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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성의 소명적 책임
2004.03.24 (수) 미국 워싱턴D.C 쉐라톤 내셔널 호텔
(평화의 왕 대관식 승리 축하 꽃다발 봉정,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 대표의 예물, 뉴욕 및 뉴저지 이슬람 커뮤니티의 선물, 워싱턴 초종교초국가연합 체육대회 기념 평화의 농구공 봉정이 있음) (≪천성경≫ ‘참하나님’ 편 ‘제4장 참아버님이 본 하나님’ 훈독) (양창식 회장 기도) 「다시 한 번 우리 영광의 천지부모님께 영광과 감사의 뜨거운 박수를 올리겠습니다.」(박수)
여성해방시대를 맞아 6천 도시의 여성들을 교육하라
고마워요. 오늘 이렇게 모여 가지고 회의도 하려고 했는데, 이제는 회의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여러분이 말씀을 들을 적마다 옛날을 생각하고 하늘을 사랑하는 마음을 억제할 수 없는 것이 한이에요. 저나라에 가서도 저 ≪천성경≫을 낭독할 수 있는 훈독회 날이 있을 터인데, 그때 가서 하늘을 모시는 효자의 도리를 눈물로써 갖출 수 없지 않느냐, 충신의 가정으로서 그럴 수 있는 입장이 돼서는 안 되지 않느냐 하는 것을 염려하게 돼요.
말씀을 하게 된다면, 선생님이 긴장해서 영계와 육계에 공명된 그 자리에서 발표한 것입니다. 에코(echo; 메아리, 공명)와 마찬가지로, 산울림과 마찬가지로 겨울 동산에 좁은 골목에서도 소리를 지르면 얼음 빙산이 에코를 내면서 끝까지, 자기의 모습을 드러내 그게 없어질 때까지 반향하는 것을 보게 될 때, 그와 같은 생각을 갖게 되기 때문에 이러한 모임의 자리를 이제는 멀리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여러분은 눈물을 흘리고 하더라도 선생님은 이 자리에 있어 가지고 눈물을 흘릴 수 있는 자극을 가하는 부모가 돼서는 안 되겠다 하는 생각을 하게 돼요.
앞으로는 더더욱 때가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기쁨과 영광의 모임이 되고 자랑의 모임이 되어야 할 텐데, 지금까지 수십년 통일교회를 따라나오고 믿고 나오던 여러분이 부끄러운 자세를 모면할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할 때, 선생님이 여러분의 부끄러운 자리를 자극할 수 있는 입장에 서지 않고 그것을 피해 줘야 할 책임을 느낌으로 말미암아, 여러분만의 책임으로서 뜻을 대할 수 있는 시대가 찾아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겠어요. 아시겠어요?
지금 때는 여성해방시대예요, 여성해방시대. 주동문!「예.」이제부터 우리 통일교회가 3천 곳, 우리가 하나되어 가지고 이 국가의 운명을 해결 지을 수 있는 여자들을 눈을 깨워 가지고 일선에 내세워야 할, 3천 곳, 6천 도시를 단시일 내에 전부 다 교육을 해야 되겠어요. 알겠나, 곽정환!「예.」무슨 일이 있더라도 해야 되겠어요.
6천 도시의 여성들을 교육하는 목적
여기에 대비해 가지고 중국에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것을 이미 선생님이 명령을 했어요. 여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미 북한과 남한을 연결해 가지고 중국의 약소민족 56개 성(省)을 대표한 여성들을 교육하는데, 세 번 교육하라고 지시했어요.
교육하는 그 목적은 뭐냐? 미국의 여성들과 중국의 여성들이 원수가 돼서는 안 됩니다. 그러면 세계가 망해요. 우리가 하나로 만들어야 할 그 교량을 준비하기 위해서 30여년 동안 중국을 대해서 선생님이 기도하고 노력했다는 거예요. 그건 하늘만이 아는 사실이에요.
중국 때문에, 원수의 나라 공산세계가 나를 잡아죽이려고 했지만, 그 나라를 위해서 많은 투자도 했고 많은 몸부림도 친 것을 여러분은 몰라요. 그것이 다 한 형제예요. 미국을 위해 기도한 거와 마찬가지로, 중국을 대해서, 소련을 대해서 기도한 사실을 열매맺혀야 할 이런 놀음을 해 나온 거예요.
내가 85세인데 얼마나 더 살겠어요? 그래서 82세부터, 1992년서부터 천일국 12년까지 20년간을 중심삼아 가지고 통일, 세계적으로 묶어 가지고 해방 위에 서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아담이 21세에 하늘 가정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축복받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 실체권을 중심삼은 만국의 해방권을 갖출 수 있었던 것을, 지금 선생님에 있어서는 하늘땅을 동원하여 원수의 무리를 굴복시켜 가지고, 가인과 아벨의 기준에 부모님의 설자리를 찾아 세워야 할 긴장된 자리에 섰다는 거예요.
중국하고 미국하고 원수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이건 유물론과 유심론이에요. 하나님이 없어요. 미국도 지금 유심론 세계에 있어서 하나님을 빙자하고 있지만, 마음세계의 싸움을 하고 있는 미국 사람들은 타락한 인류임에 틀림이 없어요. 여러분은 몸 마음이 하나됐어요? 하나된 사람 손 들어 봐요. 몸 마음이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천국에 못 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도 몸 마음이 하나될 수 있는 싸움을 누구보다 치열하게 한 것입니다. 자기의 마음이 원하는 대로 몸뚱이가 위해 줄 수 있는, 어떤 자리든지 그걸 극복시킬 수 있는 승리의 정상의 자리에 선 자기를 발견하지 않고는 하나님을 부를 수도 없고, 하늘나라를 향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몸이 어느 급에서 타락했다는 걸 다 알아요. 누구와 더불어 사랑관계를 먼저 맺었다는 것을, 하나님과 더불어 사랑관계를 맺어야 할 것인데 사탄과 더불어 맺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것으로 인해 몸 마음이 싸우고 있어요.
싸우는 자리에는 하나님이 있을 수 없어
싸우는 자리에는 하나님이 있을 수 없어요. 레버런 문이 일생 동안 사는 데 있어서 몸과 마음이 갈라진 자리에서 생활해서는 안 되는 겁니다. 아무리 어렵더라도 레버런 문이라는 자체를 중심삼고 이 세상에서 살면서 한 나라의 백성이요 한 부모의 아들딸로서 몸 마음이 갈라 진 싸움터에서 허덕여서는 안 돼요.
그것을 넘어야 됩니다. 개체의 싸움터, 그다음에는 갈라진 부모들의 싸움터, 민족들의 싸움터, 종족과 하늘땅의 싸움터를 하나 만들어야 할 책임이 있는, 그 위에 선 해방의 아들딸로서 하나님의 효자가 되고, 하나님의 효자의 가정이 되고, 하나님의 충신의 가정이 되어야 할 것을 생각할 때, 몸 마음의 싸움을 그치지 못한 그런 부끄러운 모습으로 하늘나라를 상속 받는다면 그런 실례가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심각한 말이에요.
여러분 자신의 마음을 통해서 물어보라구요. 예를 들어 말하면, 하나의 추남자로 생겨난 남자가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최고의 미인을 만났다 이거예요. 그가 벌거벗고 자기가 자고 있는 것을 깨워 가지고 사랑을 하기 위해서 그 생식기를 반대로 타고 누르는 그 자리에 들어가는데, 그것을 자기도 모르게 부정하는 마음을 가지고 생식기가 동하는 자리를 피할 수 있는 자주적인 인간을 찾기 전에는 하늘나라에 갈 수 없어요.
그런 과정의 시험을 다 거쳤습니다. 몸 마음이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천국 못 간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몸 마음이 아직도 싸우고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솔직히! 그거 부끄러운 거예요. 원리를 잘 몰라서 그래요. 여러분, 그걸 알아야 돼요.
