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필요한걸 싸게 산다고 시작하는 경우도 있지만 물건을 사고 팔고 하다보면
배포가 커지게 되며 지출이 점차 늘게 되는것은 분명하다.
하다보면 불 필요한 걸 사기도한다.
문제는 잘만 사면 팔때 그값 받게되니 산다고 하는것 때문이다..
하면 안된다!!
중고시장에 취미를 붙이면
우리는 필요 한것과 불필한 것을 점차 구분을 못하게 되고
자꾸 구매욕 중독성이 가속성이 생겨 결국 쌓아 놓게 된다.
지출은 줄여서 해야할 필요가 있다..
구매 습성을 길들이는 일이다..
우선 사야되는가 말아야 하는가의 구분이다..
물건 구입하는 사람들의 생각이다
있으면 좋다!!
있으면 쓴다!!
맞는 말이긴하나
ㅋㅋㅋ 사실 있어도
즉흥 구매한것은 대부분 잘 못쓴다.
이건 꼭 사야해!! 홈 쏘핑??
한달에 몇번 쓰냐?
있으면 자주쓴다?
사서 한달내내 사용한다.
그러나 구입전에 꼭 생각하자!!
나는 이걸 대체할건 없는건가?
내가 만약 있는데 또 산다면 한마디로 돈 지랄이다!!
우리 취미활동 카페는 악기 이야기로 비유하면 알기 쉬울것같다.
사고나면 자기의 선택이 얼마나 올았는지...
머리 속에 잘 입력해두고 동일한 선택을 하지 말기로 하는것이 좋다.
구매란 지금 없으면 당장 진행이 안될때 하는것이 맞다.
취미로 대체할께 있는데 또 사면 가족이 좋아 하겠는가?? 이래서 부부가 싸우는 것도 봤다.
악기 이거 하나면 끝이다!!
이런말 인생이 끝나야 끝이니 순간적으로라도 이런말은 쉽게 믿지말기 바란다.
하거나 말거나 믿거나 말거나 지만.. 잘 몰라서 업자나 지인 바람잡이 선동자 들의 말에 현옥되지 말고
가성비 좋은거 사서 부서질때까지 가급적 많이사용 경험하고 그때가서 지출할 가치를 알면 좋은걸 사면된다.
나는 누가 뭐라래도 내가 해오던 일로 장비나 악기는 잘 아는편이다.
나를 모르면 잘난척?하겠지만.. 나를 아는지인들은 나를 세미프로라 말한다.
그러나 이런말 내갠 의미가 없다.
난 장사꾼도 아니고 사업을 오래하다보니 경험을 가진것 뿐이다.
중고구매 경력 20년이고 사이트도 운영하고 지원도해 주고있고 중고 거래장터 거래시
사기판매자나 사기구매자 유형도 잘 알고있다. 나는 새로운것을 계속 공부중이다.=생략=
그리고
한번 산 악기는 최대로 공부하고 활용하여 사용한다.
난 한 악기를 20년 넘게 사용하기도 하고 내 스타일로 악기를 스스로 만들기도 한다.
그중 하나가 메이커 ROLAND 이다.
기본 사용하는 악기가 E-35와 A33인데 A33은 나의 인생 마지막 악기로 마침표로 찍었다.
기막힌 일이다.
돈이 없어서도 아니고 새 악기를 다룰 능력이 않되는 것도 아니다.
나중되면 이런 내용이 필요하면
카페에서 "채실짱" 글로 남겨진 내용 찾아보고 알게되면 뭔 말인지 알게 될것이라고 본다.
돈은 쓸대로 다 쓰고 너무 늦은 시기에 깨우치지 않길 바라고..
돈 있다고 중고구매를 우습게 보고 지금 별로 필요없는데 혹시나 하고 구매하면..
역시로 끝나고 결국 배포가 커지며
자기 선택에 스스로 화를 내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정리한다.
----- 글은 위에 써주세요 ------
#행사밴드 #행사음향 #모임파티 #송년행사 #출장밴드 #오브리밴드 #하모니밴드
첫댓글 sd2에 마이크로어레인져 연결한 소리보다 넥타 마스터키보드에 연결한 소리가 더 깊이있게 나오는 것이, 추후 저장기능 있는 A33으로 확장 욕구가 생깁니다. 날마다 채실짱님 지혜를 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