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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 신조 김홍전 <구약 성도들에게 성령의 내주가 없었는가?>
四季 朴埰同 추천 0 조회 74 26.03.11 16:4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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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3.11 17:10

    첫댓글 어려운 듯 하지만 공부하고 고민하게 만드는 글을 올려 주셔서 공감합니다^^

  • 26.03.12 10:40

    올려 주신 김홍전 목사님의 글에 흥미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신약 시대의 새로운 배제配劑, 새로운 디스펜세이션(dispensation) 아래서 성신님의 역사 내용은 크게 말하면, 첫째는 중생할 때 역사하시는 일입니다. 둘째는 중생케 하신 다음에는 늘 그 안에 거하시고 내주內住하시는 일입니다." 라는 말씀입니다.

    일반적으로 성령의 내주하심과 중생을 동일하게 보는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그래서 성령의 내주하심으로 중생한다고 하는데

    목사님께서는
    성령께서 중생케 하시고, 그리고 그 다음에 성령께서 내주하신다고 말씀하셨네요


    저도 성령의 내주하심으로 중생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중 하나인데

    에스겔서를 보다가 혹시 중생하고 그리고 성령의 내주하심이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김홍전 목사님께서도 그렇게 말씀하셨네요.

  • 작성자 26.03.13 10:30

    간단히 적으면 ‘외소(믿음의 씨를 품고 예정된 나무를 향해 책망의 가시 채를 휘두르시며 다가오시는 성령, 그분의 바람)→내소(예정된 나무를 꺾어 믿음의 씨를 뿌리시는 성령)-중생-중생의 발현인 회심-칭의-점진성화→영화’라는 구원을 서정을 가진 개혁 신학 구원론에서 화살표(→)는 시간을 뜻합니다. 그리고 줄표(-)는 동시성을 뜻합니다. 동시성을 뜻하기에 ‘중생은 회심에 선행한다.’는 명제는 시간 우선순위가 아닌 논리 우선순위, 원인과 결과 관계를 뜻하는 명제입니다.

    ∎ 원인/중생: 전등불 스위치를 누른다. 수도꼭지를 튼다.
    ∎ 결과/회심: 전등불이 켜진다. 수돗물이 나온다.

  • 작성자 26.03.13 10:30

    항상 함께하는 ‘성령께서 하시는 중생 사역’과 ‘성령께서 중생자 안에 머무시는 내주 사역’을 동시성을 생각하며 구별해야 할 텐데, 시간 차를 둬 구별이 아닌 분리를 하면, 개혁 신학 구원의 서정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위 본문에 방금 배경색을 칠한 데가 있습니다. “이와 같이 사람의 중생이라는 것은 성신님이 그 사람에게 강림해 역사하셔서 그 생명의 성신의 법이 죄와 허물로 죽었던 자를 살려 내시는 것이다.”에서 “성신님이 그 사람에게 강림”은 무엇을 뜻하겠습니까?

    다음 링크 글 읽지 않으셨나 본데, 읽어 보십시오.

    https://cafe.daum.net/1107/YlDw/15

  • 26.03.14 08:06

    @四季 朴埰同 사계님
    "이와 같이 사람의 중생이라는 것은 성신님이 그 사람에게 강림해 역사하셔서 그 생명의 성신의 법이 죄와 허물로 죽었던 자를 살려 내시는 것이다." 라는 김홍전 목사님의 말씀에서

    강림을 저는 내주로 보지 않습니다.
    Holy Spirit comes upon them 으로 이해합니다.
    Holy Spirit dwells in them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성령님께서 외적으로 일하셔서 우리가 중생하는 것이라고 저는 이해합니다.
    그리고 중생한 후에는 성령님의 내주하심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김홍전 목사님의 말씀은 이해하겠는데

    김홍전 목사님의 말씀을 해석하는 사계님의 말씀에는 동의할 수 가 없습니다.

  • 작성자 26.03.14 11:41

    @이지끼을 upon과 in으로 성령의 임재를 설명하면, 성령의 내주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오순절 성령 강림은 upon이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지끼을 님은 ‘고넬료에게 임하신 성령은 upon이었는데, 세례를 받은 뒤 in으로 바뀌었다.’ 주장하고 싶으시겠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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