선생님은 고문을 받고 죽을 사지에 가더라도 몸 마음이 하나된 자리에서 이 고개를 넘어야 된다고 기도했어요. 또 그 자리를 피할까 봐 얼마나 두려웠는지 몰라요. 일당백이에요. 절대·유일·불변·영원한 하나님의 속성을 중심삼고 변할 수 없어요.
여러분이 이와 같은 전체적인 섭리를 해원성사할 수 있는, 하나님을 해방하고 인류를 해방한 그 위에 있어서 몸 마음이 하나님과 같이 하나된 자리의 효자가 되지 못할 것을 염려할 줄 알아야 되고, 그 효자가 되지 못할 입장에서 축복을 받아 충신의 가정이 못 될 것을 염려할 수 있는 마음을 갖고 살지 않으면 천국 백성으로서 희망이 없는 자예요. 다 어두운 타락권 내에 속해 있다는 사실을 언제나 자각해야 됩니다.
그럴 수 있는 결심을 했다면 지금 때가 어떤 때인 것을 다 알아요. 알겠어요? 이제는 만국을 하나님의 나라로 봉헌해야 할 때예요. 만국이에요. 영계 육계의 성인 현철, 모든 저나라에 간 미국의 36대 대통령까지도 레버런 문을 숭배해요. 대한민국 고려시대로부터 조선시대의 모든 왕들도, 일본에 있는 모든 왕들도 전부 다 선생님을 숭배해요. 숭배한다구요. 믿는 것이 아니에요.
뒤넘이치면서 땅 위의 부모님이 해원성사할 수 있는 나라를 찾아 가지고 깃발을 들게 될 때, 그들은 하늘땅이 통일된 후손이에요. 천년만년 한을 푸는 해원성사할 수 있는, 백기를 들고 영계가 참부모 만세를 할 수 있는 그 시간을 기다리고 있는 것을 나는 알고 있어요.
국가를 복귀하려면 먼저 개인의 몸 마음부터 하나 만들어야
그러한 영계, 하나님이 원하는 그런 세계 앞에 뭐 주저할 게 어디 있어요? 뭐가 아까워요? 미국을 붙들고 그러한 자리를 동경할 수 없어요. 자기 일신, 싸우는 일신을 중심삼고, 가정을 중심삼고 아들딸을 사랑한다는 그 자리에 있어서 거기에 동조할 수 있고 협조 받을 수 있는, 하늘이 기억할 수 있는 효자·충신의 가정이 못 된다는 것은 당연한 사실이에요.
그러한 자리를 넘어서 가지고 선생님이 하늘 앞에 가게 될 때 저나라 영계에 가서 주저하지 않고 효자와 충신의 가정을 가지고 천상세계 성인 열조들 앞에 새로이 혁명을 제시할 때 순식간에 부모님이 원하는 해원적인 영계가 벌어지기를 바라는 데 있어서, 그러한 영계가 벌어지면 지상은 어떻게 할래요?
하나님의 뜻은 지상에서부터 이루어야 됩니다. 여러분 자신들이, 일생 동안 선생님과 눈물 자리를 같이하고 싸움 자리를 같이했던 여러분들이, 수천년 동안 갈라져 낙원에서 기다리고, 혹은 지옥과 낙원이 합해 가지고 천국의 한 날이 개문되기를 바라고 있는 모든 영계의 열조 조상들을 누가 해방해 줘요? 누가? 그들은 못 합니다. 지상이 해 줘야 됩니다.
땅 위의 어떤 지옥이든지 핏줄이 자기 살고 있는 환경과 나라와 세계 가운데 깨끗이 청산되지 않으면 영계 자체도 그 그림자가 짐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우거할 수 있는 터전이 남아져 하나님이 그 세계에 자주장하면서 주관할 수 없는 세계가 된다는 것을 염려하는 마음을 가지고, 가정을 중심삼고 그런 가정과 일족과 일국이, 그러한 나라가 아니 되겠다고 몸부림치는 충효의 가정들이 되어야 된다는 것이 축복가정들이 우선 갖추어야 할 땅 위의 면모가 아니겠느냐 하는 것을 결심하기를 바라요. 아시겠어요?「예.」
많은 회의든 무엇이든 이제는 할 필요가 없어요. 여러분 가정 자체가 문제예요. 몸 마음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되고, 그러한 남자와 그러한 여자가 부부로서 하나되어야 되고, 그 부부가 하나된 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 아들딸이 하나되어야 되고, 아들딸이 아니라 일족 전부 다, 8대를 중심삼고 촌수로 16촌까지 하나될 수 있으면 이것이 하나의 범주, 카테고리와 마찬가지가 돼요.
이것을 입적시켜야 할 책임을 짊어졌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종족들이 열두 종족 이상 합하게 될 때는 민족 편성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복귀·가정복귀·종족복귀·민족복귀·국가복귀예요. 종족이 열두 지파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된 그 가운데 있어서 국가가 복귀된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국가를 복귀할 수 있는 주인의 자리, 메시아적 자리, 국가 이상의 메시아적 축복의 가정을 가졌다면, 그 가정을 중심삼고 그 환경은 반드시 하나님이 자동적으로 소화할 수 있다는 거예요.
인생의 황금기를 미국을 위해 투입해 나왔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맹세문에 어떻게 되어 있어요? 뭐라고 그랬어요?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 참사랑이에요, 참사랑. 참사랑에는 몸 마음이 싸우지 않아요. 참사랑을 가진 그런 가정은 부처끼리 싸우지 않아요. 아들딸을 중심삼고 싸우지 않아요. 그런 염려가 없는 통일된, 완전히 백색이 된 그런 가정을 중심삼은 부모의 자리를 대신해 가지고 참부모 대신, 예수 대신 하나님을 가정에서 모시고, 종족에서 모시고, 민족에서 모시고 국가 해방권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한의 역사, 예수가 다시 죽어 가지고 재림의 역사를 해야 돼요.
혼자 하는 것이 아니에요. 예수의 한, 역사적인 한을 풀지 않고는 재림주가 갈 길이 막히기 때문에 오늘날 미국 땅을 중심삼고 제1, 제2, 제3이스라엘을 대신해서 하늘의 전권적인 축복이 집결된 것을 알아 가지고, 이 미국 땅에 있어서 선생님이 33년…. 금년이 34년째예요. 예수님이 33세에 나라를 찾지 못한 것을 선생님이 34세에 로마와 같은 이 미국 정부를 해방시켜 가지고 하늘 앞에 결착시켜야 할, 국가적 기준에서 실패했던 것을 하늘땅을 동원해 승리적 패권의 자리를 세우고 돌아갈 수 있는 시간이 이 시간부터예요.
선생님이 제2이스라엘권, 제3이스라엘 축복을 했으면 이것을 어디에 갖다가 심어야 되느냐? 미국에 심어서는 안 돼요. 지금 문제 되어 있는 것이 팔레스타인인데, 이스라엘 민족 60만 대중이 가나안 복지를 향해 가다가 광야에서 쓰러지고 갈렙과 여호수아가 합해 가지고 상륙한, 그런 민족들이 찾았던 12지파 분배된 지역이 몹쓸놈, 모슬렘 세계가 됐어요.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가 있는데, 오른편 강도가 유대교의 랍비예요, 교법사예요? 로마 나라에 있어서 살인 강도예요. 역적의 자리에 있어서 죽을 수밖에 없었던 그 사람이 예수를 동정해서 그를 낙원의 자리에 데려간 예수가 얼마나 비참한가를 우리는 알아야 돼요. 그 한을 풀지 않고는 레버런 문의 갈 길이 없어요.
