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윤종수
소속 : 원광대학교 사회복지학과 20202103
사진 :
지원사 :
1) 활동 지역과 기관, 광활에 대해 알고 있나요? 친구에게 설명하듯 이야기해 주세요.
혹시 광활이라는 이름을 들어봤어? 이름이 좀 낯설지?
광활은 ‘광산지역사회사업활동’의 줄임말인데, 아름다운 강원도 태백시 철암마을에서 진행되는 대학생 사회사업 활동이야.
철암은 예전에 석탄 산업의 중심지였던 탄광 마을인데, 지금은 산으로 둘러싸인 조용하고 공기 맑은 곳이야. 밤이 되면 별이 유난히 잘 보여서 도시에서는 보기 힘든 고요함이 느껴지는 곳이지.
자연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참 정다운 마을이야.
이 철암에는 철암 도서관이 있어. 그 안에는 정말 특별한 이야기가 담겨 있기도 하지.
광활은 바로 그 철암에서 6주 동안 살면서 만들어가는 특별한 이야기에 한 페이지를 새로이 써 내려가는 활동이야.
철암에서 생활하면서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주민들과 인사하고,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고, 감사하는 과정을 통해 마을과 함께 성장하는 시간이지.
2) 지원 동기는?
저는 김제사회복지관에서의 실습을 통해 복지현장을 경험했습니다. 다양한 당사자와의 만남 속에서 사회복지는 단순한 서비스 제공이 아니라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하는 일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또한 단기복지순례 활동을 통해 여러 기관을 직접 방문하며, 지역마다 복지의 형태와 접근 방식이 다르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그 과정에서 복지는 제도나 시설이 아닌, 사람과 관계를 중심으로 만들어지는 과정임을 느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저는 광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사회사업 실천을 직접 경험하고 싶습니다. 주민들과 인사하고 묻고 의논하고 감사하는 과정을 통해 철암이라는 마을이 어떻게 사람들의 마음으로 운영되는지를 배우고 싶습니다.
저에게 광활은 단순한 봉사활동 같은 것이 아니라, 사람과 마음이 중심이 되는 복지의 진정한 의미를 배우는 현장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제에서의 실습과 단기복지순례에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철암에서의 광활 활동을 통해 보다 넓은 시야와 깊은 이해를 가진 사회사업 실천가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3) 이번 활동에서 무엇에 중점을 두고 어떻게 배우고 누리고 싶은지?
이번 광활에서 관계 속에서 배우는 사회사업에 중점을 두고자 합니다.
이전의 실습과 단기복지순례를 통해 복지는 제도나 서비스 이전에 사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과정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따라서 이번 활동에서는 지역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그들의 시선에서 지역사회를 바라보며 배우고 싶습니다.
저는 철암이라는 마을 속에서 단순히 돕는 입장이 아니라, 마을의 일원으로 함께 생활하며 배우는 자세를 가지고 싶습니다. 주민들과 인사하고, 묻고, 의논하고, 감사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사회 안에서 사회사업이 어떻게 실천되고 있는지를 몸소 느끼고자 합니다.
또한, 광활 활동이 단순한 활동으로 끝나지 않도록 함께하는 사람들과의 협력과 나눔의 경험을 소중히 누리고 싶습니다. 대학생으로서 사회사업의 현장을 배우는 동시에 서로 다른 배경의 사람들과 협력하며 공동체 안에서 성장하는 즐거움을 느끼고 싶습니다.
4) 기관과 동료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어떻게 기여하겠는지, 각오나 구상을 밝힙니다.
이야기 많이 나누겠습니다.
기관과 동료, 그리고 마을 주민들과 많이 이야기 나누며 관계를 쌓는 것이 활동의 첫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과정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분위기를 만들어가겠습니다.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
주어진 일만 기다리기보다 활동에서 필요한 부분을 스스로 찾아 돕고, 동료들에게 힘이 되는 사람으로 행동하겠습니다.
5) 자신이 이번 활동을 잘할 수 있겠다고 볼 만한 강점을 밝힙니다.
어디서든 잘 적응하고 생활합니다.
새로운 사람들과의 관계 형성에도 익숙하며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적응력은 다양한 현장과 생활 환경 속에서 팀과 잘 어울리고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치지 않습니다.
활동 기간 동안 일정이 다소 빡빡하더라도 꾸준히 참여하고 끝까지 책임을 다할 자신이 있습니다.
이러한 체력과 꾸준함을 바탕으로 동료들에게 활력을 주고, 함께 웃으며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긍정적인 동료가 되겠습니다.
첫댓글 김제사회복지관 박상빈 선생님과 인연이 철암으로 이어졌습니다.
윤종수님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종수 님 반갑습니다. 종수 님이 잘되기 바랍니다.
종수 님 기다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