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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앨범 2014年 백두대간 3차 2구간(미시령~대청봉~한계령)140601
미륵 추천 0 조회 449 14.06.02 18:01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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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6.02 21:25

    첫댓글 무사종주를 축하합니다..미륵님 이번에는 몸이 괸찮으신지요?.. 가지못하지만 늘 덕분에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눈으로즐기고 갑니다.~^^♥(오늘은 하트~쏩니당~)

  • 14.06.03 19:33

    하늘이 보고파서 살아서 돌아왔으니 마이 이쁘해줘~~~

  • 14.06.03 21:01

    @바담 아이고~~ㅎㅎ 잘살아왓습니더~~ㅋㅋ

  • 14.06.02 21:34

    저항령지나 1280봉을보니 예전 2차시에 미륵님과 그곳쯤을 동행했던 기억이 납니다.
    미륵님은 아직 그곳에 있는데 저는 마음만 설례이고 있었네요.
    오세암으로의 여유가 한층 더 부렵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06.03 19:41

    굿~~~, 역시 "그 사부에 그 제자" 하나를 가르치면 둘~셋을 알아요..ㅎㅎ

  • 14.06.03 20:01

    삼각점..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06.03 19:19

    엥, 사부의 등골을 보약으로..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06.03 11:15


    ♬ 한계령 (노래 양희은 작사.곡 하덕규.정덕수 1984 )

    저 산은 네게
    우지마라 우지마라 하고
    발 아래 젖은 계곡 첩첩 산중

    저 산은 네게
    잊으라 잊어 버리라하고
    내 가슴을 쓸어내리네

    아, 그러나
    한줄기 바람처럼 살다 가고파

    이 산 저 산
    눈물 구름 몰고 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가라 하네
    지친 내 어깨를 떠미네..

  • 14.06.03 15:00

    이런영광이 누추한꼴로 메인보드에 올라가다니.
    미륵님 새세...
    장외 그림까지 잘보고갑니다.

  • 14.06.03 19:18

    @정상철 달님께서 대청봉에서 외로이 젊은 저질체력들을 20여분 기다린끝에 사모님(독일병정)을 조우했다는 말씀..
    준비된 자만이 누릴수 있는 근거있는 자신감... "근자감"의 사나이 달님이 낮에도 지배하시네..경하 드림니다..화이팅!!

  • 14.06.03 16:35

    미륵님의 명품설명과 멋진 사진 잘보고 갑니다. 그리고 사진 몇장 가지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 14.06.06 16:08

    수고 많았읍니다^^타국에서도 대간길 걷는 우리님들이 어디쯤 가고있을가 하고 생각이 나드군요^^안전하게 산행에 감사드립니다^^3 구간에서 인사드리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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