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18]
그들이 가만히 엎드림은 자기의 피를 흘릴 뿐이요
숨어 기다림은 자기의 생명을 해할 뿐이니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아름다운 카페 하나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아름다운 가게에
어떤 손님들이 찾아오고 그 손님들이 어떤 대화를 나누며
그들이 이 아름다운 가게에서 어떤 하루를 지내는지 궁금하여
그 가게에 카메라를 설치를 했습니다.
그리고 커다란 마이크도 설치하고는
그 가게 앞에 안내판으로
“당신의 아름다운 삶을 알고 싶습니다.”라고 알렸습니다.
그러자 그 가게에 자주 오던 단골손님들도
그 가게에 카메라와 마이크가 설치된 것을 보고
자신의 사생활이 알려지는 것이 싫어 발길을 돌려 돌아갔고
그 가게에 찾아오는 이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간혹 찾아오는 이들도 부담이 되었는지
그 가게에 들어와서 가장 구석에 앉았고
자신들의 얼굴과 대화가 세상에 알려 질까 두려워
숨어있듯이 하였고 목소리도 조심히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께서 휴거 신부들을 불러 모으고
신부들이 준비되는 아름다운 삶을 보시고자 알렸음에도
스스로 이 가게에 설치된 카메라와 마이크를 두려워하여 피함과 같이
함께 참여하지 아니하며 피하고 도망쳤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여러분은 어떠합니까?
이 마지막 때에 휴거를 기다리고 준비하면서
자신이 드러나는 것이 싫어 숨고 피하는 모습은 아닌지요?
다시 기도 가운데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개그맨 양세찬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양세찬이 처음으로 예능에 출연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양세찬은 그렇게 개그맨으로 재미있는 사람임에도
막상 예능에 처음 출연을 하자 부담을 느꼈는지?
잇몸을 드러내고 웃기만 할뿐 말 한마디 못하고
적극적으로 예능에 참여하지 못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함에 많은 이들이 양세찬 그가 예능에 출연하여
많은 분량으로 웃기고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 줄 것이라 기대했다가
그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웃는 모습만 보여 모두가 실망한 모습이었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계속 이러한 장면들을 보여 주시며
휴거가 임박하고 휴거가 가까움에도
스스로 휴거 신부라 하면서 자신의 모습을 숨기고
하나님 앞에 드러내는 것을 꺼려하는 자들이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함에 제가 이러한 모습을 보고 하나님께 간구하기를
아버지 하나님이시여
이처럼 하나님 앞에 숨고 나오지 않는 자들을 위해
우리에게 큰 이적을 베푸시사 예언함을 주시옵소서!
그리고 그 예언함이 이루어지는 것을 그들로 보게 하옵시고
그 예언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고 그들이 두려워 떨며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게 하옵소서!
그러자 하나님께서 예언의 뜻으로 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한국에 한 아파트 건설 현장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건설현장은 무슨 문제가 있는지?
모든 공사가 멈춰선 모습이었고
바닥만 다지고 한층도 오르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그 큰 단지가
문서 작업을 하듯이 클릭이 되었고 복사하기가 되더니
다른 장소로 옮겨져 붙여넣기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함에 처음 보았던 공사 현장과 같이
다른 공사 현장에도 똑같은 모습이 되었고
모든 공사가 멈춰서 단 한층도 오르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처럼 한국에 많은 아파트 공사 현장들이
모두가 이처럼 복사하여 붙여 넣기가 되더니
모두가 멈춰서고 분양되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자 이 모습을 보고 유재석이 나서서 광고를 했는데
아파트 분양권에 참여해 달라는 호소였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유명한 유재석이 광고하고 나서도
그 누구도 분양 받을 생각이 없었고
아파트 건설은 모두가 멈춰선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한국에 아파트 시장이 붕괴될 것이며
건설이 멈춰서고 미분양 사태가 벌어질 것이며
‘유재석’으로 보여 주심은 분양가를 ‘뉴해석’뜻으로
아파트에 대해 새로운 해석을 하게 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앞으로 아파트 건설 현장이 멈춰서는 것을 볼 것이며
전국적인 미분양 사태로 인하여 분양가에 대해 뉴해석 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건설회사에서 일하는 현장 사람들을 보았는데
처음에는 그들이 분명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온전한 사람들이었는데
점점 그들이 변하더니 깡패와 같이 되었고
나중에는 양아치와 같은 건달들이 된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들을 보여주시며
아파트 건설 회사에 종사하는 자들이
이처럼 나중에는 건설하지 못하고 미분양 되고 심지어 쫓겨나
깡패와 같이 되고 양아치와 같은 건달들처럼 변하게 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거대한 빌딩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빌딩이 얼마나 큰지
그 크기가 가로 세로가 무척 넓었고
그 높이도 하늘에 닿을 만큼 높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크고 높은 빌딩 꼭대기도 보았는데
그 꼭대기에는 마치 빈민가처럼 무수한 낡은 집들이
빼곡하게 들어차 있는 모습이었는데
갑자기 이 거대한 빌딩이 지진이 났는지? 마구 흔들렸습니다.
