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이 세상이 흑암의 권세 아래에서
고통과 죄악 중에 있다고 알려주고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기쁨과 즐거움과 영생의 축복이 있는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겨 주셨습니다.
사랑의 아들의 나라는 하나님께서 이땅에
구원자로 오셔서 세우신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여기서 '나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나라에는 왕이있고 왕의 통치를 받는 백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왕이 백성을 다스리기 위한 법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마귀의 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왕이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법으로 다스리시며
그 통치를 받는 백성들에게 생명을 주십니다.
반면에 마귀의 나라에서는 왕인 마귀가 마귀의 법으로 다스리며
그 통치를 받는 백성들에게는 사망이 따릅니다.
이 두 왕 중에서 누구의 통치를 받으시겠습니까?
당연히 우리는 하나님의 통치를 받고 영원한 생명으로
나아가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흑암의 권세 아래서 마귀의 통치를 받고 있습니다.
짐승은 사단 마귀에게 권세를 받은 단체를 표상합니다.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이
다 짐승에게 경배한다는 것은 그들이 마귀의 나라에 속해 있다는 뜻입니다.
이런 상태에서는 구원을 받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마지막 때에는 하나님께서 친히
흑암의 권세 아래 신음하는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러 오십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 시대에 오시는 하나님을 알고
그의 백성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러나 아무나 이런 축복을 받을 수는 없습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을 영접하여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는 자격에
대하여 알려주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아무리 열심히 하나님을 믿어도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이는 오직 하나님의 법을 준수하는 사람들만
천국에 들어갈 자격이 있다는 뜻입니다.
너무도 당연한 가르침 아닐까요?
왕이 선포하신 법을 따르는 자가 그의 백성입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나라이며 그나라의 왕은 하나님이십니다.
따라서 천국에 갈 하나님의 백성이 그 나라의 왕이신
하나님께서 선포하신 법을 존중히 여기는 것은 기본이라고 할 수있습니다.
그러므로 천국에 가려는 소망을 가진 사람이라면
최소한 하나님의 법이 무엇인지는
정확히는 알고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먼저, 하나님깨서 법을 세우시고 통치하시는 곳이
어딘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사야 33장 21~22절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그 곳은 마치 노질하는 배나 큰 배가 통행치 못할 넓은 하수나 강이 둘림 같을 것이라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하나님깨서는 시온의 왕이시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깨서는 시온에서 하나님의 율법을 세우시고
우리를 구원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믿는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시온에서 세우신 하나님의 율법을 지켜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세우신 율법은 구체적으로 어떤 율법일까요?
그것은 바로 시온의 왕이신 하나님께서 세우신 새 언약입니다.
이 말씀은 옛 언약과 새 언약에 대한 말씀입니다.
여기서 '저희'는 하나님깨서 세우신 새 언약이 마음에 기록된 성도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시온에서 세우신 이 새언약의 법을 지키는 자들이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다음으로, 백성이라면 마땅히 자기가 섬기는
자기 나라의 왕이 누구인지 알아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도 우리의 왕이신 하나님이 누구신지는 알아야 합니다.
지금 우리는 성령시대에 살고 있으므로, 성령시대에
성령하나님의 백성은 누구며 성령 하나님은 누구신가에 대한
예언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성부시대를 보시면
이사야 33장 20~22절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성부시대에는 여호와 하나님이 하나님 백성의 왕이셨으며
여호와 하나님을 구원자로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백성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성부시대 왕이신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어떤 법으로 통치하시기를 원하셨을까요?
성부시대는 하나님께서 아직 새 언약을 세우시기 전입니다.
그러나 성부시대의 왕이신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그 때에도
새 언약을 세우기를 원하셨고, 새 언약 지키는 자들을
백성으로 삼기를 원하셨습니다.
이 예언은 성자시대에 이루어졌습니다.
요한복음 18장 36~37절
예수깨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기우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라 빌라도가 가로되 네가 왕이 아니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과 같이 내가 왕이니라 내가 이를 위하여 났으며 이를 위하여
이 세상에 왔나니 곧 진리에 대하여 증거하려 함이로라
성자시대에는 예수님이 하나님 백성의 왕이셨으며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백성들이였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깨서는 어떤 법을 세워서 그들을 통치 하셧을까요?
