说游就游 ,崂山登顶记
여행은 뜬금없이 시작된다.
목적은 몽지람을 면세가격으로 구입하려는 것이다.
시내 외제 주류 상점에서 몽지람 가격을 알아보니
몽지람 37만원 , 천지람 27만원
아니 늙은 백수에게 무슨 말도 안되는 가격인가,
고급 국산소주 45도가 농협매장에서 2만3천원
인데 , 그래서 중국에 직접가서 사오기로 했다.
인천 연안부두에서 배로 일박하며 칭다오에 가려했지만
금요일 배편이 없다.
그래서 날아서 칭따오 일박하며 양꼬치도 먹고
맥주도 마시고 , 토요일 아침일찍 노산풍경지구 트레킹
후시내로 내려와 숙소 잡고 칭따오맥주 마시고 맛사지 받고 몽지람 면세가격으로 2병사서 돌아오는걸로 한다.
준비는 간단하다.
여권 외화 그리고 카드 챙기고
간단한 속옷 양말 이틀분 , 수통. 무릅보호대 장착
그리고 인천발 항공권 왕복예매, 로밍 ,현지숙소 예약 ,
그리고 위쳇 준비
공항에서 8호선으로 青岛北站 까지가서 1호선으로
환승 广饶站에 내린다. 출구로나와 15분 정도 걸어
숙소에 도착 , (실은 많이 헤메다가 30분이상 걸었다)
아담하고 혼자 있기 좋은 다다미방, 주변환경도
안락하다.
중산공원을 뒤에 두고 앞은 Wine street ❤️
샤워하고 잠시 쉬다가 길가의 餐厅에서 식사
주인 할매는 멋있는 티를 입고있다.
칭따오 늙은이란 뜻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