다.
하나님을 두려워 해야 합니다.
몸을 죽이고 혼을 불못에 던져 넣으실수 있는 하나님을 두려워 하시기 바랍니다.
먼저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믿고
자신이 죄인임을 회개하고 나의 죄를 대신하여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유일한 구주로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그리하면 영원한 정죄에서 벗어나 혼이 지옥불에서 구원받을수 있습니다.
죽은영은 살리심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이땅이 폭력과 극심한 성적타락으로 물들어 갈때에 하나님께서 침묵하심은 한사람이라도 더 회개하여
구원받기를 원하시기에 오랜 참으심으로 기다려 주고 계시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 인내하심이 끝나면 무서운 환란이 시작되고 이땅은 생지옥으로 변모될 것입니다.
영원한 파멸과 고통이 기다립니다.
인생에서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문제가 자신의 혼의 구원입니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시기 바랍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며 용서받지 못한 죄인들은 영원한 파멸입니다.
몸이 죽는것이 첫째사망이며 혼이 하나님과 영원히 분리된채 불못에 던져지는 것이 둘째사망 입니다.
한 번 죽는것은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 심판이 기다립니다.
죽으면 모든것이 끝이 아니며 반드시 하나님앞에 심판을 받습니다.
동성애와 폭력성이 극심해져 가는 현세대를 심판하시기 위하여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것입니다.
악을 선하다 하고 선을 악하다 하는 자들과 빛 대신 어두움을 어두움 대신에 빛을 두며
단것 대신에 쓴것을 쓴것 대신에 단 것을 두는 자들에게 화로다.
(이사야6:20)
또 내가 큰 백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분을 보니 그의 면전에서 땅과 하늘이 사라졌고
그들의 설 자리도 보이지 않더라.
또 내가 죽은 자들을 보니 작은자나 큰자나 하나님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져 있으며 또 다른 책도 펴져 있는데
그것은 생명의 책이라. 죽은 자들은 자기들의 행위에 따라 그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더라.
누구든지 생명의 책에 기록되지 않은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요한계시록20:12 15)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가증스런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마술하는 자들과 우상 숭배하는 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이 타는 못에 참여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고 하시더라.
(요한계시록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