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가롯 유다에게 은 30냥에 예수 그리스도를 팔게 한 사단 마귀의 역사를 심판 하시는 줄을 알고 믿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이 열매를 거두지 못하는 어둠의 악령의 역사를 낱낱이 지켜 보고 계시며 각 육신의 악행대로 반드시 심판 하시는 줄을 제게 알고 믿게 하시는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하나님 아버지!이 사단 마귀가 성경을 사용 해서 죄를 먹고 마시게 하고 성경으로 사람을 죽이는 일도 서슴치 않고 하고 있는 이 모든 악행들을 낱낱이 지켜 보고 계시며 각 육신의 악행대로 반드시 심판 하시는 줄을 알고 믿습니다.하나님 아버지!동주민센터에 긴급 생계 지원금 신청 하러 가니 자격이 안 된다고 신청 거부 해 놓고 어제 부평 굴포천에 파출 사무실 등록 하러 가도 일 자리 안 주고 미추홀구로 파출 사무실 이동 해 회비까지 송금 했는데도 일 자리를 안 줍니다.이 모든 악행들을 낱낱이 기록 하고 계시며 반드시 저들의 악행대로 심판 하시는 줄을 알고 믿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시민공원역 동원 파출은 마치 일 줄 것처럼 해 놓고는 연락이 없습니다.그래서 일 줄 수 없으면 회비 반환 하라고 문자 전송 합니다.부산은행 신규 계좌 개설은 오늘 할 일이 아닙니다.오늘이 임자날인데 부산은행 신규 거래를 왜 오늘 개설을 합니까?새 술은 새부대에 담아야 술과 부대가 같이 보존 된다고 성경은 말씀 하십니다.21일 다음 주 월요일인 무오날에 부산은행 신규 계좌 개설 합니다.그래야 새 술을 새 부대에 담는 일이 되며 인류의 미래를 향하신 하나님의 선하시고 공의로우신 뜻과 동행 해 나갈 수가 있습니다.묵은 포도주들은 이미 맛이 변해 버려 버리는 것이 맞습니다.인류에게 해로운 존재가 되어 있을 뿐입니다.하나님 아버지!다음 카페 글쓰기에 공지글이 아니라도 모든 글들을 다 예약 기능 사용 가능하도록 해 주시옵기를 간구 드립니다.노트북에서 글쓰기 하면 공지글로 예약 기능이 사용 가능한데 휴대폰에서는 아예 예약 기능 사용이 안 됩니다.노트북도 휴대폰도 모든 글쓰기에 예약 기능 가능 하게 하시어 글쓰기가 자유로우면 유저들은 자동으로 유입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하나님 아버지!이제 어제 녹음 한 창세기 녹음 파일 업로더 했으니 성경 타자 하며 빛이시고 거룩 하신 하나님과 동행 하게 하시는 것을 바라봅니다.하나님 아버지!우크라이나어 성경과 오스트리아 독일어 성경과 캐나다 프랑스어 성경 오디오를 듣는데 광고를 하는데 부평 임플란트 치과 비용을 29만원 한다느니 30만원 한다느니 하는 광고들을 붙이는 이 사단 마귀들의 역사를 하나님이 낱낱이 기록 하고 계시며 반드시 그들의 각 육신의 악행대로 심판 하시는 줄을 알고 믿습니다.하나님 아버지!경기도 김포에 가서 구직 하니 나이 많다고 일 자리 안 준 사단 마귀가 지금 1970년 경술년생 소설 작가를 노벨 문학상 수상 하게 만들어서 인류를 미혹 하고 출판 장사 하고 있습니다.엄청난 종이를 사용을 해서 출판물을 찍어 내 판매 하고 있습니다.미친 사단 마귀의 역사를 보게 하고 계십니다.출판 산업이 잠시 잘 된다고 인류의 미래가 열립니까?하나님은 경술년생을 통해 인류의 미래를 축복 하실 일이 없습니다.경술년생은 사단 마귀의 종으로 잠시 사용 되어 질 뿐입니다.누룩을 부풀리는 사단 마귀의 역사일 뿐입니다.전능 하신 하나님 아버지!긴급 생계 지원금 신청 하러 가니 기초 생활 수급자 하라고 하는 이 미친 사단 마귀의 역사를 하나님이 낱낱이 지켜 보고 계시며 반드시 각 육신의 악행대로 심판 하시는 줄을 알고 믿습니다.자고 일어 나니 입술에 열이 많은지 부풀어 올라 있습니다.전능 하신 천지의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이 열매를 거두지 못하는 사단 마귀가 일 자리 없애는 일을 열심히 해서 일 자리 다 없애고 자영업자들 다 폐업 하게 만들었는데 이제 일 자리도 안 주니 주님 제가 무엇을 해야 할지 제가 해야 할 일이 생각 나게 하시고 행하게 하시어 빛이시고 거룩 하신 하나님과 동행 하게 인도 하여 주시옵기를 예수 그리스도 거룩하고 존귀하신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 드립니다. 아멘. 요한 계시록 7:9~17 9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10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니 11 모든 천사가 보좌와 장로들과 네 생물의 주위에 섰다가 보좌앞에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12 가로되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능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세세토록 있을찌로다 아멘 하더라 13 장로 중에 하나가 응답하여 내게 이르되 이 흰 옷 입은 자들이 누구며 또 어디서 왔느뇨 14 내가 가로되 내 주여 당신이 알리이다 하니 그가 나더러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15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또 그의 성전에서 밤 낮 하나님을 섬기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시리니 16 저희가 다시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 아니할찌니 17 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