그래서 제2이스라엘이 미국이기 때문에 미국에 와서 제일 빛나는 청춘시대를 다 투입했어요. 청춘시대까지, 갖춘 모든 인력, 금력, 재산 모든 걸 투입했는데, 이 미국이 세계를 지배하는 입장인데도 불구하고 통일교회에는 일전 한 푼도 동정 안 했어요. 레버런 문을 까부수기 위해 지금까지 별의별 놀음을 다했습니다. 그 얘기를 하기 위한 시간이 아니에요.
그래 가지고 미국이 잘살 수 있으면 모르지만, 미국 나라 가정 전체를 이제는 수습할 수 없어요. 호모가 웬 말이야? 세상에! 이제 호모들은 1대에 다 없어집니다. 32개 주가 지금 호모를 지지하고 법적으로 해결해 가지고 결혼 부부로 공인한다니! 거기에는 백인들이 많고 똑똑한 사람들이에요. 재벌가의 아들딸들이 많아요. 그건 다 1대로 끝나요, 1대.
그거 사실이에요, 아니에요? 핏줄을 유린해요. 세상 천지에 가장 귀한 것은 뭐냐? *그것은 핏줄이에요. 참사랑을 중심삼은 핏줄이 가장 귀한 거예요. 어느 누구도 이 혈통을 끊을 수 없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나라와 세계가 여기에서부터 출발하고 그 위에 서는 거예요.
몸 마음을 하나 만들기 위해 노력하라
그러면 미국의 여자 남자들이 핏줄이라는 관념이 있어요? 요즘으로 말하게 되면 여자 남자 몇 번씩 스텝마더(stepmother; 계모), 스텝 파더(stepfather; 계부) 하는 그런 부처끼리 ‘우리는 재미있게 사니 우리는 이상가정이다.’ 하지요? 둘이 사는 것이 가정이 아니에요. 아들딸이 없으면 1대로 끝나는 거예요, 1대, 1대.
*아무리 여자와 남자가 이상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었다고 하더라도 참사랑의 혈통을 상속하는 아들딸이 없으면 가정이나 국가가 있을 수 없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1대로 끝나요, 1대. 1대로 끝나고 싶은 사람은 손 들라구요. 그걸 알고 통일교회가 가만히 있을 수 없어요. 미국을 내게 맡기면 깨끗이 정리해요. 그 길을 알아요.
그렇게 알고, 여러분은 몸 마음을 하나 만드는 데 노력하고, 남자면 남자, 남편이면 남편이 아내 보기에 부끄럽지 않은, 아내면 아내가 남편 보기에 부끄럽지 않고, 부모면 부모가 아들딸 앞에 부끄럽지 않고, 그 아들딸이 부끄럽지 않은 그 가정은 종족 앞에 부끄럽지 않고, 민족 앞에 부끄럽지 않고, 나라 앞에 부끄럽지 않은 그런 나라를 이뤄야 돼요.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은 몸 마음이 일체 된 전통을 묶어 가지고 그런 나라가 나오지, 갈라져 가지고는 그러한 몸 마음의 통일 기반을 벗어난 국가 통일의 세계는 있을 수 없다는 게 이론적이에요.
얼마나 엄숙한가 생각해 보라구요. 뜻길을 위해서 뭐 어떻고 ‘선생님, 선생님!’ 하는데, 이제는 선생님 말도 듣기 싫어요. 무슨 ‘참부모, 참부모!’ 하는데, 그런 싸구려가 아니에요.
이제 많은 회의를 필요로 하지 않아요. 이제는 어머니들을 동원할 시대가 됐어요. 영계에 가게 되면 지금까지 아버님은 보이지 않는 무형의 하나님이 나타날 적마다 언제나 바른쪽에 섰지만 어머니가 없었어요. 이제는 어머니가 선생님 대신, 무형의 하나님 대신 부모가 나타나는 이런 시대가 됐습니다.
어머니를 중심삼은 이런 기준이 영계에…. 지상에서도 그렇잖아요? 평화의 왕권 즉위식 했을 때는 두 부모를 설정한 거와 마찬가지로, 금년 천일국 4년을 중심삼고 정월 초하룻날이 하나님의 날이에요. 비로소 하나님으로서 역사 이래 하나님의 날을 갖출 수 있었던 것이 뭐냐? 이날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의 왕권시대를 선포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날은 귀중한 거예요.
세계 인류는 한 형제
그래서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의 왕권시대를 선포할 수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 하나님의 날 가운데는 사탄도 없어지고, 참부모의 수난 길도 없어지고, 해방적 깃발, 백기로 말미암아 지상천국이 천년만년 승리의 부모를 모실 수 있는 영광의 새로운 혁명시대예요. 탕감 뭐라구요? 탕감복귀?「탕감혁명….」탕감혁명시대, 그다음에 뭐예요?「양심혁명!」양심혁명! 몸 마음이 싸워요. 싹쓸이해 버려야 돼요.
그다음에 뭐예요?「심정혁명!」심정혁명이 뭐예요? 가정을 중심삼고 효자가 되고, 충신 가정을 중심삼고 주인을 모실 수 있는 영원한 주인이 돼야 돼요. 심정혁명을 완성할 수 있는 때가 왔으니 거기에 대비할 수 있는, 하늘나라를 대표하고 남성 여성 가정을 대표한 그들 앞에 회의가 뭐예요? 너희 나라를 찾아라 이거예요. 너희 나라를 빨리 찾아라 이거예요, 너희 나라.
누가 이렇게 만들어 놓았어요? 사탄이 만들어 놓았어요. 지금 세상에 유엔(UN) 가입 국가가 191개 국이 있어요. 그것이 200개 이상, 210까지는 넘지 못한다고 봐요. 그 전에 다 처리해 버려야 돼요. 바쁘다구요.
그 나라가 전부 다 형제예요. 잘사는 형이 돼 있으면 못사는 동생을 동정해야 부모가 기뻐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부모라면 남북의 빈부의 격차를 두고 보겠어요? 아프리카라든가 남미라든가…. 북부의 자본주의 국가 미국을 위시해 모든 선진국가라고 자랑하는 나라들, 전부 다 물질 남용이에요. 남용을 하고 있어요. 너무나 도둑질해 가지고 자체만 생각하고 있어요. 하나님이 그걸 두고 볼 수 없어요. 이걸 평준화시켜야 돼요. 동서의 문화의 격차, 종교 자체를 무시할 수 있는 미국이 됐다니!
4대 성인은 동양에서 나왔어요. 중동 자체가, 이스라엘 선민권이 됐으니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를 모셨다면, 가나안 복귀를 해 가지고 중동권 전체가 예수를 모셨으면 중동을 중심삼고 이스라엘 나라가 왕국이 되어 동양의 유교와 불교와 하나될 수 있었어요.
모슬렘이 나와 가지고…. 모슬렘이 누구예요? 무슨 종교예요? 싸움을 다시 한 거예요. 가인 아벨이 싸움을 한 거예요. 바라바가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바라바가 죽을 것인데 예수 대신 살아난 거예요. 이슬람교가 바라바권 종교예요.
이 바라바권 종교를 소화하기 전에 왼편 강도를, 인본주의 사상을 소화해야 돼요. 물질을 중심삼은 공산주의, 유물론주의는 철학사상을 중심삼고, 희랍철학사상을 중심삼고 나온 거예요. 모든 자연은 적자 뭐예요?「생존!」생존이에요. 어떻게 해서든지 환경에 남아질 수 있어야 생존한다는 거예요. 뭐 힘을 대해서 때려죽이든 뭘 하든 싸워서 이기지 않으면 존재 못 한다, 적자생존 한다는 것입니다. 이게 희랍철학의 투쟁 논리예요.
자연은 전부 다 그렇게 되어 있어요. 조그만 것은 큰 것한테 먹히게 되어 있어요. 바다 같은 데를 보면 입만 큰 것은 아무리 고래새끼라도 나오게 되면 삼켜 버려요. 거기에 먹이사슬에 있어서 식량 보급을 위한 하나님의 사랑이 있었다는 걸 몰랐어요.
