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캐나다에 닥칠 테러
세상의 눈들은 북미에 향해 있다. 그리고 지옥의 악마들에 의해 점유된 모든 자들의 눈들도 북미에 향해 있다 - "그러므로 오직 경험과 벌에 의해서만 깨우치는 그릇된 자녀들로서 너희 나라와 세상의 많은 나라들에 커다란 징벌이 내릴 것이다. 세상의 눈들은 북미에 향해 있다. 그리고 지옥의 악마들에 의해 점유된 모든 자들의 눈들도 북미에 향해 있다. 북미가 그들에 합세한다면 북미는 쓰러질 것이다." "너희의 뉴스 메디아들은 좀처럼 진실을 밝히지 않는다. 나의 딸아, 너희 나라와 세상의 다른 나라들에서 천주님의 지식과 초자연의 세계를 제쳐놓은 지도자들에 의한 기만과 그릇된 인도를 인류를 위해 모두 공개하여 너에게 말로 가르쳐 줄 수는 없다." - 81.6.18 -
우리는 수개월 이내에 너희 나라와 캐나다에 벌어질 어떤 일에 전혀 너희들을 보호할 수가 없구나 - "나의 딸아, 너희 나라 미국과 캐나다에 천주님의 무거운 손이 내려졌다. 우리는 수개월 이내에 너희 나라와 캐나다에 벌어질 어떤 일에 전혀 너희들을 보호할 수가 없구나. 그렇다. 나의 딸아, 미국의 거리는 피로써 넘칠 것이다. 이는 일찍이 미국이나 캐나다에서 볼 수 없었던 대학살이 될 것이다. 이러한 학살을 경험한 유럽 각국을 생각하고, 이 살인자들의 움직임을 가벼이 여기지 말아라. 이들은 지금 미국의 양심에 큰 상처를 주기 위한 계획을 실행하려 하고 있다." - 86.9.27 -
오, 북미 - 캐나다, 미국 - 에 살고 있는 나의 불쌍한 자녀들아, 거리에 피가 흐르고... - "나의 자녀들아, 잠에서 깨어나라. 너희들은 꿈속의 세계에서 살고 있다. 너희는 이것이 일어날 수 없다고 믿고 있구나. 오, 북미 - 캐나다, 미국 - 에 살고 있는 나의 불쌍한 자녀들아, 거리에 피가 흐르고 너희의 사랑하는 사람들의 팔, 다리가 찢겨져 없어지고 내장이 튀어나와 있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이것이 너희가 원하는 것이냐?" "오, 나의 자녀들아, 제발 나의 말에 귀를 기울여라. 너희들은 이러한 고통을 면치 못하리라. 그리고 이것은 지금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 너희들 주위는 모두 적이다. 너희들은 잠자고 있다. 세상은 평화와 평온을 외치고, 너희들은 번영과 평화를 찾고 있지만 그것은 어디에 있느냐?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대부분의 사람들이 번영을 찾고 있지만 진실한 평화는 바라고 있지 않다. 유일하고 참된 평화는 성부와 성자와 성신을 통하여, 신성한 성찬식의 거룩한 성체 안에 계시는 성자, 예수님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 82.6.18 -
검은 십자가가 그위에 서 있다 - 베로니카: 지금 예수님께서 왼쪽 하늘을 가리키신다. 미국의 지도가 보인다.거대한 검은 십자가가 그 위에 서 있다. 맨하튼 근처이다. 매우 큰 검은 십자가이다. 오! 매우 끔찍해 보인다. 그 십자가가 떠다니고 있다. 온 뉴욕을 다 뒤덮었다. 오, 세상에! 지금 십자가가 사라졌다. 성모님: "나의 딸아, 더 이상 시간이 주어지지 않을 것이다. 너는 지금 내가 어째서 이 메시지를 서둘러 세상에 전하라고 했는지 이해할 것이다." "너희 나라와 세상 모든 곳에서 끊임없는 기도의 불침번을 서도록 하여라. 어떤 나라도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슬퍼하시는 성부께 돌아오지 않는다면, 파멸될 것이다." - 77.6.18 -
너희는 이제껏 겪어 보지 못한 테러와 죽음을 겪게될 것이다 - "너희 나라 미국, 풍요로운 나라 미국은 이제껏 대량 학살이나 죽음을 겪지 않았었다. 하지만 너희가 지금 돌아오지 않는다면, 너희는 이제껏 겪어 보지 못한 테러와 죽음을 겪게 될 것이다. 너희가 너희의 주인을 배신하고, 진리를 거부하기 때문이다." - 76.12.7 -
