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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제과 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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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오리온은?
ronnie james dio 추천 0 조회 1,440 16.02.19 22:0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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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정시출근 정시퇴근 시켜줘야 합니다.
    좆도 받는것도 없고 급여도 동결이라고 하는데 출퇴근 시간이라도 영업사원들이 챙겨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늦게 일 시킬려면 연장수당 주고 시키세요ㅎㅎㅎ

  • 16.02.21 16:14

    타 지역 영업소의 상황은 모르겠으나 제가 속한 영업소의 반응은 조금 엇갈립니다.
    몇 명의 오바하는 여직원들 때문에 전부 다 욕먹고 있는 분위기죠.
    일부에선 니들이 한게 뭐 있다고 성과급에 대해서 오바하고 지랄들이냐..
    이것 또한 각 영업소마다 분위기가 다르기에 댓글 남겨봅니다.

  • 16.02.21 16:11

    그리도 일부 생각없는 여직원분들..
    대부분 영업사원들 당신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돈 많이 벌지 못합니다.
    매일 당신들 점심 사주고 커피 사주고 그것도 때론 부담일 때도 있는데
    아무 생각없이 과자 몇 박스씩 공짜로 달라고 하지 마세요.
    초코파이 증정이던 뭐던 거래처에 사용할 제품도 모자릅니다.
    이런 것으로 서운하다면 타 회사 가세요.

  • 16.02.21 16:13

    해태제과 가서 90만원 100만원 받고 일하시던지 롯데가서 거래처 이동할 때 마다 걸어다니던지 버스 타고 다니던지 알아서 결정하세요. 대부분 오리온 영업사원들이 정말 부지런하게 움직이니까 당신들이 이 정도 근무하는겁니다..

  • 16.02.22 22:55

    컴방에 올라온 글은 여직원 얘기 듣고 그쪽 소장이 올린 글 같은데..

    미친새끼.. 할거 더럽게 없는 인간인 듯 하네요. 저런 철밥통부터 내쳐야 하는데.. 휴..

  • 16.02.22 16:55

    두분 열변을 토하시며 자기 주장들을 하시는게 보기 좋읍니다.
    서로의 보는 시각에 따라 입장의 표현을 하는 것이라 좋기는 한데
    회사는 소장들의 갑이고, 소장은 사원들의 갑으로써 오랜 병페가 깊게 물들어 있는 썩은 오리온 입니다.
    누가 그러더군요
    약자는 강자에게 짖 밝힐수 밖에 없다고
    수천년전이나 앞으로 수천년 또한 그럴까라고
    또한, 우리 모두가 그누구의 갑이되어 자신도 모르게 갑질을 하고 있을수 있다는 말이죠
    직장에서는 후배, 나아가서는 판촉 사원들에까지 말입니다.
    프리세일분 말처럼 점심,커피 다사주는 영업소가 많다고 들었읍니다
    더군다나 과자 몇 박스씩 공짜로 달라는 여직원 정말 문제 있네요
    하지만

  • 16.02.22 16:54

    점심.커피 문제는 영업소별 문화라고 까지 이어지고 있는 부분들이 있더군요
    영업소 선임과장의 주도로 판촉 사원과 서로 상의 하여 개별 부담 하는쪽으로 하시는 것이 좋을듯 하네요
    점심값 월 급여에 별도로 개개인 별로 지급되고 있으니까요

    앞에서도 거론 했듯이 우리 또한 어느 누구에게 갑질을 하지않도록
    다시한번 돌이켜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리온 사우 여러분
    작은손 하나하나 맞 잡고 회사의 갑질에 우리 동료든 후배든, 여직원이든 모두가
    마음만은 함께 해주었으면 합니다.

  • 16.02.22 22:57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우리 오리온 동지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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