그래, 바다의 고기도 이빨이 있어요. 삼키기도 해요. 동물세계도 이빨이 있지요? 이빨이 잡아먹기 위해서 났어요, 소화하려면 그냥 삼키라고 났어요? 그걸 누가 그렇게 만들었어요? 그게 자연히 됐어요? 모든 존재는 결과의 존재예요. 동기 없이 생겨날 수 없어요. 목적이라든가 방향성이 있는데, 공산주의자는 그걸 인정을 안 해요. 이놈의 자식들! 레버런 문 때문에 서릿발을 만나 가지고 다 쓰러지고도 또다시 합해 가지고 뭘 하겠다고 해야 안 된다구요.
분열과 갈등 지역을 싹쓸이해 평화의 궤도를 놓아야 할 참부모
알겠어요? 여러분 몸 마음이 싸워서는 안 돼요. 물질세계를 중심삼고 강자만이 살아? 천만에! 그렇기 때문에 무력을 만들어 가지고 지금 현재 미국이 힘을 과시해 가지고 어디 세계든지 때려잡는다고 하고 있어요. 때려잡고 난 후에 자기들은 안 죽을 것 같아? 원자탄, 수소탄 열에 의해 분열 파괴하게 된다면, 원자탄 창고가 폭발해서 세계 원자탄이 대응적으로 폭발하게 된다면 어떻게 돼요? 원자탄의 힘이 전인류를 멸망시킬 백 배 이상의 힘을 갖고 있어요.
그 화약고가 지금 팔레스타인을 중심삼은 싸움터예요. 그다음은 남북한을 중심삼고 공산주의와 민주주의의 두 세계가 대치하는 곳이에요. 이것을 선생님이 손 안 대 가지고는 해결할 길이 없어요. 참부모는 그것까지도 싹쓸이해 가지고 평화의 궤도를 놓아야 돼요. 고속도로 어디 가는 데 있어서 그걸 누가 막을 수 없어요, 밤이나 낮이나. 왜 국경이 이렇게 많아요?
미국이 기독교 국가인데 기독교를 중심삼고 레버런 문이 기독교의 원칙적인 모든 이론을 제시하는데 왜 이렇게 반대해 가지고 레버런 문을 고생시켰어요? 34년 전에 미국이 선생님 말을 들었으면 어떻게 됐겠어요? 망했겠어요, 어떻게 됐겠어요? 세계를 하나 만든 지 오래됐어요. 반대하는 것을 자연굴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왔어요.
내가 여기 캐피털 힐(Capitol Hill; 미국회의사당)에서 평화의 왕 즉위식을 원치 않고 해 주기를 바라지 않았어요. 자기들이 안 하면 살길이 없어요. 자기들이 살기 위해서 그러고 있다고 보는 거예요. 왜? 레버런 문을 모셔들여야 갈 길이 열리기 때문이에요. 길이 없어요. 가정문제를 어떻게 할 거예요? 가정문제, 미국 젊은이들이 자신 있어요? 이 젊은 놈들!
여러분은 지금까지 선생님이 도와주니까 언제나 도와주는 선생님이 미국에서 살 줄 알지만, 아니에요. 오늘로 내가 한국에 돌아간다고 할 때, 누가 가지 말라고 할 수 있는 미국 사람, 미국 가정이 하나도 없어요. 마음대로 하는 거예요. 지금까지 마음대로 못 했어요. 지금까지 마음대로 못 하고 살았지만, 선생님은 마음대로 하더라도 여러분은 아직까지 미국을 해방하기 전에는 마음대로 못 해요.
미국에 왜 이런 뚱뚱한 사람들이 이렇게 많아요? 걷기도 힘들어 가지고 이러고 걷고 있는 사람은 그거 뭘 먹어서 그래요? 아프리카를 생각해 봐요. 굶어죽는 사람이 일년에 2천만이에요. 50억 인류 중에 2백 명에 한 사람을 챙겨 주면, 형제로 생각한다면 한 사람도 굶어죽지 않게끔 할 수 있어요.
그래서 레버런 문은 30년 동안 이렇게 입고 다녀요. 이 나라에서는 넥타이를 메고 참석해야 원칙이에요. 그런 책임자가 왜 그러냐 이거예요. 마음이 그래요. 이 넥타이를 풀어 가지고, 와이셔츠를 풀어 가지고 전세계적으로 돕는다면 죽는 사람의 4분지 1을 감축시킬 수 있다 이거예요.
미국 변소를 가 봐도 휴지를 도둑 물건과 같이 막 쓰는 걸 보는데, 선생님은 그렇게 안 해요. 미국에 와서 내가 신세를 진 것이 하나도 없어요. 내가 호텔도 많이 갖고 있지만, 호텔에서도 수건을 쓰는 건 요만큼밖에 안 써요. 이만큼도 안 되지. 이것의 3분지 2나 되는 그것 하나밖에 안 써요. 여자들이 가게 되면 큰 포대기 같은 것을 쓰고 있지만 말이에요. 그런 미국은 망하는 거예요. 하늘이 복을 빼앗아 가요. 다 빼앗아 간다구요.
인권을 무시하고 국권을 위주로 하다가는 망해
여기 보라구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진짜 백인들하고 컬러드 피플(colored people; 유색인종)을 볼 때, 누가 많으냐 하면 컬러드 피플이 많아요. 백인이 몇 사람이에요? 그걸 알아야 돼요. 이미 빼앗기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이미 빼앗기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이놈의 자식들아!
내가 그걸 원치 않았어요. 백인이 얼마나 많아요? 폴라 베어(polar bear; 흰곰) 레이스예요. 북극에서 스칸디나비아 반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영국이 뭐예요? 파이럿(pirate; 해적)의 기지예요. 하나님을 알아 가지고 이렇게 됐지요.
해지는 날이 없다고 자랑하던 영국인데, 영국의 런던에 가면 전부 다 박물관이에요. 박물관에 있는 물건은 전부 다 도둑질해 온 물건들이에요. 그 나라가 바쳐 가지고 선물을 갖다 쌓아 놓은 박물관이 아니에요. 싸워 가지고, 힘으로 때려 가지고, 피를 흘려 가지고 빼앗아 온, 국가를 망쳐 놓은 물건들을 거기에 진열해 놓은 거예요. 그걸 자랑할 수 없어요.
스페인하고 싸웠고, 포르투갈하고 싸웠어요. 영국 빅토리아 여왕을 중심삼고 해양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을 믿어 가지고…. 미국까지도 불란서하고 싸우고 스페인하고도 싸우지 않았어요? 원수예요. 해양권을 영국이 개발한 것이 아니에요. 스페인하고 포르투갈이 개발한 것이지요. 그걸 빼앗아 간 거라구요. 그것 알아요?
미국 대륙을 발견한 사람이 누구라구요? 무슨 콜럼버스? 미국을 발견한 사람은 콜럼버스라고 해요. 남북미 대륙에 살았던 원주민은 사람이 아니야? 이놈의 자식들! 백인들의 갈 길이 뻔해요. 여러분이 평화를 먼저 주장하지 않으면…. 8억 5천만밖에 안 돼요. 아시아에 비교하면 말이에요, 5분지 1도 안 돼요. 4분지 1도 안 돼요.
중국을 어떻게 소화할 거예요? 16억이에요, 16억. 13억이라고 발표하지만, 지금까지 딸을 낳게 되면 전부 다 죽이고 별의별 짓을 다 했어요. 그 비참한 걸 알아요? 선생님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요. 인권이 어디에 있어요? 인권이 없어요. 인권을 무시하는 것이 뭐예요? 인권 위에 국권이 서야 할 텐데, 국권을 위주하는 그 나라는, 인권을 무시하고 그런 것은 도둑놈들이에요. 망해요.
