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이 참 멋진곳이다. 10:30분~
이곳에도 굴이 하나 있다. 두번째 굴이다. 10:36분~
절대봉이다. 10:40분~
아~ 여보쇼~
나무와 나무가 서로 합쳐진 합수목이다.
연리목과는 조금 다르다. 연리목은 두개의 나무가 하나가 된것이고 합수목은 두개의 나무가 합쳐졌지만 다시 두개의 나무로 자라는 것이다.
여기서 우린 좀더 편하게 가기위해서 임도를 따라 가기로 했는데...
조형물도 있었다. 11:25분~
편하려다가 나중에 더 고생을 해야했다.
결국 산등성이를 기어올라서 겨우 정맥길에 섯다. 11:52분
두번다시 잔머리를 쓰지 않기로 했다.
294.2봉~ 12:06분~ 오늘의 마지막 삼각점인 셈이다.
이제 차동고개가 얼마 안 남았다.
저 아래에 차동고개가 보인다. 12:14분~
차동(령)고개 도착~ 오기사는 안 보인다. 12:20분~
원래는 이곳에서 좀 더 가기로 했다가 회원가정에 사정이 생겨서 오늘은 여기서 산행을 종료하기로 하였다. 12:22분~
오기사를 기다리는 중에~ 게스트 이승우씨와 문수~
새마을운동 기념탑?
한시간이나 늦게온 오기사땜에 시간이 많이 지제되었지만 이곳에서 목욕은 해야한다. 13:23분!
울산의 무거동 고깃집풍경~ 17:09분~
뒷고기가 맛있고 가격도 저렴했다.
맛있게 먹고나서~ 순서 줄을 서 있는 사람이 많았다.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할 만큼 가치가 있는 식당이라는 생각이 든다. 가격도~ 맛도~~ 18:2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