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1 행사 주요내용
① 명가 막걸리 전시 및 시음
② 명사들의 추천 칵테일 시음
③ 조선간장, 쌀 식초, 우리의 발효 음식으로 만든 새로운 개념의 안주 제안 및 시식
④ 막걸리 시음을 위한 특별 잔 및 그릇 디자인전과 막걸리와 가장 잘 어울리는 잔 찾기
⑤ 그날의 최고 막걸리 소믈리에 찾기
참고2 참가 막걸리 현황
○ 배다리 쌀 막걸리 (7도) 경기도 고양
- 100년, 5대째 이어오며 막걸리 박물관을 운영할 정도로 우리술에 애정을 갖고 있는
배다리 술도가의 전통막걸리
○ 소백산 대강 오곡 막걸리 (6도) 충북 단양
- 쌀, 밀, 옥수수, 조, 보리로 빚은 걸쭉한 맛의 막걸리
○ 덕산 막걸리 (6.5도) 충북 진천 덕산
- 70여년 3대째 가업을 이어온 술도가의 명품 막걸리
- 진천 쌀로 고집스럽게 빚은, 식객의 허영만 선생이 극찬한 막걸리로
일제시대 지어져 지금까지 내려오는 덕산 양조장은 등록문화재 58호로 지정
○ 산성막걸리 (8도) 부산
- 16세기 금정산성을 쌓던 병사들을 위해 빚기 시작된 250년 전통 막걸리
- 전통 그대로의 누룩으로 빚은 막걸리로 민속주1호로 지정
○ 송명섭 찹쌀 막걸리 (6도) 전북 태안
- 전통주 제조 무형문화재인 송명섭 명인이 직접 농사지은 찹쌀에 한국누룩으로 손수 빚은 작품
○ 배혜정누룩도가 부자 생술 막걸리 (6도) 경기도 화성
- 십여 년 동안 고집스럽게 경기미에 한국누룩으로 빚은 신개념의 결실
- 자연을 담은 모던한 막걸리
○ 국순당 이화주 (13.5도) 강원도 횡성
- 고려왕실에서 마시던 왕가의 술, 배꽃이 필 무렵 100% 쌀과 누룩과 바람으로만 빚은 자연의술
○ 배혜정누룩도가 부자 (16도) 경기도 화성
- ‘조선주조사’에 의하면 지금의 서울인 경성지방 일대의 상류층에서 합주라하여 음용
(16도의 고도주로 경기미로 빚은 원주)
- 상층에 뜨는 맑은 청주보다 하층의 백탁 부위에 내려앉는
불용성 식이섬유의 건강기능성이 특징인 깊고 진한 술
○ 남한산성소주 “참살이 막걸리” (6.5도) 경기도 광주
- 100% 친환경 쌀로 만든 웰빙 막걸리로 전통주 무형문화재(강석필)와 국립한경대학이 공동 개발
○ 국순당 생막걸리 (6도) 강원도 횡성
- 강원도 주천강의 맑은 물과 발효제어 기술로 빚어 새로운 신선함을 느낄 수 있는 술
○ 화요 낙낙생 막걸리 (15도) 경기도 이천
- 누룩을 사용하지 않고, 순수 배양한 미생물만을 사용하며 다른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은 술
○ 병영주조 설성동동주 (6도) 전남 강진
- 강진 청정지역에서 강진쌀로 빚어내어 효모가 살아있고 뒷끝이 깨끗하고 맛이 담백함
* 설성(雪城) : 옛날 병영 사또가 성(城) 지을 곳을 고심하다 잠에 들었는데, 꿈에서 성터를 알려줬다고 함.
그곳에 가보니, 성터자리에만 눈이 쌓여있었다고 함. 여기에서 이름이 유래됨
○ 신평양조장 하연연꽃 생쌀막걸리 (6도) 충남 당진
- 76년 전통으로 해나루쌀과 연꽃을 주원료로 빚은 웰빙주
* 해나루쌀은 전국 제1의 쌀 생산지이며 벼의 최적지인 당진 대표 브랜드
※ 응용 막걸리
- 막걸리 샤베트
- 수삼막걸리, 포도막걸리, 에스프레소 막걸리
- 명사들의 추천 막걸리 칵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