어머니 대신 해산의 수고를 해야 할 제2이스라엘 여성
이런 얘기 할 시간이 없다구요. 이제는 내가 미국에서 할 일을 다 했어요. 더 이상 가르쳐 줄 것이 없어요. ≪천성경≫까지, 영계에서 훈독하고 지상에서 같이 훈독할 수 있는 책을 만들어 놓았어요.
이걸 두 번 끝내고 세 번을 내가 지금 다시 반복하고 있는데, 거기에 틀린 토가 있으면 토까지도 시정했기 때문에 앞으로 여러분이 여기에 손댈 수 없어요. 뭐 별의별 미국의 대학자가 나오더라도 손댈 수 없어요. 이미 영계와 육계에서 감정해 가지고 하늘땅이 가는 그 노선 앞에 중요시하는 훈독서가 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을 부정할 수 없게끔 맞춰 나가야 할 뜻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훈독회 오래 하는 것 싫지요? 그래, 여러분끼리 해 보라구요. 이제 선생님이 훈독회도 열지 않을 거예요. 이스트 가든의 오랜 것, 원수시 안 하던 것 여러분이 한번 해 봐요, 뭐가 되나. 없어지면 그다음에 ‘아이고! 레버런 문이 필요했구만.’ 하겠지요. 어머니 아버지하고 살 때 효도 못 하고 죽고 난 뒤에 반성하면서 자기들이 불효자였다고 인정한들 때가 다 지나간 거라구요. 그걸 알고, 오늘을 기해 가지고 새로운 출발을 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것을 선언해요.
그게 필요해요, 필요치 않아요?「필요합니다.」필요하다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쌍수를 들고 하늘 앞에 맹세를 박수로써 결의하라구요. (박수) 내려요.
이제 할 것은, 어머니를 내세우는 거예요, 어머니. 어머니를 내세워 가지고 아들딸을 만들어야 돼요. 아담가정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어머니가 실수함으로 말미암아 가인이 아벨을 죽였어요. 피를 봤다는 거예요. 어머니가 나타나 가지고,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피를 흘려요. 가인과 아벨이에요. 이걸 방어해야 할 책임이 미국 여자들에게 있어요. 미국 여자가 제2이스라엘권 어머니 대신 상속자예요.
레아의 자리에 있어요. 어머니가 중전마마가 되어 있으면 이것은 형님이고 여러분은 동생의 자리예요. 지금까지 형님이 되는 레아는 라헬을 희생시켜 가지고 야곱을 완전히 점령하기 위해서 첩까지 시켜 가지고 열 형제를 만들고 요셉과 베냐민을 쫓아 버렸어요.
여러분 미국 여자는 레아인데, 어머니가 본연의 형님의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참된 형님인 레아의 자리에서 참된 라헬을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반대의 시대가 왔어요. 그러니 어머니 대신 해산의 수고를 해야 된다고 어제도 말했어요.
제1, 제2, 제3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되어 가지고, 예수를 죽임으로 말미암아 세 아들딸이 갈라진 걸 한꺼번에 쌍태, 삼태 자녀를 낳기 위해서 하나님을 붙들고 최후의 희생을 해서, 생명을 바쳐 가지고 기를 쓰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하나님이 아담 해와의 아들딸, 3대 아들딸을 잃어버린 걸 세 아들딸을 사랑함으로 찾을 것인데 찾을 수 없으니, 미국은 아무리 어떤 힘이 있더라도 이 셋을 하나 만들지 않고는 하늘 앞에 설 수 없다는 거예요.
역사의 잘못된 구덩이를 메우지 않고는 평화세계가 안 나와
내가 하나될 수 있는 동기를 다 만들어서 전수해 주고 나는 이제 돌아가는 거라구요. 한국이 얼마나 비참해요? 한국에 내가 34년 동안 있었으면 한국의 대통령도 해 먹고 별의별 것을 다 해 먹었을 거예요. 하나님이 제2이스라엘권으로 세운 것이 미국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불쌍하게 되는 그 길을 막기 위해서 천신만고 이제는 방향을 제시하고, 미국 사람이 어디로 가야 한다는 걸 알 수 있게 해 줬어요.
가정을 버리고 종족을 버리고 나라를 버리고 나왔고, 선생님의 일족 전부가 다 갈라졌어요. 선생님 일생에 있어서 성진이 어머니하고 이혼이라는 말이 웬 말이냐 이거예요. 있을 수 없는 거예요. 기성교회가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문 씨와 최 씨가 하나될 것이 갈라져 버리게 되었고, 나라가 쪼개졌고, 하늘땅이 다 갈라지게 된 것을 다시 편성해 가지고 수습해 나오기 위해 천신만고의 수난 길을 개척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역사의 잘못된 구덩이를 다 메우지 않고는 평화의 세계는 오지 않는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구교와 신교가 반대하고 이스라엘 나라와 미국이 레버런 문을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참부모로 오신 그 두 분을 광야에 쫓아내 버렸어요, 광야에. 40년간 쫓겨났습니다.
모세가 광야에 유리해 가지고 가나안 땅 상륙작전을 할 수 있는 그곳이 여기인데, 이 미국의 상원의원 하원의원이 합해 가지고 평화의 왕으로 환대했다 하더라도, 종교권이 했다 하더라도 사탄세계와 공산당과 인본주의 사상은 아직까지 남아 있으니 이것도 하나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못 먹고 못 입고 거지 모양의 신세가 되어 이들을 하나 만들기 위해서는, 이들이 감동해 가지고 형님으로 모실 수 있고 누나로 모실 수 있는, 어머니 대신, 할머니 대신, 여왕 대신 모실 수 있는 세계인이 안 되어 가지고는 미국이 살길이 없다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이것이 원리관이에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잘먹고 잘입고 살 수 없어요, 돈이 있더라도. 길거리에 있는 불쌍한 사람을 보게 되게 된다면 주머니에 있는 대로 털어서 주더라도 더 주고 싶어하고, 주면서도 부끄러움을 느끼면서 동정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피난 가 가지고 몇천년 전에 갈라졌던 형제, 형님 누나가 동생을 만난 거라구요. 그 동생이 거지라고 버릴 수 없어요.
형님은 동생이 거지라고 버릴 수 없어요. 버릴 것이 아니라 자기가 입고 있는 옷과 있는 재산을 3분지 2 이상 나눠 주고 집을 마련하고 환경을 마련해야 형제지애(兄弟之愛), 부모가 원하는 소원의 형제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론적인 면에서 그 법은, 미국이든 어디든, 천상세계든 지옥이든 그 논리는 틀림없는 천법이기 때문에 그냥 그대로 남아진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잘먹고 잘살던 미국 여자들이 못먹고 못살고 자기 젖을 먹여 가지고 흑인과 백인세계, 이슬람과 유대교 원수시하는 그들을 자기 피살을 팔아서라도 살려 주겠다는 마음을 갖지 않으면 안 됩니다. 미국이 제3이스라엘권 승리의 패권자가 되어 가지고 3형제를 중심삼고, 유대교와 기독교와 회회교를 하나 만들어 하늘 앞에 바칠 수 있는 삼태자, 쌍둥이를 한꺼번에 낳아야 돼요.
미국 여성들의 소명적 책임
예수를 죽임으로 말미암아 갈라놓았으니 이걸 낳아야 되는 거예요. 낳을 수 있는 준비를 내가 다 해 줬어요. 그걸 누가 해요? 여자들이 해야 돼요. 이 여자들은 3대 수난을 당하는, 세계 고위층 선진국가 여자들이 아니라 패망국가 여자들인데, 제일 비참한 거예요. 지금 어디냐 하면 말이에요, 이라크예요. 이라크 여자들이 비참하지요? 이란도 비참하지요? 회회교권이 비참하지요? 그다음에 누가 비참하냐 하면, 모세권인 이스라엘 민족이에요. 샤론 정부가 비참한 줄 모르고 있어요.