성자시대 왕이신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에 새 언약을 세우셨습니다.
그리고 새 언약을 지키는 성도들을 당신의 백성으로 삼으셨습니다.
성자시대에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나라를 새 언약의 법으로 통치하시고,
새 언약을 지키는 성도들을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 시대인 성령시대에 대해서도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나의 새이름'은 예수님의 새이름 입니다.
이 예수님의 새 이름이 성령시대의 왕이신 성령 하나님이십니다.
(요한계시록 2장 17절)
성령시대에는 새 이름을 구원자로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백성이 될 것입니다.
새 이름으로 오시는 하나님께서도 역시 새언약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통치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세우신 새 언약 유월절은
A.D 325년 니케아 공의회에서 폐지 되었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다스리는 법이 폐지됨에 따라
그 법으로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하나님의 백성도 없어졌습니다.
그 결과 서두에서 살펴본 예언의 말씀처럼 온 세상이
짐승에게 경배하는 가운데 마귀의 통치를 받게 된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의 법인 새 언약을 회복하여
하나님 나라를 다시 세우기 위해 그리스도께서 두 번째
나타나실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마귀에 의해 무너지 하나님의 나라를 다시 세우고
새 언약을 다시 세워서 하나님의 백성들은
구원하시기위해 두 번째 그리스도 께서 나타나신다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이 시대에 누가 이 예언에 따라 새언약을 가지고 오셨을까요?
안.상.홍 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안상홍님께선 하나님 나라의 백성인 우리의 왕아니시겠습니까?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새 언약 진리의 증표를
가지고 오신 우리의 구원자 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안상홍님을 끝까지 믿고 따름으로
그의 은혜를 힘입어 구원받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되어야 할것이며,
아직도 이세상에는 새 언약을 알지 못하고,예언에 따라
성령시대 왕으로 오신 안상홍님을 알지 못한 채 마귀의
통치 아래 놓여있을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우리의 왕으로 오신 안상홍님을 속히 전하고
새 언약을 전해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을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어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인도해야 하겠습니다.
첫댓글 새언약을 통해 하나님의 통치안에 거하게 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면 사단의 정체를 알아보게되어 사단의 통치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통치를 받고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새언약만이 참하나님을 영접할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통치와 사단의 통치는
천국과 지옥의 차이입니다.
하나님의 통치를 받고 영원한 천국으로 가요~
당연히 천국으로 발걸음을 해야 하겠습니다.
새 언약 법으로 다스리시며 백성들을 천국으로 인도하신 안상홍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새 언약은 사단마귀를 분별할 수있는 참진리 입니다
@별의웃음 맞습니다.
유월절은 사단을 분별하는 진리입니다.~
새언약을 다시금 회복시켜주셔서 우리를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잃어버린 새언약 절기를 회복시켜주신 하나님이 참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고 있는 새언약유월절은 영생의 절기입니다. 그러기에 새언약유월절은 하나님이 아니고는 그 누구도 지키게 알려주실 수 없는 것입니다.
사단마귀는 새언약을 훼방하려고 일요예배 크리스마스 불법을 행하는 자들입니다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나라에 들어가야하겠죠~
오직 참하나님이 계시는 천국으로 가야하겠습니다
새언약의 절기를 지키는 시온으로 가야만 참 하나님을 영접할 수 있죠
시온을 재건해주신 아버지 안상홍님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그 누구도 마귀의 통치를 받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자신들이 마귀의 통치를 받고 있음을 인지하고 있지 못하니... 그것이 문제 아닐까요...
옳고 바름을 깨닫게 하여 아버지 어머니 품으로 인도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 한다면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야만 합니다.
하나님의 통치를 받기 위해서 하나님의 법을 준행해야합니다.~
그래야 진정한 하나님의 백성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백성들이라고 한다면 하나님의 뜻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크리스마스를 지키는 것이 성경에 나와 있는 하나님의 뜻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