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사람들이 해외여행 순위에
베트남 여행 을 손꼽는 이유를 알겠
더라고요 그럼 달 랏에서 빼놓을수 없는
중세기 유럽풍의 기차역에 대한후기를
올려 볼게요 프랑스 식민지 시절에도
달랏에서 만큼은 전쟁 없었다고 해요
그만큼 .사랑받은 휴양 도시였다는걸
가이드 님의 解說을 통해 알게되였죠.
물론 베트남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차역으로 불리는 곳답게 노란색의
건물이 정말 화려했고 자유롭게
기차안으로 올라가 괸람하며
멋진추억을 남길수있어 넘 좋았어요
실제로 기차가 오가는 역 이기때문에
기차들이 오가는것도 광경도
볼수있다고는 하지만 시간 타이밍 ㅠㅠ
달랏 역은 1938년에 프랑스 건축가가
디자인했고 완성된 독특한 건물이기도
하죠 사진을 찍으면 마치유럽의 한장면
같기에달랏에 추억을 멋지게 남기고자
사진도 영상도 찍고 또 찍는 삼총사
동화속 한 장면같은 달랏 기차역 주변엔
소박한 상점들이 있어, 여행중 가볍게
쇼핑하거나 기념품 구입하기에도 좋고
예쁜 건물과 기차가 있어 현지인들에게
인기가 많은웨딩 촬영지라고 해요. 달랏
야시장만 기대했는데 곳곳 이런 멋진
장소를 다녀오게 되어서 넘 좋았어요
기차역 주변 에는 또 요렇게 공중에떠
있는 수도에서 물이 콸콸 흘러 내리는
광경을 볼수가 있게 만들어 놓았기에
예쁜 추억 될것 같아 우리처럼 그밑에서
이리조리 위치 조준해가며 사진찍는 사
람들도 제법 많았답니다 그런가 하면
끼가 많고 상상력이 넘쳐나는 춘옥씨의
코치하는대로 영화속의 한장면 ~~~
달리는 기차에 뛰여 올라 타 기도하고 또
달 리는 열차밖으로 몸을던져 사랑하는
사람과 작별 인사를 하는 미국영화
를 상상하면서 동 영상도 만들었답니다
지금껏 소개한 곳은 1943년 건축된
아르데코 양식의 기차역과 관광용
증기기관차가 운행하는 것으로 유명한
‘달랏기차역 대한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