'폭탄이에요! 보세요 폭탄이에요!'... 공포가 온 나라를 흔들 것이다 - 베로니카: 길이 보인다. 매우 친밀한 길이다. 오 이 길은 롱 아일랜드의 길이다. 모든 자들이 달려 가고 있다. 나 역시 저들과 함께 길 위에서 서 있다. 지나가는 여인에게 물어 보았다. '도대체 무슨 일이지요?' 그녀가 말한다. '폭탄이에요! 보세요 폭탄이에요!' 나는 그녀가 온 길을 뒤돌아 보았다. 오, 세상에! 나는 지금껏 이토록 검은 육신을 보지 못했다. 저들이 소녀였는지, 다 큰 남자였는지, 아니면 어떤 것이었는지 말할 수 없다. 저들의 육신은 뜨거운 열기에 검게 타 버렸으며, 녹고 있다. 성모님: "공포가 온 나라를 흔들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독수리가 적들에 잡혀 온 털을 뽑히듯, 너희 나라가 그릇된 생각과 죄에 의해 털이 뽑혀지고 있음을 너희에게 경고하려 애써 왔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 나라가 지금 큰 병에 빠졌다." - 83.3.26 -
뉴욕과 인간들에게 마지막 경고 - "나의 자녀들아, 저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이 마지막 경고를 듣지 않는 모든 자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이는 너희 도시와 인간들에게 주어지는 마지막 경고이다! 지금 기도하여야 한다." - 77.8.13 -
뉴욕이 파멸의 벼랑 끝에서 흔들리고 있다 - "너희 도시 뉴욕이 파멸의 벼랑 끝에서 흔들리고 있다. 사악한 무리들이 너희 도시에 모이고 있다. 나의 딸아, 끊임없는 기도의 불침번을 계속 서도록 하여라. 오직 너희의 기도만이 이 크나큰 죄악을 되돌릴 수 있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기도가 없이는 너희 도시 뉴욕에서 크나큰 파멸이 자행될 것이다. 사악한 무리들이 모이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기도하여라!" - 76.9.14 -
너희는 죽음을 포함한 무서운 위기로 다가가고 있다. 곧 뉴욕의 거리들로부터 피가 흘러내릴 것이다 - "나의 딸아,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나의 어머니, 나의 사랑하는 어머니의 눈물이 모든 나라들 위에 떨어지고 있다. 그것은 인류에게 무엇이 닥쳐 왔는지 그리고 인류의 미래가 어떤 것인지를 내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지금 너희 모두에게 경고한다. 너희는 죽음을 포함한 무서운 위기로 다가가고 있다. 곧 뉴욕의 거리들로부터 피가 흘러내릴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그것은 너희가 도망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너희는 죽음을 피하고자 해도 소용이 없음을 알 게 될 것이다. 너희는 어디에서고 안전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오직 안전할 수 있는 곳은 나의 어머니의 망토 밑에서 뿐이다. 스카플라와 묵주를 착용하는 모든 이들은 구원될 것이다. 그러나 그것들을 미신으로 물리치는 모든 자들은 잃어질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의 무기를 착용하고 너희의 가정들을 보호해야 한다. 나는 너희들이 너희의 가까운 인척들과 메시지 봉사자들 외에는 대문을 굳게 잠그도록 너희에게 부탁했었다. 왜냐하면 너희의 문을 두드리는 자들은 악이며 너희를 침범하기 위해서 보내진 자들이기 때문이다." - 84.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