그 이상 여자들이 나라를 보호하기 위한 기수로 나서야 할 때가 왔어요. 알겠나? 한국 여자들보다 더 비참한 자리에 서지 않고는 제1, 제2이스라엘 여성세계의 망할 길을 막아 가지고 하늘로 돌이킬 수 없다는 사실이 명약관화(明若觀火)한 얘기이기 때문에, 세 나라가 하나가 되어 세계의 가인 아벨을 살려 주지 않으면 안 된다는 천적 소명적 책임이 있는 것을 미국의 여자들이 감당해야 된다 이 말이에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
어머님이 세상에서 고생을 해 가지고 미국에 와서 열매를 맺힌 그 열매를 여러분이 동생의 자리에서 어머니 대신 해산의 수고를 계속해서 미국 나라를 다시, 유대교와 모슬렘과 기독교 세 형제가 예수가 죽음으로 갈라놓았던 것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해산해 놓지 않고는 미국 이스라엘권, 제2이스라엘권 해와들이, 여자들이 살길이 없다는 것을 알지어다!
아시겠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남자들을 믿지 마요. 남자들은 사기꾼이에요. 도둑놈이에요. 남자들이 다 망쳤지요. 남자들을 믿지 말라는 거예요.
내가 너를 믿어야 되고, 어머니 형님을 믿어야 되고, 타락하기 전 하나님의 부인 될 수 있는 왕녀의 모습을 대신한, 어머니 대신, 여왕 대신, 할머니 대신 참된 3대 아들딸을 다시 낳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것이 유대교, 기독교, 모슬렘이에요. 전부가 원수예요. 한 핏줄로 묶어야 되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미국이 살길이 없어요.
미국이 살려면, 평화가 되려면 미국 국민을 중심삼고 이스라엘 나라하고 회회교하고 교차결혼하면 되는 거예요, 교차결혼. 익스체인징 매리지(exchanging marriage) 해야 돼요.
그건 누가 주도해야 되느냐? 미국에 있는 제2이스라엘권 어머니 대신자들이 이 전통을 세우지 않고는 미국이 살길이 없어요. 또다시 가인 아벨 싸움을 폭발시키는 세계적인 기반이기 때문에 하늘땅을 망치게 된다는 거예요. 복귀니 무엇이니 없이 완전히 폭파돼 없어진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미국 여자들!「예스, 파더!」예스 마더!「예스, 마더!」마더가 돼야 돼요, 마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이제 믿고 가는 것은 여러분 이 여자들이에요. 여자들을 내세워 놓고 가야 돼요. 남자들은 도둑놈이에요. 사기꾼이에요. 천사장 아니에요? 물질을 빼앗아 갔고 사랑을 빼앗아 갔어요. 천사장이에요. 이놈의 간나 자식들이 바람을 피우기 때문에 여자도 이렇게 된 거예요.
사기꾼이에요. 누가? 남자가! 도둑놈이에요. 왜? 물질과 사랑을 빼앗아 간 것이 천사장이고, 천사장 열매가 지금 문 선생을 반대하던 남자세계예요. 남자들이 뭐 문 선생을 좋아해서 두어둔 것이 아니에요. 할아버지로부터 할머니 도둑놈, 어머니 도둑놈, 아내 도둑놈, 딸 도둑놈이라고 해 가지고 문 총재 퇴치운동을 남자들이 했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것이 그릇됐으니 이제 제2어머니 라헬에 있어서, 라헬이 라반의 집에 가서 야곱의 21년 모든 걸 찾는 데 대신 역사한 거와 마찬가지로, 어머니 대신 아벨 자리에 있는 미국 여자들이 이 일을 감당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스.」선생님같이 못입고 못살면서도 아들딸을 바로 교육하지 않고는 미국이 살길이 없어요.
여자를 동원해 남자 꼭대기를 밟고 비상천 해야
이제부터는 미국도 여자들이 많이 국회의원으로 나온다구요. 이제 그런 때가 왔어요. 그런 때가 왔으니 미국 여자들을 남자들 이상, 어떤 세계에서 여기 남자들을 대신할 수 있는 사람이 왔더라도 그 사람들보다 낫다 할 수 있는 미국 여자로서 아벨을 대신한 제2어머니, 승리적 하늘의 뜻만을 세워 나갈 수 있는 몸 마음이 하나된 하나님의 딸이 되고, 하나님의 가정의 아내가 되고 어머니가 되지 않고는 하늘나라로 돌아갈 길이 없느니라! 이게 원리관이에요.
남자를 믿지 마요. 도둑놈이에요. 사기꾼이라구요. 남자들이 기분 나빠도 사실이 그렇잖아요? 남자들이 망쳤지 여자들이 망쳤어요? 남자들이 바람을 피우니까 여자들이 지지 않기 위해서 바람을 피우고 별의별 짓을 다 하지요.
이혼하게 되면 스텝 마더가 퍼스트 스텝 마더, 세컨드 스텝 마더, 서드 스텝 마더 이러면 미국에서는 여자가 부자가 되고 남자세계를 휘두를 수 있다 하는 거예요. 그건 원리가 허락한 기준이에요. 그래 가지고 세 번째 스텝 마더가 되어 가지고 어디 가느냐 하면, 어머니 앞에 세 딸이 굴복을 해야 돼요.
입적 수속을 해 가지고 어머니와 같이 정당한 가인 아벨이 싸움하지 않는 가정세계를 전미국 가정으로 해서 일원화시키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돌아갈 수 있는 미국은 영영 있을 수 있다, 없다?「예스, 파더.」뭐예요? 답변한 것이 예스 파더예요? 있다 없다 물었는데, 예스인가 노인가 대답하라는데 ‘예스, 파더’ 하면 되나? 있다, 없다? 어떤 거예요? 가려 가지고 얘기해야지요. 남자들 대답해요. 듣기 싫은 말이지만, 있다, 없다? 이것들 다 듣지 않았다는 얘기로구만. 있을 수 없어요. 정신차려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이제 해야 할 것은, 여자들을 동원해 가지고 남자 꼭대기를 밟고 도약이 아니라 엘리베이터 모양으로 수직으로 비상천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고는 여자의 한을 풀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거예요. 비상천 할 수 있어요.
선생님 말대로, 천일국 12년 전까지 미국의 여자들이 전부 다 지금 말대로 하게 되면 3분지 2 이상 국회의원은 여자가 된다고 보는 거예요. 한번 하고 싶어요? 틀림없이 그렇게 되는 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왜? 남자는 두고 보면 전부 다 도둑놈이에요. 사기를 쳐 먹어요. 돈을 빼앗아 가고 사랑을 빼앗아 가요. 여자들 다 빼앗겼지요? 그래서 요즘에 저금통장을 여자가 딱 쥐게 되어 있어요. 가정을 책임져야 되겠기 때문에 저금통장은 남자가 갖는 것이 아니라 여자가 가졌어요.
그러니 그 남자 되는 것이 도둑놈이고 사기꾼인데, 사기꾼의 아들딸 가운데 아들들은 사기꾼 상속자가 되는 거예요. 도둑놈 상속자니만큼 아들한테, 남편한테 저금통장을 맡겨서는 안 될 때가 됐다 하는 걸 알아야 돼요. (웃음)
에덴동산에서 여자가 다 빼앗겨 버렸잖아요? 그걸 찾아와야 돼요. 그걸 찾아 가지고 어디로 가느냐? 오시는 재림주에게 가야 돼요. 이상적 오빠예요. 복중시대로부터 태어나 가지고 소년시대, 장성시대, 결혼을 해 가지고 사랑을 중심하고 축복받았더라면 하나님의 모든 전체를,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혈통을 이어받아 천하의 주인이 될 수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뒤집어 박아 가지고 천사장이 형님이 되어 동생을 죽였는데도 참소할 길이 없었어요.
