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바람쐬러 동해가면,.
꼭 설악/속초쪽으로 가는 편인데..
예전엔 설악워터피아 가서,. 노천탕에 가서 광합성 쐬주며,.온천 기분 좀 내주고..
근처 여관이나 한화 콘도에서 숙박..(콘도는 비싸겠죠?)
그리고 대포항이 아닌...현지인들이 많이 간다는 동명항에서 회나 생선구이 먹고 바람 쐬다 오고 했어요.
이런 코스로 한 세번 갔나봐요.
금요일 오후 출발해서,. 일요일 올꺼 같은데 코스나 맛집 추천좀 해주세요~
출처: 비공개 입니다
첫댓글 140408
첫댓글 14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