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께 감사
현종길
배움의 성장과 행복이
선물처럼 쏟아지는 학교
우리는 왜 친구를 읽으려 하나
읽지 말고 이젠 헤아리자
솜사탕처럼 스며드는 선생님 말씀
첫댓글 가슴에 확 들어옵니다너무너무
첫댓글 가슴에 확 들어옵니다
너무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