그것이 뒤집어질 수 있는 것을 선생님이 다 밝혔기 때문에 이제는 남자를 잡아다가 ‘이 남자 이 자식아, 네가 나한테 진짜 남편 노릇을 했어? 오빠 노릇을 했어? 아버지 노릇을 했어? 왕 노릇을 했어?’ 물어보면, 아니에요. 도둑놈이에요. 사기꾼, 도둑놈이에요.
그걸 여러분이 만들어야 돼요. 여러분 아들딸은 왕중왕을 만들어야 돼요. 하늘이 사랑할 수 있는 할아버지를 만들고, 하늘이 사랑할 수 있는 아버지를 만들고, 하늘이 사랑할 수 있는 남편을 만들어 주고,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아들딸을 만들어 주지 않으면 하늘나라로 돌아갈 수 있는, 가정이상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흔적이 미국 땅에 있을 수 없다는, 비참한 입장에서 지옥에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결론이 정당한 결론이라는 걸 확실히 알고, 여자들이 분발 발기 전진할지어다! 아멘!「아멘!」
남자는 그만두고 여자들만 해요. 아멘!「아멘!」좀 더 크게!「아멘!」입 다물고, 남자들 해 봐요.「아멘!」남자들은 아멘이 아니고 노멘 해야 된다구요. (웃음) 여자를 받들어야 돼요.
남자를 믿지 말고 나아가라
기분 좋지요? 기분 좋지요? 하늘 앞에 있어서 맏딸이 되고, 어머니가, 타락하지 않은 어머니가 되고, 할머니가 되고, 여왕의 자리를 여자로서 찾아가서 하나님을 완전히 왕궁의 왕으로서, 그 어머니들이 여왕의 전통을 아들딸들에게 천년만년 상속해 가지고 하늘나라를 영원히 후대에 넘겨줘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책임이 어머니에게 있느니라! 아멘!「아멘!」
자, 남자들도 한번 아멘 해 봐요. 아멘!「아멘!」이번에는 여자들 해 봐요.「아멘!」남자들!「아멘!」여자들!「아멘!」「아멘! (남자)」「아멘! (여자)」「아멘! (남자)」(웃음) 자, 누가 이길 것 같아요? 백 번, 천 번 하면 여자들이 이기겠어요, 남자들이 이기겠어요?「남자요.」보라구요. 천 번, 몇천 번 해도 여자들이 지게 되어 있어요. 남자들은 그런 욕심을 다 갖고 있어요.
끝에 가서는 굴복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절대 그걸 믿지 말아요. 내가 있어요, 내가. 알겠어요? 아버지가 있어요. 이것들은 전부 다 양자예요, 양자. 스텝 선(stepson; 의붓아들)이에요, 스텝 선. 여러분은 트루 도터(true daughter; 참딸)이고 말이에요, 이것들은 스텝 선이에요. 좋기는 좋은 모양이구만.
자, 그러니까 남자를 믿지 말라구요. 지금 축복받은 가정도 천국 백성에 들어가지 못했어요. 등록을 못 했으니 그것도 믿을 수 없어요. 돈만 있게 된다면 도둑질해 가요. 저금통장을 빼앗아 가지고 축복을 받은 남편도 도망가는 사람이 많을 것이고, 달라붙어 가지고 프리 섹스를 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아이고, 나 붙들고 영원히 죽어라.’ 할 수 있는 그런 여편네를 붙들고 살겠다는 미국 남자가 있을 수 없는 것을 아는 거예요.
갈라졌어요. 갈라진 것을 알았으면 여러분은 딱 붙들고 올라가야 돼요. 그들은 나가 가지고 벼락을 맞고 별의별 비참하게 되어 여러분을 찾아 들어와서 살려 달라고 할 때 종새끼같이 부려먹어야 돼요.
그래, 미국 여자들은 집에 들어가게 되면 여왕 같지요? 남편 다 시켜 먹지요? 2차대전 이후에 오시는 재림주를 모실 수 있는, 미국에 있어서 수십년 전에 선생님을 모실 수 있는 그때를 잃어버려 가지고 지금도 그래서는 안 되는 거예요. 다시 개편해 가지고 살려 줄 수 있는 어머니 대신자가 되어야 돼요. 딸이 아니에요. 남자도 그걸 알고 어머니를 후원해야 돼요. 알겠어요?
나라를 찾을 때까지 부부생활을 하지 말라
축복가정 남자들이여, 이제 진짜 나라를 찾아 세울 때까지는 여자의 방에 들어가 사랑을 하자고 하지 못하게 되어 있어요. 타락하지 않은 나라와 하늘나라가 존재하고 하나님의 소유권 내에서, 그 위에서 사랑하게 되어 있지, 나라도 못 가진 패들이 사랑할 수 있어요?
지금까지 같이 사랑하게 한 것은 뭐냐? 악한 세계가 얼마나 악하다는 것을 알고, 통일교회 축복가정들이 한방 안에서 같이 자는 것을 허락한 것은, 어느 것이 나으냐, 40년 만에 드러나 가지고 ‘통일교회가 완전히 넘버원이다.’, 자기 조상으로부터 살고 있는 모든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가 ‘통일교회 축복받은 가정이 낫다. 나도 그와 더불어 같이 살고, 죽더라도 그들이 장사해 주기를 바란다.’ 하는 판결을 내기 위해서 지금까지 살라고 한 것이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나라가 없어요. 나라를 찾은 위에서 본래는 사랑해야 됩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 여러분이 나라를 봉헌하기 전에는, 이제는 나라를 찾아 선생님이 다시 미국의 여러분들을 축복해 줘 가지고 가정천국에 입적한 모든 하늘 백성이라는 사인을 해 가지고 도장을 찍기 전에는 사랑 못 한다는 걸 알아야 돼요.
오늘부로 남자들이 여자한테 가서 사랑하겠다고 하면 발길로 차 버리라는 거예요. 그런 사랑보다도 나라를 찾는 데 앞장서라는 거예요. 알겠나? 웃을 게 아니에요. *이게 원리관이라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 컨셉(concept; 개념)이 리얼리티(reality; 진실)인 걸 알아야 돼요. 사실이에요. 조국 위에서 사랑해야 됩니다. *거기서 참사랑을 중심삼고 남자와 여자의 해방이 벌어지는 거예요. 무슨 짓을 하더라도 하나님이 허락해 주신다는 거라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이제 오늘부터는…. 너 신랑 있어? 여기에 있나?「노.」없어?「빌 거츠!」빌 거츠면 워싱턴 타임스의 대장이로구나. 그래, 국방부, 미국이 제일 무서워하는 사람 아니야? 네가 빌 거츠의 아내로구나. 예쁘장하게 생겼네. 신앙이 아주 열심이라는 말을 들었는데, 진짜 열심히야?「열심히 하고 있습니다.」*나는 모른다구. 실적을 보여 봐!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웃음) 마찬가지라구. 그래, 잘 하라구.
워싱턴 타임스 편집국장 한번 만들려면 내가 만들 수 있을 텐데…. 박수하지 말라구요. 소문난다구요. ‘아이고! 뭐 빌 거츠가 워싱턴 타임스의 편집국장이 됐다!’ 하고 소문나요. 물어보는 거예요, 어떠냐고. 쓸데가 있어요, 쓸데가. 이제 중국에 가서, 소련에 가서, 구라파에 가서 협박을 대신해 가지고 묶어야 할 책임이 있어요.
