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12일 수요일
합동연수 1일차 '모두 반가워요'
남원 지리산 유스캠프로 오도록 무료 셔틀 버스 안내해주신 한덕연 선생님, 김동찬 선생님 고맙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2년 만에 만난 선의관악종합복지관 정신영 반가웠어요. 잊지 않고 먼저 인사해줘서 고맙습니다.
복지요결 강의 때 함께 앉아서 강의를 듣고, 피곤해보이는 저를 위해 커피를 나눠 준 통영시장애인종합복지관 강재연 언니 고맙습니다.
2017년 7월 13일 목요일
합동연수 2일차 '여름 단기사회사업, 본격적으로 준비해보자!'
복지요결 강의 때 함께 앉아서 노래를 부르고 손뼉을 마주치며 응원했던 면목종합사회복지관 최준호 오빠, 강민지 언니 고맙습니다. 덕분에 저도 면목종합복지관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어요.
쉬는시간 달콤한 모나카를 선물해주신 면목종합복지관 신보경 선생님 고맙습니다.
남원 지리산유스캠프로 지지방문 와주신 MC용 선생님, '함께' 선생님들, 곡성 최은희 선생님, 박경희 선생님, 표경흠 선생님, 거창 전효민 선생님, 박시현 선생님 고맙습니다.
늦은 저녁, 맛있는 간식으로 피자와 음료수를 대접해주신 박상빈 선생님, 송명헌 선생님, 전북지역 정보원 동문 선생님 고맙습니다. 오랜만에 배부르고 행복한 야식 먹었습니다.
2017년 7월 14일 금요일
합동연수 3일차 '동료들에게 지지와 격려를'
사회사업 활동 계획 나눔을 통해 동료를 지지해주고 격려해주며 소중한 의견을 덧붙여준 시골사회사업팀 광활팀 김동찬 선생님 수용오빠 다슬언니 경화 한솔, 추동팀 최선웅 선생님 익수오빠 광환오빠 훈희오빠 동현오빠 정현언니 , 생일도팀 허수연언니 재은 혜린, 오늘은 책방 이준화 선생님, 원지윤 선생님 고맙습니다. 동료들의 응원 덕분에 처음 시작하는 사회사업 용기내서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지리산 둘레길 산책을 상쾌한 비 맞으며 함께 해준 한덕연 선생님, 홍준호 선생님, 광활팀 김동찬 선생님 수용오빠 다슬언니 경화 한솔, 추동팀 최선웅 선생님 익수오빠 광환오빠 훈희오빠 동현오빠 정현언니 , 생일도팀 허수연언니 재은 혜린, 오늘은 책방 이준화 선생님, 원지윤 선생님 고맙습니다.
남원 지리산유스캠프로 지지방문 와주신 정호영 선생님 고맙습니다.
대학생들에게 있어서 알차고 유익한 사회사업 준비 과정 소개해주신 권대익 선생님 고맙습니다.
2017년 7월 15일 토요일
합동연수 4일차 '작별 그리고 다시 만남'
남원 지리산유스캠프로 지지방문 와주신 숭의종합사회복지관 신현환 선생님, 한수현 선생님 고맙습니다.
서로에게 진심을 담은 포옹으로 마음을 전해준 2017년 여름 합동연수를 함께 해준 모든 동료들 고맙습니다. 올해 여름 사회사업이 뜨거운 태양처럼 불타는 열정으로 웃음이 넘치고 감동이 넘치는 나날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대전역까지 운전해주신 택시기사님 고맙습니다. 아이들에게 감성적으로 다가가야한다는 말씀 잊지 않고 실천하겠습니다.
대전역까지 배웅해준 추동팀 최선웅 선생님 익수오빠 광환오빠 훈희오빠 동현오빠 정현언니 고맙습니다. 한 달동안 재밌게 활동하고 합동 수료식 때 만나요.
대전역에서 맛있는 묵밥 2그릇을 선물해주신 1분 포장 메밀국수집 어머님 고맙습니다. 철암으로 떠나기 전 배부르고 맛있게 점심먹었습니다.
철암에 도착해서 처음 인사드리자마자 저녁은 먹었냐며 맛있는 김치와 멸치볶음, 무말랭이 전해주신 예원이네 할머님, 어머님, 이모님 고맙습니다. 빈 그릇과 감사 쪽지 드릴 때 손수 편지를 읽어주신 예원이네 아버님 고맙습니다. 직접 읽어주시니 저희의 마음이 더 잘 전달될 수 있었습니다.
광활팀 숙소를 함께 알아봐주시고 준비해주신 철암초등학교 25회 동문회 회장님, 총무님, 주민자치위원회 부위원장님, 피냇골 김작가님, 태백신나는 집 오재복 선생님, 통장님, 언덕위의 집 빌려주신 박명순 할머님과 따님, 함께 숙소를 청소해준 승규, 민준이, 민아, 보아, 현아, 진호, 재현이, 다은, 동건, 윤주, 준영이 고맙습니다. 덕분에 따뜻하고 편안한 숙소에서 올 여름 힘내서 광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첫댓글 희연아 참 감동이다. 고마워.
언니 고맙습니다. 지리산 유스캠프가 새록새록 하네요.
다슬언니께 감사한 것 전합니다. 예원이네 반찬통에 감사 쪽지 써서 감사한 마음 전할 기회 주셔서 고맙습니다. 모르고 지나갈 뻔 했는데 언니 덕에 또 하나 배웠습니다.
희연이가 이렇게 적어주니 철암팀 참 복도 많이 받고 사랑도 많이 받았구나 싶어! 고마워 희연아 :)
철암팀을 바라보던 민지 촉촉한 눈빛, 그리워하고 응원하던 민지. 민지 생각이 납니다.
희연아~ 응원해.
손편지도 고마워^^
희연이 필력이 대단하다. 마음이 있어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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