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부모님이 횟집하셔서
광어회뜨기 배우고
부업으로
도배, 필름 시공해주고
벌써 평택 삼성 고덕캠퍼스
숙식노가다 6개월차
돈은 많이 벌지만
정착하고 싶진 않네요
이달을 끝으로 마무리하고
다시 서울가서
조그마한 이자카야 차리려고 합니다
늦어도 내년 봄에는 차릴려고요~~
인테리어, 요리 등등
하나하나 주인의 손길이 안닿는 곳이 없이
( 그만큼 애정을 쏟고싶은 가게 )
정말 잘 준비해서 차리고 싶어요
무엇보다
하루종일 기타도 치고싶고
곧 여기 마무리 하니까
오프모임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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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안궁금해하는 저의 요즘
봉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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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7
22.10.05 12:0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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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대단하십니다~~~
재주가 많으시네요~~~ 부럽습니다!!
수박 겉핥기 수준이라 부끄럽네요~~
글차나도 봉식.
그때 그 봉식님인가 했드만
그때 그 봉식님맞네요 ㅋ.
반가워요. 열심히 사는 모습 보기좋아요~
꼭 성공하시고
함 놀러오세요 ^^
고맙습니다~^^
빨리 둥지가서 사람들 만나고 싶어요~★
열심히 생활하시네요..~~
꼭 목표하는바를 이루시길 바랍니다~~^^
서울에 오면 봅시다~~ㅎㅎ
바쁘게 보내고 있습니다 ㅎ
서울가면 꼭 봬요~^^
고맙습니다~^^
열심히 사시는 모습 보기좋네요.
부끄럽네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