통일교회 남자들은 여자들을 국회의원 어머니로 만들어야
그만 하고, 이제는 여러분이 뭘 해야 될 것을 다 알지요? 그러니까 회의는 간단해요. 미국 여자들을 동원해 가지고 미국 남자들을 자연굴복시켜라 이거예요. 허즈밴드(husband; 남편)가 무슨 허즈밴드예요? 서번트(servant; 종) 하면 ‘예스(yes)’, ‘하이(はい)’ 해 가지고 부르고, 발길로 모가지를 치면 들이맞아 피를 토하더라도 ‘사랑합니다.’ 할 수 있는 말을 듣고 사랑해야 된다는 거예요. 여자의 권위를 세울 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머리가 참 좋다! 이거 기분이 다른데? (웃음) 그렇게 알고, 이제 회의할 게 없어요.
여자들은 어머니가 되어 가지고 가인과 아벨, 야당 여당이 싸우고, 가정에도 힘을 가지고 자기가 해 먹겠다고 싸우는 것을 수평을 만들 수 있는 책임만 하면 만사는 하늘나라에 속하게 되느니라! 해방 천지가 되느니라! 아멘! 간단한 답이라구요. 알겠어요?
그러다 보면 여러분 집에 들어간 어머니들이 사회 국회의원들의 존경을 받을 수 있는 어머니들을 만들어라 이거예요. 어디 가든지 우리 남편을 자랑할 수 있고, 우리 남편이 이렇게 이렇게 산다 해 가지고, 천지부모님을 중심삼고 평화의 왕권을 수립한 그 다음날부터는 남편으로서 아내의 방에 들어오기 위해서는 백 번 빌더라도 나라를 찾기 전에는 들어오지 말라고 했더니 그 절개를 지킬 수 있는 자랑스러운 남편이다, 잘하고 있다 이거예요.
이래서 나라를 찾는 데는 하나님이 찾아와서 이제 해방적 자유의 부모 천지가 되어 가지고 ‘왕손 대신 천하의 대신 주인이 되거라.’ 할 수 있는 축복의 나라를 맞이하면 되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
그래, 천일국 12년까지는 미국도 복귀 안 하면 안 돼요. 기성교회 전부 다 앞으로 교파 싸움하는 것들은 발길로 차고 때려 부숴야 돼요. 미국 내에 있는 종교는 기독교를 중심삼고 하나돼야 돼요. 예수의 피를 보고 좋아했던 바라바와 왼편 강도가 아니에요. 선생님을 제일 어렵게 하는 것이 이슬람인데, 이슬람 교회를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하고 50년 전부터 거기에 주력을 했어요. 두 나라의 그랜드 머프티(grand mufti)를 중심삼고 축복을 해 주고, 수십 명의 그런 나라들의 최고 지도층을 축복까지 다 해 줬어요. 선생님이 할 일을 다 했다구요. 꿈같은 얘기예요.
자, 그렇게 알고, 어머니 대신 여자들을 내세워 가지고 국회의원 어머니들 만들어야 될 것이 통일교회 축복받은 남자들의 책임입니다. 알겠나? (앞에 앉은 사람들 머리를 치시며) 머리, 이거 검정머리, 이건 브라운 헤어! 폴라 베어(polar bear; 북극곰), 브라운 베어(brown bear; 불곰), 블랙 베어(black bear; 흑곰)! 이 3형제가 하나돼야 돼요. 그렇게 만들지 않으면 안 돼요.
그래, 어머니가 세 아들을 낳아야 돼요. 유대 나라에서 낳아야 되고, 미국 나라에서 낳아야 되고, 한국에서까지 낳아야 돼요. 한국 사람의 피를 섞어야 되고, 미국 사람의 피를 섞어야 되고, 유대 사람의 피를 섞어야 돼요. 교차결혼을 해 가지고 국경이 없는 한 민족이라고 할 수 있는 기반을 닦지 않고는 세계는 평화의 왕국이 출발할 수 없느니라 하는 것이 원리관이에요.
선생님이 그것을 생애의 표준으로 해 가지고 많은 합동결혼식을 해 줬어요. 별의별 일이 있다 하지만 다시 정비해 가지고, 본연의 교차결혼한 것이 어떠한 나라 민족이 동족끼리 한 것보다 더 훌륭한 가정이다 할 수 있어야 돼요. 그런 가정을 내세우지 않고는 천국 들어갈 수 있는 가정이 생겨나지 않느니라 하는 것이 원리관이에요.
*이 결론은 원리관과 같은 거예요. 컨셉이 아니라 사실이라구요. 어느 누구도 부정할 수 없어요. 거기서 본연의 천국이 시작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스.」알겠어?「예스!」‘예스!’ 하는 대답을 들었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천성경≫을 독파해 천국 갈 수 있는 경쟁을 하는 시대
그러면 이 시간으로써 오늘 회의고 무엇이고 다 끝내는 거예요. 나는 여기에서 비행기 타고 뉴욕에 가서 이제…. 주동문!「예.」내일 거기 가야 된다고 그랬나?「예, 모레입니다.」누구 누구 가나? 정했어?「우선 윤기병 씨, 문성균 사장하고요.」그리고 자기하고, 그다음에?「대니라고 우리 미국 직원이 있습니다.」그래 가지고 여기 일본 책임자 하나하고 말이야, 한국 책임자도 대표로 하나씩 데려가도 좋아.
그 경제적인 필요한 요건을 회의해서 정해 가지고 몽땅 살 수 있으면 사면 좋지. 워싱턴 타임스를 팔아서라도 살 수 있으면 사도 좋지 뭐.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해요. 워싱턴 타임스가 이제 필요 없어요. 이제는 갈 길을 다 알아요. 알겠나?「예.」
곽정환! 「예.」 일어서라구. ‘나는 유 피 아이(UPI)의 진짜 사장이다.’ 한번 발표해 보라구. 영어로 해, 영어로. 「유 피 아이(UPI)의 사장인 곽정환입니다.」 *여기에 서 있는 사람이 유 피 아이(UPI)의 사장인 곽정환이에요. 여러분이 이 사람을 따르게 되면 미국과 세계를 해방시킬 수 있는 기반을 닦을 수 있어요. 그러한 중심으로 환영하라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박수)
선생님을 중심삼고 회의할 것이 말이야, 3천 곳, 6천 도시에서 안 하면 안 되겠어. 편성해 가지고, 오늘 축복가정이 됐더라도 훈독회 자료는 무진장이에요.
≪천성경≫이 하늘나라의 성경이에요. 성경은 하나밖에 없어요. 거기에 일치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지상도 이 일을 훈독회 교재로 해서 하는 거예요. 틀림없이 천국에 갈 수 있는 보화가 들어 있는 것을 내가 알아요. 알겠나? 그걸 얼마만큼 독파하느냐, 읽어서 아느냐, 자기 것으로 만드느냐 경쟁이에요. 세계적 통일교회 식구, 전세계의 몇백만, 몇억이 영계와 육계가 경쟁을 하고 있어요. 마라톤 대회와 같은 라인에서 출발을 할 수 있는 날이 오늘부터예요. 자기 나라를 누가 먼저 하늘 앞에 봉헌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선생님이 가르쳐 줄 필요가 없어요. 그러면 여러분이 가는 길이 더 어려워요. 요만큼 보면 이제 어떻게 되는가 아니, 하늘나라에 가서 선생님도 짐이 안 되어 가지고, 짐이 없이 하늘 앞에 효자가 되고 효자의 가정이 될 수 있고 충신, 성자의 가정이 되게 된다면, 하나님은 자동적으로 창조이상 해방권의 중심으로 서지 않을 수 없느니라! 아멘! 「아멘!」 만세!
만세하라구요. 「전부 일어서시겠습니다.」 그래, 만세할래? 「곽 회장님, 만세하십시오.」 나도 만세를 잘 배워야 되겠다구요. 이제 만세를 잊어버리려고 하는데, 만세를 진짜…. 지금 하는 만세는 내용이 달라요. 알겠어요? (만세삼창) 그러면 작별 인사를 해요. (경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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