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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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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친구
호반 추천 0 조회 67 25.04.03 13:10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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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4.03 13:22

    첫댓글 허물없는 친구가 있다는 건 행운인 것 같아요.
    옛 친구가 그런 친구같아요.

  • 작성자 25.04.03 20:04

    친구는 가까이 살든지, 자주 만나든지 해야해요~..ㅎ

  • 25.04.03 17:28

    함께 호탕하게 웃을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것은 부러운 삶입니다

  • 작성자 25.04.03 20:05

    그러게요...뭔가 동감이 되어야겠지요..~

  • 25.04.03 17:55

    뭐가 그리 재미 있으실까... ㅎ
    노년의 필수 조건중 베스트 5위 內에
    가까운 곳에 친구가 있으면 행복한거래여.

  • 작성자 25.04.03 20:06

    가까이 있어도 자주 만나지 못하면 좋지 않아요...
    가까이 있으면서 자주 만나는 것이 최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5.04.04 00:29

    로렌스 님, 귀가하셨군요.
    긴 여행 후 피곤하신가 봅니다.
    일찍 주무시고 밝은 날 글 달아주시면 좋을 듯 ....ㅎ

  • 25.04.04 08:38

    좋은 친구와의 멋진 여행이었습니다. 이렇게 예술적 기록까지 남겨주니 무에 더할 말이 있으리오!

  • 작성자 25.04.04 10:34

    멀쩡한 육신과 온전한 정신으로 봄의 여정을 만끽했습니다.
    귓가에 흐르는 선율과,
    한산도의 옥빛 바다색, 폐부가 정화될 것 같은 청량함 엄지척! 이었습니다.
    집을 떠나 다른 곳에 머문다는 건 예술입니다.

  • 25.04.04 12:47

    호반님이
    촬영하신건가요?
    사진작가 수준입니다..
    글도 잘 읽었어요!

  • 작성자 25.04.04 13:51

    모델은 수준급인데 ~
    더 빛나게 찍어야 하는데. ㅎ
    댓글 감사합니다 !

  • 25.04.04 13:53

    @호반 우와~~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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