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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부천작가 제16호
발행인 김원준 편집인 동미경 편집책임 이춘덕 2024년 6월 1일 제15호 전화 010-3310-4515
부천시 원미구 중동로 248번길 86 탑프라자 706호 부천문학도서관 내. *카페지기 동미경 **********************************************************
각분과 위원장님들은 이 소식지를 분과 전 회원에게 꼭 전달 해주시기 바랍니다. 소식지를 못 받아 보았다는 회원이 아주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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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예술인 증명서. 단 한명 접수’
올해부터 회원 100% 이어야 부천시 지원금 받아
올해부터는 한국예술복지재단에서 발행하는 회원증명서가 꼭 100% 있어야 내년부터 {부천작가} 출판비 일부를 부천시로부터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꼭 발급 받으시어 오는 6월 말까지 사무국으로 제출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 02-3667-0200로 문의해 보세요.
2024년 5월 말 현재 사무국에 단 한명(시분과 곽동희)이 접수 되었습니다. 준비 되신 회원님은 급히 사무국으로 보내 주세요.
*제28회 부천시조 백일장, 비가 오는 데도 불구하고 수고해주신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제 65차 문학기행을 오는 6월 9일 (일) 경기도 화성 홍사용문학관으로 갑니다. 오랜만에 45명 만차로 떠납니다. 올 때는 광명에 있는 기형도 문학관을 보고 올 예정입니다.
* 부천작가 제24집 원고 모집, 7월 말까지 마감 시,(시조, 한시) 디카시 각2편, 수필, 동화, 소설, 평론 각각 한편씩
원고는 각분과 위원장님께 제출해 주시고, 위원장님들은 조귀순 편집위원장님과(010-8873-0593) 의논해 주세요. 원고는 2024년도 회비를 납부하신분에 한해서 받습니다.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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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도 연회비 (5만원) 납부해 주세요.
134여명 회원 중에서 2024년 5월 말 현재, 58명 납부했습니다. 회비 마감은 6월 30일까지 입니다. 마감 안에 납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농협 352-2069-8512-83(김원준)
다음은 2024년 5월 25일 오후 5시까지 입금하신 회원은 다음과 같습니다.
* 1월 입금한 회원
안금자, 김무하, 조성국, 홍영수, 강예숙, 조은영, 주미경,
허윤설, 금미자, 이천명, 임내영, 김원준, 민부자, 최순남,
조귀순, 독고명실, 간호윤, 박주선(이상 18명)
* 2월 입금한 회원
곽동희, 민숙희, 황금숙, 김옥순, 유부식, 임은주, 우형숙, 미리내, 구자룡, 강향숙, 유수혼, 안명숙, 김명희, 한명희, 신순금, 이태녀, 한성희, 구미정, 박옥희(이상 19명)
*3월 입금한 회원
최미아, 전미란, 김명숙, 서순옥, 동미경. 유재근(이상 6명)
*4월 입금한 회원
차왕명, 김범송. 김용례, 황정순, 홍순실, 양성수, 정창배,
이춘덕, 한상현, 박수호, 민경자, 손 희(이상 12명)
*5월 입금한 회원
김영미, 박용섭, 박명영,(이상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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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동정 소식
*각 회원님들께서는 회원동정 소식을 각분과 위원장님께 알려주세요. 각분과 위원장님은 취합하여
* 동미경 사무처장(010-3310-4515)또는
* 이춘덕 사무국장(010-4029-3737)께
매월 25일까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박용섭님 (시분과. 소향시동인)
지난 4월 장애인의 달을 기념하여 대한민국 장애인 미술대전 수상작 전시회를 청와대 춘추관에서 4,17~4,20일까지 전시를 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김명숙님 (수필분과. 흰모래수필동인)
최근 (사)산림문학회에서 공모한 신인문학상에서 <모네정원의 봄>으로 신인상을 수상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서순옥님 (수필분과. 솔안말수필동인)
이번에 격월간 <수필과 비평> 서울경인지부장을 맡으시고 <인간과 문학>에 ‘봄비가 내렸다’로 시인으로 등단을 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최명선님 (수필분과)
부천예총에서 수필 강의를 맡아 하시고 계십니다.
▶임내영님 (시분과 위원장. 소새시동인)
최근 장탈장으로 수술을 받으시고 퇴원을 하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손희 (시분과. 도원시동인)
지난 5월 23일 안산에 있는 단원 FM방송에 출연하여 부천작가회의와 부천시를 홍보했습니다.
▶이태녀 (수필분과. 장말수필동인)
지난해 동인지를 출간하셨지요. 그러나 안타깝게도 췌장암으로 사경을 헤매고 계십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홍순실 (시분과. 산우물시동인)
오랫동안 운영하던 어린이집을 접고 섭섭하시던 중, 최근 요양원 간호사로 새롭게 일을 하시는 중이랍니다. 힘내세요.
▶차왕명 (시낭송 분과)
원래는 사진작가이신데, 오래전부터 시낭송가로 전환하시고 최근에는 직장을 다니고 계십니다.
▶변수진, 이민숙 (디카시 분과)
두 분께서 이번에 디카시분과에 새로운 회원이 되셨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활동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환영합니다.
▶고, 구정혜님 (시분과 소새시동인)
2년 전 세상을 떠나셨지요. 최근 유가족에 의해 유고시집 <하늘이 그러하였을까> 이 발간되었습니다. 일독을 권해드립니다.
▶고, 양정동님 (시분과, 지용시동인>
안타깝게도 시집 <바다가 그리운 저녁>을 출간하시고 지난해 타계 하셨습니다. 동인끼리 조촐한 추모식을 하셨습니다.
*** 이번 달 소식지는 여기까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