그러함에 그 건물 꼭대기에 살고 있는 무수한 사람들이 두려워 떨기 시작했는데
그렇게 큰 지진이 나서 건물 전체가 마구 흔들리고 있음에도
그들은 그 곳을 탈출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왜냐면 그 빌딩이 너무도 크고 높아
탈출을 하려면 엄청난 시간이 필요했고
탈출할 길도 보이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그렇게 큰 지진과 같은 진동으로
건물은 이내 무너져 내리기 시작하더니
911테러와 같이 무너져 산산이 부서진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꼭대기에 살던 무수한 사람들도
이 건물과 함께 부서져 먼지와 함께 보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두려운 장면을 보여 주시며
앞으로 부동산 시장이 911 테러와 같이
붕괴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 뜻을 분명히 하셨는데
저는 거대한 쓰나미가 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쓰나미가 오고 있음을 알지 못했고
쓰나미가 덮친 후 알게 되어 급하게 피신을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급하게 자신의 차 위에 올라섰고
또 어떤 이들은 자신이 살고 있는 집 지붕위로 올라섰습니다.
그러나 그 쓰나미가 얼마나 큰지 차에 오른 자도 쓸어 버렸고
지붕에 오른 자들도 모두 쓸어버리고 지나가 버렸습니다.
그러함에 무수한 사람들이 쓰나미로 희생된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거대한 경제 대공황이 찾아 올 것이며
그 경제 대공황으로 많은 이들이 휩쓸리게 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이 뜻에 대하여 확증해 주시며
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사람이 화장실을 찾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어디에도 화장실이 없었고
그는 급한 마음에 아무도 없는 건설현장으로 들어가더니
짓다가만 콘크리트 건물 한쪽 구석에서 바지를 내리고는
급하게 변을 보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에게는 화장지도 없어
그 건설 현장에 있던 새끼줄로 뒤처리를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많은 이들이 부동산 붕괴로 똥줄을 타게 될 것임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한국에서 살아가는 외국인 청년 하나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는 일도 하지 않고 돈도 벌지 못하면서
이 멀고먼 타국 땅 한국에 와서 무척 고생하며 살아가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외국인 청년이
한국에서 외롭게 살면서 뭔가를 찾고자 애를 쓰는 모습을 보았는데
그렇게 찾다가 한 언덕에 오른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언덕 꼭대기에는 거대한 금화? 같은 동전 3개가 있었고
그 동전 3개가 그 언덕에서 굴러 내려오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그 외국인 청년은 그 굴러 떨어지는 금화?를 얻고자
몸을 던져 3개중에 하나를 붙잡아 얻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2개는 굴러 떨어져 강에 빠졌는데
이 청년은 그 나머지 2개도 얻고자 급하게 따라 내려가
위험을 무릅쓰고 강으로 뛰어 들었고 잠수를 하여 강바닥에서
다시 하나를 찾아가지고 품에 안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 동전이 무거웠는지? 어디선가 밧줄 하나를 구해
다시 그 밧줄을 붙잡고 강으로 뛰어 들더니
강바닥에서 마지막 동전 하나를 찾고는 밧줄로 묶어
밖에 나와서 그 밧줄을 당겨 나머지 동전까지 모두 찾은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는 그렇게 찾은 거대한 금화?
3개를 품에 안고 무척 기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그 외국인 청년을 자세히 보니
그 품에 있는 것은 금화가 아니라
한국은행에서 발행한 오래된 10원짜리 동전들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처럼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10원짜리 동전임에도 그것을 알지 못하고
죽음을 각오하고 목숨을 다해 구하려는 이 미련한 청년처럼
많은 이들이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은 찾지 아니하고
아무것도 아닌 세상 것을 찾았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요엘 1:17]
씨가 흙덩이 아래에서 썩어졌고 창고가 비었고
곳간이 무너졌으니 이는 곡식이 시들었음이로다
세상에 전염병이 가득하고 전쟁이 가득하고 지진이 가득함을 보고도
세상 마지막 때임을 알지 못하는지요?
스스로 휴거 신부라 하면서 하나님께서 부르심에도
왜 스스로 숨고 하나님을 피하고 도망을 치시는지요?
앞으로 우리에게 큰 재앙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재앙들을 보면서 두려워 떠는 자들이 있을 것입니다.
나는 당신이 이러한 재앙을 보고
휴거에 있어 휴거되지 못하고 버려져
자신이 하나님을 찾지 못하고 세상 동전을 찾았음에
후회하는 삶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아름다운 삶을 보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시선 앞에
피하고 도망치는 자들이 있으며
그러한 자들에게 앞으로 무서운 재앙들이 있음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