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고맙고 감사 합니다.
장도의 왕복 운전 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가만이 옆에 앉아 있어도 노근하고 지루 했는데 운전하시느라 힘드셨지요.
그래도 사장님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라서 행복 하다고 말씀 하셨지요.
사랑은 어떤 어려움도 이겨 낼 수 있는 힘인것 같습니다.
여수 경도 리조트 202호에서의 만찬과 정담은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다음날 향일암 정상 구경은 여수를 한 눈에 담을수 있는 멋진 풍경 지금도 눈에 아른
거립니다.
또 아쿠아리움에의 생명체들을 보면서 신비롭고 이 세상의 모든 생명을 존중하면서
매순간 감사한 마음으로 살고 싶어졌어요.
작은 것 부터 큰 것 하나 하나 생명 숨쉬는 모습을 보면서 만물의 영장인 사람까지 찰나를 헛되지 않도록 살기 위해 지나온 뒤안길을 다시 한번 생각 해 보렵니다.
자연의 모든 생명은 소중하다는것을 다시 한 번 의미 해봅니다.
사장님 집에 오시면서 다음은 어디 가보고 싶냐고 물으셨지요. 데려다 주마고...
저의 대답이 사장님 따뜻한 가슴안에 여행을 가보고 싶다고 한말 하루에 수 십번 저만의
자유 여행이 즐겁고 행복 합니다.
사장님의 가슴에 여행은 항상 사랑이 가득한, 따뜻하고 포근한 그런 여행 방이니까요.
저의 여행방이 늘 햇빛 가득한 찬란한 방이였으면 합니다.
사장님이 사랑하는 가족 모두가 건강하시고 행복한 편안한 사장님과의 삶이 영원무궁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장님 체력 보충 하시면서 건강 유의 하십시요.
저 팀원 들과 同等하게 갑니다.
2015 6 11 田 五 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