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다의 고백
(요 11:22) 그러나 나는 지금이라도 주님께서 무엇이든지 하나님께 구하시면 하나님께서 주님께 주실 줄 아나이다."라고 하니
But even now I know that whatever You ask of God, God will give You.”
(요 11:25) 예수께서 그녀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 것이며 Jesus said to her, “I am the resurrection and the life. He who believes in Me, though he may die, he shall live.
(요 11:26) 또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누구나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네가 이것을 믿느냐?"고 하시니
And whoever lives and believes in Me shall never die. Do you believe this?”
(요 11:33) 그때 예수께서 그녀가 울고 있는 것과 그녀와 함께 온 유대인들도 우는 것을 보시고 영으로 신음하시며 괴로워하시다가
(요 11:38)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속으로 신음하시며 무덤에 오시니라. 그 곳은 굴인데 돌이 그 위에 놓여 있더라.
(요 11:43) 이 말씀을 하시고 큰 음성으로 외치시기를 "나사로야, 나오너라."고 하시니
첫댓글 26 절을 영문으로 보면 이런 의미도 있군요 => 내 안에 내 뜻대로 살며 믿는 자는 누구나 죽지 않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